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규 자유한국당 강동구청장 후보가 5일 오전 10시 ‘제 96회 어린이 날’을 맞아 강동구청이 구청분수광장에서 마련한 ‘강동 어린이 축제’에 참가해 참석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후보는 강동교육청, 강동구청 관내 일선학교장, 학부모들에게 초등생들이 과도한 컴퓨터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같이 놀 친구가 없는 세태에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재미를 붙여 마약처럼 푹 빠져있고 어머니도 맞벌이인 경우 그 정도가 심하다고 우려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중독시 현실과 가상을 혼동해 이유없는 반항아나 폭력성향 어린이로 변할 수 있고 학업도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임 후보는 어린이 학대가 자라나는 아동의 건강과 가슴을 멍들게 하는 상처를 남기는 만큼, 아동학대 가해자들에게 반인륜적 학대행위로 발생하는 피해아동 치료비 등 경제적비용을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 후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도 ‘아동학대 추방 및 근절 캠페인’과 ‘북한어린이 돕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순천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양효석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석 예비후보를 겨냥,허 후보가 과거 운영한 순천시민의 신문폐간 및법인해산에 얽힌의혹을 해명할 것을촉구하고 나섰다. 양 후보는 4일 오전 순천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순천시민의 신문이 2001년 창간 당시 500여 명의 주주가 참여했다고 본인 스스로 저서에서 밝혔고, 주주 중에는 몇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낸 주주들이 있는데 2012년 신문사 폐간 무렵 대표이사를 자신의 매형(조모씨)으로, 사내이사는 허 후보의 부인으로 변경하고도 주주나 시민들에 명확한 설명을 한 적이 없다”며이같이주장했다. 또한 “신문 폐간 당시에 법인을 해산하지 않고, 5년의 시간이 흐른뒤 지난2017년 말에야 해산 등기를 했는지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며 허 후보의 해명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 7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은 신문사를 폐간하는 과정에서 독자와 주주들에게 이렇다 할 설명이 무엇이었는지 우리는 알고 싶다”며 “또한 신문사 폐간 7년이 지난 지난해 연말에야 법인해산 등기를 마쳤는데,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공개적 해명이 필요하다”며 관련의혹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최근 조충훈 순천시장 비방 대자보 사건에 허 후보의 친척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동의대사태 29주년일인 3일 논평을 통해 기해자들에 당시 불에 타 죽어 처참하게 희생된 경찰관7명 영령들과 유족들에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거 ‘민주화운동 관련 자’로 인정된 동의대 시위 주범, 공범 46명에 끔직한 방화살인 사건인 동의대사태 희생자,유족들에 "왜 꿀먹은 벙어리처럼 유구 무언이냐"며 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공권력에 도전한 시위학생들의 방화살인으로 억울하게 죽음당한 희생 경찰관 영전에 추모하고 유가족을 찾아 정중한 사과와 진솔된 위로를 해주길 거듭 촉구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가지난1일 '물벼락'등 갑질행위로 경찰 에 소환되는 가운데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조 전 KAL전무에 "국민적 공분이 들끓는다"며"미쳐도 곱게 미쳐라"고 훈계시위를 벌였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4일 제철소의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전 경진대회를 실시하며 안전한 제철소 만들기에 나섰다. ‘외주파트너사 안전 경진대회’는 광양제철소 내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역량을 향상시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작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철소는 수많은 인력과 기계 장치가 함께 움직이는 제조 현장인 만큼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의 안전 관련 이론 지식과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론 부분은 자사 안전 수칙을 골든벨 형식으로 평가했으며 실무는 밀폐공간 위험 예지력과 공기호흡기 착용 방법을 평가했다. 제철소 내에는 각종 부생 가스 및 약품을 보관하는 탱크류가 많아 밀폐공간 작업이 빈번하다. 때문에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공기호흡기 등 안전보호구의 올바른 착용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포스코는 작업 현장에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을 ‘포스코 10대 안전 철칙’으로 수립했다. 작업자들은 매 작업 전 해당 안전 철칙을 소리 내어 되뇌며 안전 의식을 고취시킨다. 이날 대회에는 중앙전력, 남양E&S, 이엠테크, 유니테크, 씨
충북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 마을 동네 임야를 훼손해 동네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일으킨 업체는공장용지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당초 알루미늄 샷시 제조공장을 설립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임야만 훼손하고 공장착공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마을 임야를 공장용지로 바꾼 해당업체는 알루미늄 샷시 제조공장 설립과는 무관한 사실상 부동산 개발업체로 이곳 뿐만 아니라 음성군 다른 부동산도 공장용지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해당업체 관계자는 최근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오생리 임야는 우리가 개발한 것이 맞는데 공장 착공이 늦을 수도 있고, 다른 공장이 들어 올수도 있다”며“음성군 다른곳도 그렇게 개발했다”면서 ”그게 무슨 문제냐“고말하는 등 법적 문제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문제의 공장부지는 최근 알루미늄 분진가루 문제로 본보를 비롯해 KBS와 MBC 등 주요 방송에 잇따라 보도된생극면 오생리 금강공업 2공장 인근 임야로 마을과 바로 인접한 곳. 금강공업 2공장에서 발생하는 오염원 방패역할을 한 임야가 사라지다보니오생리 마을로 오염원이 날라올 수밖에 없다는게마을주민들과 공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금강공업 제 2공장 관계자는
임흥빈 신안군수후보가 민주당의 특정후보 전략공천에 강력 반발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30일 임흥빈 후보는 민주당원과 신안군민 등 3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들의 투표권도 박탈하고 ‘청년전략공천’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황당무계한 방법으로 신안군민을 우롱했다”며 중앙당과 전남도당을 성토하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청년전략공천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진 신안군수 후보자 결정에 대해 경선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 한없는 자괴감과 12년 몸담았던 민주당에 심한 배신감으로 몸서리친다”면서 “오만과 독선으로 팽배해 있는 중앙당의 횡포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어 “신안군은 노인인구가 초고령화(34%대) 지역으로 청년전략의 정당성은 찾을 수 없는 곳이며 경선을 통한 공정한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공천폭거는 군민과 당원들을 우롱한 처사”라며 중앙당 차원의 낙하산 공천에 강력 반발했다. 전략공천과 관련해흑산주민 김 모씨는 “신안군은 도서지역이 많아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선거운동이 자유롭지 않은 곳인데 민주당에서 경선을 차일피일 미룰 때 어느정도 짐작은 했었다”며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을 앞두고 시장 후보로 나선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방한 대자보에 관한경찰 수사가 일부일째 오리무중이다. 민주당 경선을 코앞에 둔 지난 20일 오후 10시 20분경 순천시 삼산동 순천대학교 일대에 5장의 비방대자보가 걸렸다. 당시 대자보에는 조충훈 순천시장을 겨냥해 “장사꾼의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예비후보의 이름의 가진 자중에 비밀리에 뇌물을 받아 징역을 살았다“ 며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충분히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등의 비방문구가 실렸다. 이후 순천경찰서는 대자보가 걸린 주변 CC-TV 분석작업을 벌이며 수사에 착수했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선 드루킹 사건을거론하며 순천경찰서가 범인을 일부러 체포하지 않는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특히4년전 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순천시장 경쟁 후보 측에서 제기한마약사건을 떠올리며이번 일도해당 후보 관련자나 지지자가벌이지 않았냐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이번 수사결과가 향후 선거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순천시장에출마한 바른미래당양효석 후보 측은 이와관련 “상대방을 비방해서라도 무조건 당선만 되면 된다는 사고를 지닌 후보가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에 들어설 ‘하남 포웰시티’ 모델하우스가 개관되면서 바로 옆에 위치한 하남 로얄팰리스 지식센터 모델하우스도 덩달아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7일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모델하우스를 하남 문화예술회관 건너편에 오픈하자, '로또' 당첨을 받기 위해밀려든 고객들 때문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실제 이날 포웰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새벽 4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약 300백미터 가까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분양열기를 반영했다. 이 때문에 바로 옆에 위치한 하남 로얄팰리스모델하우스도 관심이 높다. 로얄팰리스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하남시 황산 4거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총 8000평 규모에 3차에 걸쳐 약 2000세대 이상의 공장과 기숙사 등 각종 지원시설 분양을 준비중인데, 그중 1차분은 이미 완판됐으며, 조만간2차 3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바로 인근에 최저가 할인점 코스트코와 신세계 물류센터가 입주 예정이며, 망월천이 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친환경 자연경관을 뽐내며 하남 최대 지식산업센터 업무지구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센터는 지하4층 지상 10층 규모로 층고가 6
광주동남을 구의원 공천탈락 여성후보 "가정파괴성 스캔들허위소문 진원지 밝혀낼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남을 선거구 구의원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여성 후보자가공천탈락 사유가 다름아닌성당 신부와의 ‘스캔들(Scandal)’이라는허위사실 제보를 둘러싸고당 안팎에서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특히 공천서 탈락한여성 후보자가 누군가로부터 허위사실로 인한명예훼손성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반드시 허위소문의 진원지를 밝혀내겠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다. 광주시 남구에 위치한 모 성당에서 20여년 넘게 음악봉사 활동을 해왔던 30대 중반의 A후보는 동남갑구에서 민주당청년위원장 활동경력을 바탕으로동남을 나선거구에 구의원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지난 4월 13일 동남을 지역구 이 모 위원장으로부터 공천이 탈락했단 얘기를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공천탈락의 주된 사유가후보 능력이나 자질 문제가 아닌평생 다니던 동네 성당의 사제와‘스캔들’ 때문이라는 투서가 성당에서 공심위에 접수되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A 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광주 현지에서 본보와만나 억울함을 호소하며 그간에 진행된 일을 낱낱이 폭로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민주당 광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Hong Kong Asia World Expo)에서 개최하는 '2018 홍콩 춘계 글로벌소시스 모바일쇼 (주최 Global Sources / 4월 18일~4월 21일)'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참가했다. 2014년에 시작된 ‘홍콩 춘계 글로벌소시스 모바일쇼’는 매년 봄·가을 (4월·10월) 연 2회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관련 전문 박람회이다. 통신 및 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블루투스, 무선충전기 등 모바일 관련 제품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나라는 KITRI 주관(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인목, 조아테크, ㈜크레용인터네셔널, ㈜효령에이엠디, ㈜파트론, ㈜폰투조이, 당근팩토리, ㈜인커시스, 한국다이카텍㈜ 등 총 9개 업체가 참가했고, 참가업체들은 최신 모바일 관련 액세서리를 선보여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국의 참가업체가 전시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당 수 업체가 바이어와 상담이 잘 이루어져 좋은 성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관인 KITRI의 서윤아 대리는 “2년째 홍콩 춘계 글로벌소시스 모바일쇼 한국관
구경서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지하철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나섰다. 내년 6월과 연말에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하 가칭) 풍산역 덕풍역 검단산역 개통을 앞두고, 각 역마다 특화된 테마형 특화 구역으로 지정하여 하남 발전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경서 예비후보는 지하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하남시 특성과 결합시켜 상생하는 하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 후보에 따르면 “미사역 풍산역 덕풍역 검단산역 등 4개 역사(station)는 주변 환경이 특색을 이루고 있어, 4개 역을 하남시 정서에 맞게 테마 특화 구역으로 지정하여 하남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시민들과 시·군 시민들까지 찾을 수 있는 미래형 컨텐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경서 후보의 구상에 따르면 “미사역은 ‘지역경제 특화지역’으로 많은 유동인구와 각종 편의 시설, 대단위 오피스텔, 상가 등의 환경과 결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특구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이곳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 활기차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하남의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중심지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풍산역 및 덕풍역 주변은 주거지역으로 대형 마트와 공원 그리고 인근 지
자유한국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임동규전 국회의원이19일오후 1시 강동구 천호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강동구 자유한국당주요인사들과 당원 수백명이 참석한이 자리에서임 후보는 "구청장이 아닌 강동주식회사 대표로 생각하고 지역발전과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주 출생의 임동규 후보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 학력으로 서울시의회 의장(2회)에 이어18대 국회의원과 전국시도의회 협의회의장 등을역임해정치권 안팎에서행정과정치에 능통한유력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의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정국이 혼미에빠진 가운데이번에는 오는 6.13 지방선거를앞둔 더불어민주당 전남 구례군수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혐의가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본보에 제보한A후보 측 관계자는 최근구례군수에 출마한 K모후보선거캠프 지지자 단톡방에서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가 있다고 알려왔다. 이들은해당 후보 지지자 단체방에서 "군수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시'30대 연령대가 다찼으니 50대나 60대로 응답해주세요' 등단체방에서 공공연하게 나이를 조작해 응답을 권유한사실이 있다"며 구례군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와관련의혹을 제기한 A후보도18일 오후 문제의 K후보 측을겨냥해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상식에서 벗어난 편집을 통해 문자 홍보를 서슴치 않았고,핵심 운동원들이 ‘ 곧 사퇴하여 자기들을 지지하기로 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며사과를 촉구했다. 또한"더불어민주당 구례군운영위원회에서 18일 오후 5시 30분까지 200여명의 당직자들에게 사과문을 발송하겠다는 약속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구례군 선관위는 A 후보 측이 제기한 단톡방 여론조사 조작 혐의와 관련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