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제2차 대선후보 TV토론에서 홍준표 후보가 일부러 무딘 질문만 문재인 후보에게 던지는 것 같다며, 그 배경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변 대표는 20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4회에 출연해 “홍준표 후보가, 동네 바보형처럼 얻어터지고 동네 샌드백처럼 하는 토론에 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차기 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자신에게 앙심을 품지 않게 하겠다, 밉보이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분석했다. 변 대표는 “홍준표 후보가 이번 2차 토론에서는 이미 1차 토론에서 지적한 문제점들이 더 증폭이 돼서 나타났다. 전혀 공격수로서 보수를 결집시킬 능력이 없다는 점이 완전히 드러났다”면서 “반면, 사기탄핵의 주범인 유승민이 안보이슈를 주도하면서 보수의 영웅으로 등장하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구체적으로 홍준표 후보는 “노무현 일가 640만불과 관련, 제가 지난 방송에서 ‘노무현이 먹었다’라고 규정하고 말하는 순간에 이슈가 안 된다는 사실을 지적했는데, 또다시 똑같이 공격했다”며 “(공격이) 안 먹힌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또 안먹히는 공격을 두 번을 했다? 저는 이걸 순수하게 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변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이 은폐된 사기탄핵의 진실이 떠오르면, 태극기집회는 제2의 4.19혁명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는 4.19를 맞아 공개한 논평에서 “김주열 열사는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에 눈을 관통당해 즉사했고, 경찰은 이에 시신을 마산 1부두항에 던져버리며 은폐하려 했다”며 “그러나 그 시신이 떠오르며 4월 11일 2차 마산의거를 시작으로 4.19 혁명으로 확산되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새누리당은 지난 11월부터, 사기 거짓탄핵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한 태극기 집회를 기반으로 창당한 정당”이라며 “무려 5개월 간의 태극기 집회를 통해 JTBC의 태블릿PC조작, 고영태 일당의 내란음모, 특검, 검찰, 헌법재판소의 편파왜곡 수사와 판결 등등을 차례로 밝혀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국민을 오래동안 속일 수 없다는 것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애국 국민들이 보여주었다”면서 “은페된 사기 탄핵의 진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오로지 태극기 하나를 들고 500만 애국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사기 탄핵의 진실을 외치고 있는 기호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가 있기에, 김주
세계적인 검색서비스 포털인 구글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검색 키워드 인기도에서 최근들어 홍준표 후보를 여러번 제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우파 후보 내에서도 탄핵 무효를 선명하게 외쳐온 후보에게민심이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는 19일 구글이 제공하는 빅데이터 서비스인 구글트렌드에서 보수우파 진영 대통령 후보자 3인의 인기도를 비교해보았다. 전반적으로 홍준표 후보의 강세가 드러났지만,인기도가 '꾸준한' 조원진 후보가 인기도가 '널뛰는' 홍준표 후보를 따라잡는 사례가 갈수록 빈번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트렌드 바로가기) 검색키워드 ‘조원진’의 인기도는 4월초까지만 해도 ‘남재준’에게도 밀렸으나, 4월8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출마선언을 한 직후 껑충 뛰어올랐다. 이후 ‘조원진’은 줄곧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0일 기준 그래프에서, 검색 키워드 ‘조원진’은 한차례 ‘홍준표’를 앞질렀다. 4월 8일의 경우 하루 평균 인기도에서 홍준표를 크게 앞섰다. 이날 조원진은 31, 홍준표는 27, 남재준은 6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준 그래프는 지난 일요일(4월 16일)을 마지막 날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8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3회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의 병적인 수준의 거짓말들을 열거하며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 대혼란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변 대표는 “최근 블로그와 SNS에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모두 15가지 정도나 된다”며 “이 중에 6~7가지는 제가 잡아낸 것이고, 대부분 굉장히 중대한 거짓말들”이라고 상기켰다. 변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허언 중 상당수가 거짓말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까지 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변 대표는 “2013년 7월, (무릎팍도사 안철수편을 방영한) MBC가 방통심의위로부터 징계를 받았고, 이노근 의원이 교과서에 실린 거짓말을 모두 삭제하라고 요구해서, 결국 모두 삭제됐다”면서 “그런데, 안철수는 당시에도 그랬고 대선이 20여일 남은 지금까지도 거짓말에 대해 일체 입도 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불필요한 거짓말까지 습관적으로 하는 심각한 수준이라는 게 변 대표의 진단이다. 변 대표는 “레닌의 공산주의혁명 이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속이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폭동을 일으키고 언론을 통해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라고 가르친다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본부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사기탄핵의 진실을 밝히려면 선대위원장 나경원의 자백부터 받아내라고 일갈했다. 새누리당 이군로 부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홍준표 후보에게 묻는다”면서 “사기탄핵을 주도하고, 탄핵이 인용되어 홀로 사저로 귀가한 박대통령을 끝까지 물어뜯은 나경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건 과연 표를 얻기 위한 계산인가 진심인가”라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이 부대변인은 또한 “박대통령을 모욕한 홍준표 후보의 발언이 표를 얻기 위한 계산이라는, 그 부인의 자백은 대체 무엇인가”라며 거듭 태극기 시민들의 환심을 사려는 홍 후보의 행보에 의구심을 던졌다. 이 부대변인은 “홍준표 후보는 4.12 재보선 때 친박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승을 거두자, 갑자기 박대통령 사기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뒷북을 치고 나왔다”면서 “이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려면, 탄핵의 주범이자, 박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짓밟은 자신의 선대위원장 나경원 의원의 주리를 틀어, 거짓, 사기, 조작 탄핵의 자백부터 받아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반면, 조원진 후보는 사기탄핵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통령에 출마했다고 여러차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사기탄핵에 대한 소신 없는 홍준표 후보로의 보수단일화는 박지원 찬양으로 귀결될 수 있다면서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간담이 서늘하게 경고했다. 변희재 대표는 “후보단일화, 또 보수단일화가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그걸 아셔야 한다”면서 “후보단일화 하다가 결국 후보가 저쪽 안철수로 되어버리면, 태극기 세력이 다 박지원을 응원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이미 청계광장 태극기파는 홍준표 캠프에 들어갔고, 이번주부터 청계광장 집회는 자유한국당 당행사로 바뀐다”면서 “그 당행사를 총괄관리하는 게 나경원 선거대책위원장”이라고 일깨웠다. 따라서 “이제 저 청계광장 보수팔이들은 나경원 지시를 받는 나경원의 노비처럼 살아야 합니다”면서 “그런 나경원이 만약에 홍준표를 사로잡아서 박지원에게 갖다 바치면, 청계광장의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은 이제 박지원을 찬양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예언했다. 섬뜩한 전망이 이어졌다. 변 대표는 “박지원이 조만간 청계광장 태극기집회 나오게 되고, 청계광장 태극기 든 사람들이 박지원 연호하면서 만세 부르는 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변 대표의 해법은 간단하다. 그는 “우리는 우리대로
새누리당 대선후보 조원진 후보 측이 대통령을 배신한 데 이어 자당 대선후보까지 탄핵하고 나선 바른정당의 행태를 맹 비난했다. 이군로 조원진 후보 선거본부 부대변인은 17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바른정당을 ‘배신자당’이라고 규정하고 “바른정당 무리들은 박대통령 탄핵을 내걸고 후보 유승민과 함께 5월 9일 대선 끝까지 국민들의 심판을 받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지원과 안철수 역시 이런 무리들을 끌어들여 혹시라도 대선에서 승리해봐야, 6개월안에 바로 이 무리들의 손으로 탄핵당해 감옥에 끌려갈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경고했다. 앞서, 19대 대선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국민일보는 바른정당의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자당의 대선 후보 유승민 사퇴를 촉구하는 모임을 가졌다는 충격적인 단독 보도를 했다. 바른정당 의원 20여명이 모여 유승민 후보 사퇴를 논의, 이를 유 후보가 검토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이다. 이종구 바른정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은 유승민 사퇴 요구를 공식화하면서 “이달 말까지 (지지율 추세를) 보고 그래도 유 후보, 홍준표 한국당 후보가 가능성이 없다면 안 후보를 지지해야한다는 의미”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
새누리당의 조원진 19대 대선후보 측이 표를 얻기 위해 탄핵에 관한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군로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선거본부 부대변인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 홍준표 후보 부인의 발언을 문제삼았다. 이 부대변인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가 청계광장 보수우파 대통령후보 단일화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다 끌어안으려면 계산된 발언을 한다”고 말했다”면서 “이에 사회자는 “향단이, 5.18묘역 이런 거 다 계산된 발언이다”고 덧붙였다”고 소개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 11월부터 애국 국민들이 한겨울 내내 태극기를 들고 외친 건 사기탄핵의 진실이다. 진실을 위해 싸워달라는 것이지, 단지 표를 얻기 위해 계산하여 대통령을 모욕하고, 감언이설을 해달라는 게 아니다”면서 “사기탄핵의 진실을 위해 싸울 용기도 지성도 양심도 없다면 홍준표 후보는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실제 홍 후보의 박대통령 탄핵에 관한 입장은 죽 끓듯 하고 있다. 앞서, 홍준표 후보는 수시로 "박대통령이 춘향이인 줄 알았는데 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홍준표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더 하락하면 자유한국당은 조만간 자멸하고 말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 대표는 10일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 '변희재의 시사폭격' 4회에 출연해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를 점치며 이같이 분석했다. 우선, 탄핵 찬반 입장이 불명확한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이 가장 큰 약점이라고 짚었다. 탄핵반대를 외쳐온 대구 3선 조원진 의원이 지금까지도 탄핵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정체성 없는 자유한국당을 탈당함으로써 마지못해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던 세력을 새누리당이 흡수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변 대표는 “인명진 정우택이 탄핵반대 세력을 찍어 누르면서 정체성이 없는 이상한 당이 되어 버렸다”면서 “홍준표도 탄핵 찬성인지 반대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말이 계속 바뀐다”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 정체성이 흔들리는 당은 벽을 조금만 터주면 와르르 무너진다. 5명 정도만 더 탈당해줘도 저 당은 못 버틴다”고 주장했다. 대구 3선 의원인 조원진 의원이 탈당하면서 자유한국당 붕괴를 이끄는 물꼬를 텃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도, 막대한 대선자금도 자유한국당의 골칫거리다. 변 대표는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4-5% 수준으로 고착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의 남편이자 현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김삼석 씨의 간첩 전력 사실이 재심 대법원에서 최종 공인됐다. 30일,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김삼석 씨가 신청한 '남매간첩단 사건' 재심 상고 재판에서 김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취지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이 김 씨가 반국가단체와 접촉하고 공작금을 받은 사실 등이 현재의 기준에서도 명백한 공안 범죄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김삼석 씨는 여동생인 김은주씨와 함께 지난 1993년에 있었던 ‘남매간첩단 사건’의 당사자다. 이들 남매는 재일(在日) 간첩에 포섭돼 군사기밀 자료를 북한에 넘겨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당시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년이 지난후 재심 고등법원은 증거부족 등으로 김씨 남매에게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재심 고등법원에서도 공작금 50만엔 수령 등 김 씨 남매의 본질적인 간첩 전력 사실은 인정됐고, 최종적으로 재심 대법원은 이를 확정지었다. 이번 재심 대법원 확정판결 전까지 김삼석 씨는 “과거 대법 재판 확정 직후 안기부 프락치의 양심선언으로 남매간첩단 사건은 다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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