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한미 FTA 발효에 따라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농가에게 경영안정 및 한우의 구조조정을 도모하기 위해 1차 신청농가에 6월부터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폐업지원금은 마리당 수소는 81만1천원, 암소는 89만9천원이며, 고령자 및 소규모 농가 등 한우 생산기반이 취약한 농가들을 우선적으로 올해 말까지 35억원이 지급된다.폐업지원금은 해당 농가가 사육중인 소를 모두 처분하고, 가축사육업 폐업 신고 및 쇠고기 이력제 폐농 신고를 마친 후 결과를 읍면에 통보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 두수에 대한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지급 대상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에게는 소를 처분할 수 없으며,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축사 또는 타인의 축사에서 한‧육우를 직접 사육하거나, 위탁받아 사육할 수 없으며, 또한 축사는 향후 5년간 한‧육우 사육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다.한편, 무안군이 이번 지급 대상농가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1차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3,897두 248농가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도발이 NLL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작전의 일부로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안보불감증을 조장하여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려는 저의가 있다고 밝혔다.최근 백령도 등지에서 발견된 삐라의 내용에 따르면 "타격목표는 연평도" 등으로 우리 국민들의 불안감과 분열을 조장하는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어 북한의 도발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수 있게 해 준다고 밝혔다.또, 국방부는 서북도서의 주민 및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강력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며, 또 다시 북한이 도발한다면 가차없이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 5월22일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 ‘정부3.0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 정부3.0 보고회 결과 발굴된 과제들을 구체화하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감면신청 원스톱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또한 군수권한대행 정근택 부군수의 특강과 함께 초빙교수의 정부3.0 강의로 이어졌다.군수권한대행 정근택 부군수는 정부3.0 특강에서 ‘소통’과 ‘협력’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공직자들이 갖추 어야 할 덕목을 제시했다.초빙교수인 목포대 최한석 교수는 정부3.0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근복적으로 행정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게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완성하는 공직자들의 정부3.0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목포상공회의소는 금일 오후 2시 광주고용센터에서 전남지역 조선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조선기능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목포상공회의소와 목포노동지청, 그리고 광주경영자총협회와 광주지방노동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주)와 대한조선(주)의 사내 협력 31개사가 직접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또한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지원 정책사업 안내 및 서류.면접 클리닉을 제공했다.이번 미니 채용박람회는 글로벌 조선산업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조선업종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주 지역을 뛰어넘는 광역권(광주-목포)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참여한 31개사는 총 546명의 기능인력(용접,취부,사상,도장,비계,전기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목포상의 관계자는“광주와 인근지역의 인재확보를 통해 조선기업의 구인난이 해소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채용박람회를 타 지역으로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목포에서도 축구 열기가 고조된다.전남 목포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제2회 목포시장배 전국 유소년 및 청소년 축구 I-리그’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I-리그는 승리지상주의에서 탈피해 양보, 책임감, 협동심을 배우고 자녀와 부모, 이웃의 유대감을 증진해 즐거운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꿈나무들의 축구 잔치다.지난해부터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유․청소년 축구연맹이 주관하는 I-리그는 전국 20개 시범도시에서 개최되며, 목포시는 2년 연속 시범도시로 선정됐다.지난 3월 11일까지 학교 및 단체 등이 참가를 신청한 목포지역 I-리그는 시에 소재한 학교 초등부 16개, 중등부 10개, 고등부 4개 등 총 30개 클럽(490명)이 자웅을 겨룬다.금년 I-리그는 오는 11월까지 장장 6개월에 걸쳐 매월 1회(토요일) 펼쳐지며 볼거리,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병행해 감성지능(EQ)도 배양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목포시 관계자는“I-리그를 정착시켜 유・청소년들이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문화, 예술, 교육이 생동하는 축구 잔치로
한국자유연합에서 세월호 참사를 반성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자는 취지로 24일 오후 6시 강남 논현동 대용빌딩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강연회는 김성욱 (사)한국자유연합 대표이사와 김필재 (사)한국자유연합 기획조정국장이 나서며 강연회 후 토론회를 갖는다고 한국자유연합은 밝혔다. 토론의 주제는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 발견된 우리 사회의 병폐와 개선점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국자유연합은 밝혔다.토론회는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유연합 홍수연 사무총장 (010-2601-0328)로 하면 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시민의날’과 ‘광주인권헌장 선포 2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3일 선정된 시민대상의 △사회봉사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4개 부문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 부문별 수상자 △ 사회봉사대상 강동호 (59세, (주)태호산업개발 대표이사) △ 예술대상 방야순 (67세, 시 무형문화재 16호 판소리‘춘향가’보유자) △ 체육대상 최상준 (77세, 남화토건(주) 대표이사) △ 지역경제진흥대상 이도재 (67세,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이 날은 광주인권도시 기본이념과 실천사항에 대한 모든 구성원들의 책임과 의무를 명시해 제정한 ‘광주 인권헌장’ 선포 2주년을 맞는 날로, 그동안 광주시에서 추진한 인권문화 공동체 만들기 사업 중에서 인권실천 우수사례도 발표한다.광주시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을 추모하는 기간이므로 간소하고 내실있게 치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1일 광주광역시장 후보인 윤장현 후보측 이광이 공동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KBS 노동자들이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길환영 사장 퇴진을 주장하며 제작거부에 돌입한 것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KBS의 사태는 박근혜 정부가 언론을 정권의 사유물로 전락시킨 사실의 폭로로 촉발됐다는 점에서 과거 군사독재 시절 ‘보도지침’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다"고 말했다. 이 땅의 언론자유는 70년대 엄혹했던 시대의 동아 조선투위, 그리고 80년 5월 신군부에 저항하여 제작거부에 돌입했던 선배 언론인들의 피와 땀으로 쟁취한 빛나는 유산이라는 것.또한, "그 언론자유가 청와대와 그 하수인 역할을 한 길 사장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이와 맞서 싸우는 KBS 노동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청와대의 각성과 길 사장의 즉각 퇴진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국방부(인권과)는 5. 20.부터 6. 20.까지 각 군 사단급 부대 지휘관 및 간부를 대상으로 전군 순회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방부 인권과가 주축이 되어 실시하는 전군 순회 인권교육은 각 급부대 지휘관 및 간부들에게 ‘군 기강과 인권 보장이 상호 보완적 관계이며, 친 인권적 병영문화 형성이야 말로 전투력 향상 및 대군 신뢰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국방부는 취지를 밝혔다.국방부가 2012, 2013년 각 군 사령부/군단급 부대를 대상으로 순회 인권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각 군 사단급 부대(육군 16다2012, 2013년 각 군 사령부/군단급 부대를 대상으로 순회 인권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각 군 사단급 부대(육군 16개, 해․공군 4개 부대)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실시하는 것이다.한편,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교육대상을 지휘관(영관이상)과 간부(위관이하)로 구분하고, 교육내용 및 방식도 「지휘권과 인권의 상호보완 관계(질의응답 방식)」, 「장병 인권보장의 가교로서 간부의 역할(사례중심, 강의식)」로 차별화하여 교육효과를 보다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국가인권위
해남의 한 국도에서 잦은 사고가 발생하자 결국 주민들이 교통사고예방 기원제인 고사를 지내기로 했다.오는 23일 오후3시 사고다발지역인 국도 77호선이 지나는 현산 두모교차로의 사고예방을 위해 현산면 이장단이 주축이 되어 교통사고예방 위한 기원제를 지낸다고 한다.가뭄에 지내는 기우제와 같은, 종교행사가 아닌 “주민들의 뜻을 한군데로 집중시키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주민의 간절함을 담은 순수 민간행사로 치러진다.현산면 두모교차로는 두모리~경수리간 지방도로가 77호 국도와 교차하는 구간으로 지난 몇 년간 수차례의 교통사고로 인적・물적 피해가 심각한 곳으로 물리적인 방법으로 개선이 안되는 것 같아 옛 방식대로 ‘신의가호’에 기대하기로 한 것.이날 기원제는 현산면 이장단 김홍식 단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교통사고없는 두모교차로를 위한 주민들의 염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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