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에게 NLL대화록 관련 해명을 촉구하는 청원이 다음아고라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2일 현재 다음 아고라 청원에는 ‘NLL 대화록 실종! 문재인 의원의 해명을 촉구합니다!’가 게시돼 있다. 1일 발의돼 15일 마감되는 이번 청원의 서명목표는 1만명으로 돼 있다. 달성을 위한 서명인원은 아직 2%에 불과하지만 생각을 같이하는 이들이 꾸준히 서명을 늘려가고 있다. 청원 발의자는 민주당 문재인 의원에게 “나라를 어지럽힌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또 대화록의 존재여부 및 열람 여부에 대해서도 모두 말 바꾸기로 일관해 정국을 혼란에 빠뜨린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사과하라고 지적했다. 발의자는 “국민을 기만하고 정치적으로 책임회피하는 모습이 부끄럽지 않느냐”고 날카롭게 지적했고, “본인이 직접 본 대화록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 교묘히 비밀이니 아니니 하며 모르는 척 한 것이 너무 우습다”고 비난 했다. 아울러 “진실을 규명하자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지키자던 분이 해명도 없이 그만하자고 하시면 어떻게 하느냐. 국민들에게 모든 걸 솔직히 고하고, 당당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대통령 후보를 지낸 문 의원에게는 더 무거운 책임이 있으며 정국의 혼란
새누리당이 13일 박근혜 대선 후보와 종교단체인 신천지와의 연관설에 대해 유언비어이며 ‘허위사실’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일체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불러내기 위한 네거티브라는 게 새누리의 입장이다. 그 이유로 첫째, 의원실 편지봉투의 경우 연말연시 안부인사 편지가 외부에서 도착할 경우 의례적 인사말 답장을 보내는데 사용 된 봉투이며 내용물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이 들어갈만한 연하장에 불과하다는 해명이다. 둘째, 박근혜 의원실에서는 박 후보와 관련된 인물의 경우 D/B를 제작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이 D/B를 확인해본 결과 ‘이만희’라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원실 직원에게 확인해본 결과, 아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거듭 밝혔다. 셋째, 신천지 행사 참여와 관련된 초청장이 후보 비서실로 들어온 적이 있으나, 당시 선거법상 문제가 될 수 있어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차후 어떠한 조치도 취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넷째, 새누리당에서 작성됐다고 SNS·인터넷에서 떠도는 문서는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며, 작성된 형식으로 볼 때 ‘신천지’라는 단체의 내부 문서로 보입니다. 박근혜 후보나 새누리당은 이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의 학력위조 의혹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과거 광주교대를 졸업하지 않아 자격이 없음에도 조선대 졸업생으로 위조해 단국대로 편입했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정재학씨에게 최근 박 대표의 문자가 전송됐다. “1차 경고”라는 문구와 함께 “헛발질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일종의 협박문자였다. 최근 프런티어타임스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정재학씨가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프런티어타임스는 “자신의 학력조작을 폭로한 기고자에게 제1야당 원내 대표가 협박성 문자메시지 발송”이라는 캡션을 달아 휴대폰 문자를 찍은 사진 4장을 게재했다. 박 대표가 자서전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학력에 따르면 진도 고성국교를 졸업, 진도중(10회), 목포 문태고(1961년 9회)를 졸업, 그 뒤 2년 뒤 1963년 3월 광주교대에 입학한다. 이후 1964년 단국대에 편입학해 1965년 4월 군입대, 1967년 9월23일 제대한 뒤, 1968년 복학하고 1969년 2월에 졸업한 것으로 돼 있다. 정 씨의 주장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은 65년 단국대에 편입하면서 편입자격을 갖추기 위해 자신이 실제 다닌 광주교대가 아닌 조선대를 나온 것으로 허위성적 증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이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국민들은 분노했고, 이를 공천한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고 있다. 김용민. 그는 시위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를 아무 쓸모없는 세대라고 불렀고,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는 한편, 미군을 장갑차로 깔아뭉개자고 주장했다. 욕설과 음담패설로 여성과 노인을 폄하하고, 개신교를 조롱, 친노세력을 비난하기도 했다.언론들은 일제히 계층과 성별,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를 힐난했던 독설이 다시 본인에게로 돌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김용민 칼럼 ‘20대 개새끼론’ 재논란“지금 20대는 아무 쓸모 없는 세대”김 후보는 과거 20대 대학생들이 시위장에 달려가지 않는다며 ‘아무 쓸모 없는 세대’라고 충청도의 한 대학신문 칼럼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20대 개새끼론’. 인터넷상에서 김 후보의 문제제기는 이렇게 불린다. 이른바 ‘작금의 20대는 아무 쓸모없는 세대이며, 20대에겐 아무런 희망을 가질 수 없고, 그러니 차라리 20대를 포기하자’는 내용으로, ‘20대 포기론’으로도 불린다. 칼럼에서 김 후보는 강의실 대학생들을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이들을 강요해 집회장소로 데려간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불법집회
"표현의 자유를 지나 지나치게 악의적 음해다.“이명박 대통령 모습을 본뜬 조각상을 망치로 내리쳐 부수는 동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0일 유튜브 사이트에 '가카에게'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동영상에는 자신을 '도겐우(Dogandwoo)'라고 소개한 남성과 이 대통령의 좌상이 등장한다.그는 "각하,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각하께서 4년 전에 경제만은 반드시 살려 놓겠다고 다짐하셨지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잃어버린 10년이라 비판하셨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보다 성장률이 더욱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 시절은 IMF, 국가 부도상태이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하며 들고 있던 대본으로 이 대통령 조각상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다.또 "내년엔 더욱 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만 성장률이 6%가 넘고 바닥의 하도 업체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저만해도 10년 전과 임금이 똑같습니다"라고 불만을 터트렸다.이어 남성은 망치를 들고 이 대통령 조각상을 망치로 내리치기 시작하는 모습이 동영상에 담겨 있다.동영상을 본 네티즌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사저 부지를 놓고 강남 알짜배기땅이라고 외쳐대던 진보매체들이 막상 매각할 때가 되자 가치가 없어 애물단지가 됐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경향신문은 지난 10월 11일 보도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사저 구입 의혹을 제기하며 “내곡동 부지는 내년에 인근의 내곡 보금자리 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되고 강남 중심부로 접근성이 뛰어나 개발 호재가 작용하는 곳”이라며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 때인 2006년 이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지난 5일에는 ‘혈세 43억 들인 MB 사저 부지 애물단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정부가 매각을 결정하면 당초 구입비를 회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호시설 부지는 용도가 밭인 데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로 묶여있어 매매가치가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또 5일 현지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감나무를 심는 정도 외에 개발가치가 없는 땅”이라며 “부지를 주택지로 할 수 있지만 부지 규모와 입지 등을 고려할 경우 단독주택 용도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제값을 받기도 쉽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여기에 다른 부동산 개발업체 관계자의 “사저 터에 다가구주택을 지을 수는 있겠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