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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행복도시특위 구성

연기군도 세종시에 포함..18대 법통과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은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범위 및 법적 지위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행정중심복합도시 특위를 구성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진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나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충청권 최대 정책현안인 세종시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당내 특위를 구성함으로써 한나라당의 행복도시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행복도시 명칭은 세종시로 하고, 현재 세종시에서 편입이 제외된 연기군 전지역을 관할구역으로 포함키로 당론으로 결정했다"면서 "세종시의 법적 지위는 특위를 중심으로 향후 석달간 상세히 재검토, 지난 2월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세종시 설치법'을 18대 국회 첫 국회인 6월 국회에서 심의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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