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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침체된 가요시장에 남자가수들의 힘이 가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4월 6일 4집 정규앨범 'The Sentimental Chord'을 발표했고 타이틀곡 '아리랑'이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SG워너비의 '아리랑'은 국악과 판소리를 접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무거운 창법을 버리고 한층 가벼운 느낌으로 돌아온 가수 박효신도 '미워하자'가 쥬크온 인기차트에서 단숨에 33위를 뛰어올라 1위인 SG워너비를 바짝 추격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 지난 1월 4집앨범으로 돌아온 에픽하이의 'LOVE LOVE LOVE'가 3위를 차지했고 엠씨더맥스가 데뷔 2주만에 8위를 차지하는등 남자가수들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2년 6개월만에 컴백한 이현우의 타이특곡 '거짓말처럼 기적처럼'이 50계단을 뛰어오르며 상위차트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승철, 윤건, 란, 거미, 이적등 기성가수들의 신곡이 잇따라 차트에 진입하면서 실력을 겨루고 있으며 대형가수들의 연이은 컴백이 이뤄지고 있어 침체된 가요시장이 점차 활기를 찾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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