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맹활약중인 가수 서인영이 생애 첫 단독 광고를 촬영했다.
최근 타이틀곡 ‘너를원해’의 리믹스 버전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인영이 콜랙트콜 광고계약을 맺고 지면 광고 촬영을 했다.
서인영은 6개월 단발에 6천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LG콜렉트콜 모델이 된 것.
이번 LG콜렉트콜 광고는 서인영의 섹시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밤샘촬영에도 지친기색하나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활발하게 만들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서인영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이 이번 콜렉트콜 광고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된것 같다”면서 “솔로 활동 이후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아이비, 채연등 국내 섹시여가들의 뒤를 이어 콜렉트콜 모델이 된 서인영의 이번 지면광고는 국방일보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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