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에 전국 유일의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생겼다.전라남도는 21일 함평 신광면 소재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개원했다고 밝혔다.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함평 신광면 가덕리 함평자연생태공원 근처에 8만 5천㎡의 부지에 연면적 2천67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및 별관의 전시관을 갖추고, 6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됐다.1층에는 한국관, 체험관, 교육관이 있고, 2층에는 사막관, 정글관, 영상관으로 구성되었으며, 별관에는 거북관과 아나콘다관(대형뱀관)이 있다.이곳에는 능구렁이, 까치살모사 등 국내종과 외국종인 킹코브라, 사하라살모사, 돼지코뱀 등 89종 666마리(뱀 57종 296마리, 거북이, 무자치 등 파충류 10종 44마리, 빨간눈 청개구리 등 양서류 22종 326마리)의 양서․파충류를 전시하고 있다. 별관에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초록색과 노란색 아나콘다 2종, 7마리가 전시됐다.개원식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전국 처음이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동밀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운영문제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함평군과 도의회의 지혜를 모아 운영이 잘 되도록
지난 17일 순천시청 앞에서 순천지역보훈단체와 호국안보단체가 주최한 ‘여순사건 왜곡세력 및 태백산맥 공연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이란 행사를 두고 양비론적 시각이 나오고 있다.이 행사를 취재한 여수mbc에선 “아직도 이념다툼” 이란 제목으로 여순사건과 관련한 가해자와 피해자, 양측의 입장을 내보냈다.그러면서 이 행사의 성격을 ‘이념다툼’ 으로 규정짓는 듯한 모양새를 취했다.하지만 이 행사를 기획한 筆者의 입장에서 보건대, 이 행사는 이념논쟁이 아니라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달라는 취지였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아울러 여수사건 유족회가 순천팔마체육관 주차장부지에 세운‘ 여순사건 개요’에 새겨진 비문의 내용은 물론이고 ‘여순사건 순천시민 연대’ 라는 단체가 위령탑 기단에 새겨 넣은 14연대 추모에 가까운 비문내용은 이 기회에 반드시 수정되거나 철거돼야 마땅하다.일단 여순사건 개요에 새겨진 비문에는 14연대 반란군이 반란 첫날부터 여수 순천의 수백명의 경찰과 우익인사들을 악랄하게 살해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다.둘째, 이 비문에는 명백한 반란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반란’이란 단어대신 ‘봉기’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왜곡논란을 스스로 자
지난 18일 오전 서울똑섬 유원지 공원에서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에서 국가대표 인라인 슬라럼 선수들의 묘기공연. 이날 3명의 선수들은 콘 사이를 아슬아슬 하게 비껴가는 묘기를 보여줘 참석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았다.올해 7회째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그리고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내외귀빈으로 정두언 명예대회장, 권은희 국회의원, 오정소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 박기정 함경북도지사, 유수택 前 새누리당 최고위원,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엄찬왕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국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천숙녀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오경수, 소프트웨어산업협회 명예회장, 심종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 도륜스님, 임상만 주임신부님 등 7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밖에도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나는 독도다'라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주제곡을 불렀다. 그리고 독도시화전시, 독도메세지쓰기, 독도시낭송, 독도포토제닉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
18일 오전 서울 뚝섬 유원지 공연에서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주최한 유준상 대회장이 5km구간을 완주했다. 유 대회장은 평소 마라톤 하프코스는 거뜬히 뛸 정도로 마라톤 매니아다. 유 원장은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5km구간만 뛰었다. 7회차를 맞이한 이날 대회에선 총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2014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10월 18일(토) 오전 08시 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약 3,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올해로 7번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주최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독도 수호뿐만 아니라 사이버 세계의 안전도 공고히 하자는 의미도 더해졌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보호학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이날 개회식에 앞서 박래학 서울시의장은 7회 동안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애국캠페인을 실천한 권영동 좋은나라포럼 공동대표와 정대교 대한롤러경기연맹 사무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집행위원회는 세계 각국의 민족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고자 서울다문화가정협의회(회장 이재홍)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이동신문고가 해남군에서 운영된다.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파견된 각 분야별 11~13명의 상담팀이 민원 해결에 나선다.이번 이동신문고에서는 행정분야(경찰 포함), 부패신고 및 상담, 행정심판,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비수급 빈곤층 등 상담분야로 상담예약 신청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이동신문고 상담예약 신청서’를 활용하여 각 읍면사무소(총무담당)나 해남군청 감사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구체적인 상담신청 내용은 중앙부처 건의사항 미반영 사업 법률.제도상의 한계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항 공기업(한전, 농어촌공사 등)관련 미해결 민원사항 고충민원, 집단민원, 주민숙원사업 기타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제반사항 등이다.불가피한 사정으로 기한 내 예약상담을 신청하지 못할 경우 11월 5일 당일 현장(상담장)으로 직접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이번 해남지역 이동신문고에서는 최근 지역현안을 비롯하여 공공분야 예산 낭비와 각종 부패행위, 국민의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 및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공익 침해신고 접수도 병행한다.한편, 정부3.0과제로 국민권익
해남군 주민복지과 여성지원계에서 근무하는 오성희씨는 해남군 관내 32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보육업무담당을 하면서 맡은 업무에 대한 이해력과 추진력, 책임감으로 동료 직원들과 소통하며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추진하는 등 매사에 긍정적이고 배울 점이 많은 공직자로써 지역 원장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오 씨는 해남군 관내 보육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파악으로 누구보다 능동적으로 관리감독 하다보니 업무담당 후 업무에 대한 이해력과 소통, 지역원장들과의 친화력을 겸비한 공직자임이 입증됐다.해남군 관내 32개 보육시설을 수시로 체크하고 점검하며 보육료 수납 적정여부와 종사자 관리,아동관리,재무회계 적정여부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와 어린이집원장들로부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보육재정 및 보육분야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등 시설에 대한 고충을 함께 나누면서 보다 더 나은 보육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런 철저한 사명감으로 보육시설을 내실있고 보육서비스 제고 및 관리로 인해 지난 18일 진도군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전남 육아 지원센터가 주최한 교제, 교구전에 작품을 출품한 ‘공립해남어린이집’(원장 최은숙)이 우수한 성적으로 선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롤러 종목 경기가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창학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체전의 공식 대회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나 롤러 종목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로 인해 공식 대회기간 보다 약 1주일 앞당겨 사전 경기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는 남자대학일반부 T300m 종목이다. 지난 9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4관왕과 3관왕을 차지한 이명규(경북 안동시청)와 장수철(경남도청)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이명규는 지난 2012, 2013년 전국체전에서 2년 연속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단거리 최강자이다. 전국체전 롤러 종목에서 한 선수가 2년 연속으로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이명규가 유일하며, 이번에도 과연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T300m 종목에서 3연패를 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여자대학일반부는 작년 전국체전에서 T300m와 1,000m 2관왕을 차지한 안이슬(충북 청주시청)의 활약이 기대된다. 안이슬은 T300m 종목 한국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T
봄날은 흙이 익는 냄새요. 가을은 하늘이 익는 냄새로다.대지의 모정이 태양의 사랑으로 달여져 아름다운 냄새로 올라가는, 하늘의 향기, 노오란 가을 냄새는 세파에 찌들어 흘러가는 방랑객의 마음을 흔들어 댄다. 봄날 농부가의 장단소리가 들려 오는듯한 들판을 지나노니 추수를 앞둔 들녘에 이렇게도 알뜰한 수확이 눈앞이건만 웃음인지 한숨인지 분간하기 힘든 표정들이 나그네를 흘긴다.고구마밭 지나 모과나무며 탱자나무 울타리가 천연기념물급인 마을로 들어서면 햇고구마 찌는 냄새가 가마솥 솥뚜껑 사이로 인심 좋게 피어올라 나그네의 시장한 오장육부를 유혹한다. 부뚜막을 쓸고 있을 것 같은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살되게 먹는 자식들을 생각하며 오진마음으로 꽉 차 있을 것 같은 어머니, 마포적삼에서 피어나오는 어머니의 땀 냄새가 내 코끝을 맴돈다. 한잎두닢 노오란 낙엽이 올리는 애잔한향기와 어울려섞인 모과 향이며 탱자향은 나그네를 고샅에 붙드는 구나.이날까지 오만 사랑은 다 차지하던 백화는 어디가고 좋은날 눈길하나 받지 못하던 모과며 탱자는 아직도 숨듯이 조건없는 향기를 올려주고 있다. 세상 사람이 모과며 탱자로 산다면 이 땅에 공자며 맹자는 설곳이 없었지 않았을까.한푼 있으면
10월 19일은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여순반란이 일어난 날이다. 인민공화국을 추종하는 인공세력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세력과의 전쟁의 상처가 깊어진 날이기도 하다. 그것은 인민공화국이냐, 대한민국이냐를 놓고 싸운 비극을 상징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비극의 실체는 차마 너무 끔찍하여, 필설(筆舌)로 옮기기가 어렵다. 36년 일제치하를 벗어난 우리가, 소중한 동족의 가슴에 무수히 죽창을 꽂던 일은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용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엇을 위하여 그토록 잔인했는가에 대한 문제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그러기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조국 수호와 영광을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믿는다. 인민공화국 수립을 위해 방해 되는 인물을 처단한다는 이유는 살인의 논리적 근거로 받아들일 수 없다. 인민공화국이 피바다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사실은 더더욱 받아들일 수 없다. 자유와 평화, 사랑과 포용은 민족이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하는 본질이며 근본의 자세라 믿는다. 그러므로 이념은 민족 위에 설 수 없는 하등개념이다. 여순반란을 주도한 14연대와 여수지역 남로당 좌익들이 합작한 비극은 살인의 과정에서 극명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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