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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사업 장학금 비율 확대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지방대 혁신사업인 `누리사업'과 `수도권특성화사업' 예산 중 장학금 비율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누리사업은 전체 사업예산 중 25%를, 수도권특성화사업은 사업예산 중 13.5%를 사업에 참여한 대학의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년 단위로 추진된 두 사업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내년도 사업안을 재설계할 때 장학금 비율을 일정부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아직 어느 정도까지 확대할 지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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