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의 시리즈 '로스트'시리즈로 일약 월드스타로 떠오른 배우 김윤진이 세계 섹시미녀대열에 당당히 진입했다.
김윤진은 미국 잡지인 '스터프'를 비롯 '어스 위클리', '글래머러스'에 섹시미녀 100인중 88위에 랭크됐다.
세계 섹시미녀 100위를 선정한 미국 잡지들은 김윤진의 화보와 함께 김윤진이 평소 즐겨쓰는 화장품에 관한 뷰티칼럼도 함께 실린것으로 전해졌다.
'스터프'는 김윤진을 100명의 섹시미녀중 88위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이는 헐리우드 섹시스타로 유명한 린제이 로한을 제치고 한등급 높은 점수를 받은 것.
현재 하와이에서 '로스트 시즌3'를 촬영중인 김윤진은 로스트 시리즈의 일정을 마친후 국내 컴백작인 '세븐데이즈' 크랭크인 시점에 맞춰 귀국할 예정이라고 소속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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