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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임재식 경찰대학장 내정자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업무의 정확성을 중시하며 직원들의 잘못을 지적할 때도 화를 내는 대신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타이르는 스타일로 온화하고 신중한 성품의 소유자다.

전북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재작년 초 법조브로커 윤상림 사건에 휘말리는 등 시련을 겪었으나 서울경찰청 차장으로 옮긴 뒤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제주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치안정감 승진자 4명 중 유일한 고시 출신이다.

▲전북 전주(1955년생) ▲해성고 ▲전북대 법학과 ▲전북대 법학석사 ▲행정고시(24회) ▲전남 화순서장 ▲서울 청량리서장 ▲경찰청 감사담당관 ▲전남경찰청 차장 ▲인천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전북경찰청장 ▲서울경찰청 차장 ▲제주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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