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대우증권은 국제 니켈가격 하락으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황금에스티, 대양금속, BNG스틸 등 스테인레스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12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국제 니켈가격이 떨어진 것은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투기자금들의 개입을 막기 위해 조치를 발표했기 때문이지만 수급상황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스테인레스강 경기의 질적 안정에 기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날 급락한 황금에스티, 대양금속 등에 대해서도 저가 매수의 호기가 온 것으로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업체의 급락은 니켈과 스테인레스강 경기 외에 최근 급등에 따른 반작용 성격도 있다며 여전한 실적호전 저평가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황금에스티의 목표주가로 3만원, 대양금속에 대해서는 1만6500원을 제시했고 BNG스틸은 투자유망 관심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