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연, "방통위 YTN 재승인 불허해야"
구본홍 YTN 사장 임명에 따른 출근 저지를 둘러싸고 수개월 째 파행이 거듭되고 있는 YTN 사태에 대해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1일 YTN의 방송사업자 재 승인을 보류한데 대해 15일 성명을 내고 "파행방송사에 대해 재 승인을 허가하지 않은 방통위의 결정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은 "현재 YTN 역시 노사 갈등이 방송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있고, 노조는 구본홍 사장 퇴진 이외에는 어떤 타협점도 제시하지 않고 타협과 중재보다는 YTN 사태를 현 정부의 공격 수단으로만 악용하고 있어 상황이 개선될 여지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방통위는 단호히 재 허가를 거부하고 새로운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해 새롭게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즉각 YTN의 경영을 정상화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YTN에 대해서는 "더 이상 국민 소유 방송을 자신들만의 정치투쟁과 이권으로 악용할 생각을 버리고 국민의 재산이 정상적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국민은 그 재산을 제대로 관리할 민간 사업자에 매각할 수밖에 없다"고 갈등 봉합을 위한 매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IFJ(국제기자연맹) 에이든 화이트 사무총장이 15일부터 3일간 한국을 방문, Y
- 정미란 / 코나스
- 2008-12-1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