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지원을 빙자해 종북 활동을 해온 것으로 비판받고 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가, 최근 본지 황의원 대표와 뉴데일리 인보길 대표 등 모두 11명의 애국인사들에 대해 명예훼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정대협의 소장은 지난달(2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초 접수됐다. 하지만 해당 소장은 본지에 대해서는 주소 보정을 거쳐 이달 24일에야 송달됐다. 본지는 지난해 11월 본사 사무실을 이전했다. 소장의 원고(原告)는 정대협과 정대협의 상임대표 윤미향 씨다. 원고들의 소송대리인은 민변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한 법무법인 ‘향법’으로, 담당변호사는 권정호, 김유정, 김종귀, 남성욱, 심재환, 오민애, 오현정, 이재화, 하주희, 황정화(이상 가나다순)로 모두 10명이다. 정대협의 이번 민사소송 피고(被告)는 무려 11명에 달한다. 피고들은 모두 정대협과 윤미향 대표의 활동, 발언, 그리고 주변 인사들의 간첩 전력 등을 근거로 정대협과 윤대표에 ‘종북(從北)’ 의혹을 제기한 기사를 작성하거나 비판적 발언을 한 인사들이다. 피고들은 김지용(미디어워치 前 대표이사), 황의원(미디어워치 現 대표이사), 이우희(미디어워치 선임기자), 인보길(뉴데일리 대표이사
최근 문재인의 독주체제를 시각적으로 완화하려는 목적이 뚜렷한 JTBC의 조작 그래프들이 친노좌파 진영 내에서도 비판받고 있다.친노세력의 JTBC 비난은 지난 19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5차 합동토론회를 관련 보도로 촉발됐다. JTBC 뉴스룸에서 문재인 씨의 발안 앞뒤 맥락을 자른 뒤, “제가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라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문재인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가리켜 ‘반란군의 우두머리’라고 규정한 뒤, 심지어 그런 사람에게도 표창을 받았다고 발언했던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표적인 친노좌파 커뮤니티인 '오늘의유머'에는 JTBC를 비난하는 게시글이 쏟아졌다. 이 중 수십개는 인기글로 선정됐다. 주로 JTBC의 그래프 조작 사례를 되짚어 비판하는 내용들이었다. 네티즌들은 우선 JTBC 뉴스룸이 최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을 보도하면서 2위 후보자의 막대그래프를 지나치게 높게 그렸던 점을 지적했다. JTBC는 문재인 33%, 안희정 22%, 황교안 9% 순으로 조사된 수치를 그래프로 표현했는데, 안희정의 그래프 높이를 실제보다 높게 그렸던 것. ‘JTBC 정치부회의’ 역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대선후보 지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밤새도록 고공 촬영하는 언론사를 비호하면서 카메라 철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민원을 묵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돌아온 어제(12일) 저녁부터 오늘(13일) 새벽6시까지 현장을 지킨 시민들은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일부 언론사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맞은편 고층 건물에 대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생활침해 보도를 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확인 결과 박 전 대통령 사저를 경비하는 관할서는 서울 강남경찰서다. 강남경찰서 경비과 관계자는, 여러 시민들이 언론의 사생활침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박 전 대통령 사저 맞은편 건물 고공촬영 철수를 요구한 일이 있느냐는 본지의 질의에 “알지 못한다”면서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가 있어 확인해 줄수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강남서는 그러한 항의 민원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을 부탁하자 “알려줄 수 없다”며 “언론사들의 취재에 대해선 해당 건물주에게 물어보셔야 할 사안”이라고 응답했다. 해당 건물은 유선빌딩으로 지상 5층 건물이다. 시민들에 따르면 이 건물 5층과 옥상에 다수 언론사가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영미(46) 씨는 “어제부터 오늘 새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드러난 조선일보의 기회주의 면모가 다시한번 주목 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해 말 노골적으로 ‘박근혜 퇴진’을 구호로 내건 촛불시위를 찬양했다. 그러다가 태극기 집회가 확산되자, 군중 집회에 대해서 아예 침묵으로 일관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태극기집회가 촛불집회를 압도하기 시작하자 조선일보는 돌연 모두 비난하기 시작했다. 양비론은 헌재 심판때까지 연일 사설을 장식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자 조선일보는 '광화문광장 흉물 천막들 이제 걷어낼 때다'라는 사설을 내보냈다. 기회주의 언론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촛불찬양하다 태극기가 일어나니 '양비론'...그 목적은? 본지가 촛불집회를 찬양했던 조선일보의 과거 기사와, 칼럼, 사설을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양비론은 물론,광화문 광장의 흉물을 치우자는 주장도 '선동의 과거'를 덮기 위한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 조선일보의 과거 촛불 찬양은 낯뜨거운 수준이었다. 조선일보가 지난해 10월말부터 12월말까지 두 달간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에 바쳤던 헌사는 관찰자에 머물러야 하는 언론윤리를 훨씬 초월한 것. 조선일보가 동원한 수사를 살펴보면, 무언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10일 오후 3시 경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은 유혈이 낭자했다. 급박했던 상황은 마무리된 후였지만, 여전히 경비는 삼엄했다. 안국역 2번 출구부터 사람이 한줄로 지나갈 정도만 길을 터주고 있었다. 경찰차는 시위대로 접근하는 3면을 경찰버스로 완전히 둘러쌌다. 경찰들은 기자에게만 신분증을 확인 한 후 현장으로 접근을 허용했다.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탄기국은 방송을 통해 "사망자 2명, 의식불명 중상자 1명, 부상자 10여명이 발생했다"고 수차례 방송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경찰차에서 대형 스피커가 떨어져 머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한 명은 몰려드는 인파에 압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외에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경찰이 사람 키 만한 철 막대로 경찰차에 오르려는 시민들을 찍어내렸다"면서 "그 과정에서 여러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자해시도도 있었다. 대구에서 올라왔다는 한 남성은 웃통을 벗은채 정원용 가위를 목에 들이대며 헌법재판소로 가는 길을 틔워 줄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한 시민은 "그 남성이 목에 가위를 들이대고 있는데도, 버스 위에 경찰과 경찰 간부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면서 "시민이 자해를
일본의 반공보수우파 매체 산케이신문이 전문가 기명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매주 벌어지고 있는 태극기와 촛불의 장외 대결을 남북한의 대리전쟁으로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최근 3일간 ‘내전 중인 한국’ 시리즈 기사 3편을 연속보도했다. 기사 작성자는리 소테쓰(李相哲, 한국명 ‘이상철’) 료고쿠(龍谷) 대학교 교수다. 리 소테쓰교수는대한민국경북 출신의 조선족 부모 밑에서 중국 흑룡강성에서 태어났다.리 소테쓰교수는 중국에 대학을 나온 후 5년간 기자생활 하다가 도일해 일본 조치(上智)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리 소테쓰교수의 현재 국적은 일본으로, 그는 현지에서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이자 언론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기사 :“나는 세 개의 조국을 가슴에 품고 산다”) 리 소테쓰교수는 이번 기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종북좌파 척결 경력을 상세히 소개한 뒤, 결국 ‘최순실 게이트’는 북한 간첩의 암약과 이에 동조한 야당의 불법적인 정권탈취 시도라고 진단했다. 리 소테쓰교수의 산케이신문 기사 1편은 ‘필시 박대통령 탄핵은 대리전쟁 공작원 암약 친북 VS. 반북’ (必然の朴氏弾劾は代理戦争、工作員暗躍、親北 VS. 反北) 제하로,리 소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논문 표절과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도용방송, 성완종 녹취파일 절도방송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JTBC 손석희 씨가 자전을 통해 어린 시절의 극심했던 도벽(盜癖) 문제를 고백했던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손석희는 1993년에 자전격 수필집인 ‘풀종다리의 노래’(역사비평사)를 출간했다. ‘풀종다리의 노래'49~50 페이지에는 손석희의 유년시절 도벽 문제와 관련된 일화가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손석희는 자신의 아버지가 딱 한번 자신에게 매를 들었으며, 그 이유가 바로 당시 자신이 “거의 모든 것”을 훔치는 버릇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손석희는 수필집에서 “아버지는 딱 한 번 내게 제대로 매를 드셨다. 열 살 적에 내겐 못된 버릇이 하나 생겼다. 무엇이든 훔치지 않고는 못 배겼던 것이다”라고 회고를 시작했다. 이어 도벽의 정도에 대해 “나의 증세는 좀 심한 편이 아니었던가 싶다. 거의 모든 것이 내 도벽의 대상이었다”면서 어머니의 지갑은 물론이고 이웃집 맥주병, 구멍가게 풍선, 해바라기 꽃 등도 훔쳤다고 언급했다. 손석희의 도벽은 어머니의 회초리 매질과 간곡한 훈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 그는 “나의 도벽을 먼저 눈치챈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창설준비위원장이 박영수 특검과 특검보, 파견검사들의 범죄사실과 논란사항들을 공개비판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의 김평우·조원룡 변호사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법치와애국모임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박영수 특검 및 검찰 특수본의 범법행위 및 인권침해 조사위원회’(약칭 특검조사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 2부에서 두번째 연사로 나선 최대집 위원장은 이날 "지난 90일간 활동했던 박영수 특검,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특검보, 윤석열 수사팀장 등이 최순실(본명: 최서원) 게이트의 수사책임자로서 과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었는지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최 위원장은 우선 윤석열 수사팀장의 국회 위증 범죄 문제와 이중잣대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수사팀장은 파견검사들의 수사팀장인데, 박근혜 정부 초반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팀장으로서 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수사했다가 좌천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윤석열은 당시에 자신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수사를 하려고 했는데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국정원 등의 압력을 받았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진술을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뉴데일리 주필)이 지난 석달간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기법은 6.25 당시 인민재판 수법보다 악랄하다고 성토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의 김평우·조원룡 변호사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법치와애국모임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박영수 특검 및 검찰 특수본의 범법행위 및 인권침해 조사위원회’(약칭 특검조사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 2부 순서에서 세번째 연사로 나선 박성현 자유본 위원장은 두 달 전에 이미 박영수 특검팀을 인권유린·직권남용 혐의로 단체고발한 주인공이다. 박 위원장은 지난 1월 12일 오전 박영수 특검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접수했다. 당시 고발에 참여의사를 밝힌 시민은 4,000여 명에 달했다. 박 위원장은 "특검이 특검법에도 없는 사안으로 정유라를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조윤선 장관을 구속하고 항문검사 이야기를 언론에 흘리고,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 총수를 구속수사하고 오랏줄에 묶어 끌고가는 모습을 공개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박영수 집단의 극악한 인권유린은 바로 국민을 정치적으로 테러하기 위한
변희재 태블릿진상위 집행위원이 '제3 태블릿PC'를 공개 해놓고 출시일 모순이 들통나자 적당히 덮으려는 이규철 특검보와 박영수 특검팀을 향해 정확한 소유자 증거를 밝히지 않을 경우 모해증거위조죄로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의 김평우·조원룡 변호사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법치와애국모임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박영수 특검 및 검찰 특수본의 범법행위 및 인권침해 조사위원회’(약칭 특검조사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변희재 위원은 2부 순서에서 첫번째 연사로 나서 박영수 특검팀이 공개한'제3의 태블릿PC'에 조작 혐의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영수 특검팀의 이규철 특검보가 지난 1월 11일 최서원 씨 소유라며 장시호 씨로부터 제출받았다는 '제3의 태블릿PC'를 공개한 시점은, JTBC 뉴스룸이 공개한'제1의 태블릿PC'에서 조작 혐의가적발돼 손석희 사장이 궁지로 몰렸을 때다.변 위원은 "당시 이규철 특검보는 장시호 씨가 제출했다는'제3의 태블릿PC'를 전원도 켜지 않은 채 공개했는데, 미디어워치에 의해 제조일자 문제가 적발됐다"며 "최순실이 2015년 7월부터 썼다고 했는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