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고건의 신규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연초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안군에 따르면 중앙부처 시책 및 군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사업과 지역개발ㆍ소득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현안사업 및 중앙부처 시책과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 35건, 735억을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8일 군 상황실에서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철주군수의 주재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과소장이 그동안 해당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지역 특성에 맞는 국고건의 신규사업 등을 직접 보고하였다. 특히 무안군은 사업성 검토와 추진 적정성 여부 등 점검을 통해 신규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채택된 사업은 2014년도 정부재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해당 현안사업의 당위성 설명과 설득력 있는 자료 제공으로 정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오는 4월부터는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무안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도 경쟁적으로 국비 유치에 나서는 만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국
지난해 서남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전체 530척 3,724명으로 그 중 514척 3,718명이 해양경찰 경비함정과 헬기 등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총 530척에 3,724명이 발생해 전년대비 17척(3.1%)이 감소하였으나 사망 5명, 실종 1명의 인명피해와 선박 침몰 등으로 약 11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기관고장이 146건으로 가장 많고, 침수 100건, 충돌 57건, 추진기장애 및 타기고장이 54건, 좌초 40건, 화재 30건, 전복 14건 등의 순으로 발생했으며, 어선이 326척으로 61.5%를 차지했다. 특히 인적요인인 운항부주의(173건), 정비불량(174건), 화기취급 부주의(10건) 등에 의한 사고가 357건으로 전체 사고원인의 67.4%나 차지해 안전불감증 해소 및 주기적인 정비ㆍ점검 강화는 사고방지의 주요한 요소로 분석되었다. 이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3년 해양사고 방지대책을 통해 농무기ㆍ태풍내습기ㆍ동절기 등 시기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수난구호대책을 수립하고 해양사고방지 대책회의 개최 등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와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안전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서는 가축분뇨 60톤을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공공수역인 바다로 유입되게 한 무안소재 재활용업체인 H업체를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위반자에게는 징역1년이하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가축분뇨는 해양환경관리법에 의해서 해양에 배출해오다 12년. 1. 1부터 해양배출이 금지된 폐기물이다. 해양배출이 금지된 가축분뇨의 육상전환에 따른 처리비용 상승으로 인한 불법 투기가 우려되어 관계기관에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농지를 이용한 과도 살포 등 교묘한 방법으로 불법 처리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적발된 H업체도 가축분뇨를 해양배출을 위탁 해 오던 축산농가로부터 가축분뇨를 수탁 받아 농지에 과도하게 살포하여 농수로를 따라 인근 바다로 유입되었던 것이다. 한편, 김형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관내에서는 10년 33건, 11년 17건, 12년 7건으로 공공수역에 가축분뇨 배출 건수가 해마다 대폭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관련법에 따른 해양배출 금지에 따라 불법 배출이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에서는 지난 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포시, 신안군, 완도군 등 9개 시ㆍ군에 위치한 1,209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무인도서 주변의 자연환경과 생태 및 관광환경 실태 등 6개분야 실태를 조사한 후 체계적 관리.보전을 위한 관리 유형지정 안을 마련코자 조사 실시 되었다. 이에 조사결과는 절대보전 65개, 준보전 210개, 이용가능 496개, 개발가능 438개 무인도서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 조사는 목포대학교(도서문화연구원), 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였으며, 조사에서 제안된 4개 관리유형 지정 안은 국토해양부 중앙연안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인 심의 및 관련 부처와 협의 등 절차를 걸쳐 최종 고시ㆍ확정된다. 앞으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무인도서에 대해서 실태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관리유형에 맞도록 관리ㆍ보전하여 나아갈 계획이라 밝혔다.
전라남도나주교육청(교육장 신기평) 학습클리닉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중1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발견을 통한 학습동기 강화와 자신감 배양을 위해 ‘변화의시작! 나를 찾아가는 학습동기 강화 캠프’라는 주제로 캠프를 운영했다. 전남 여성프라자에서 1박2일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나주시 관내 중학교 1학년 기초학습 부진학생 중 캠프 참가 희망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나주 학습클리닉센터 학습전문상담사와 연계기관 전문가의 지도로 ‘나를 바로 알기나의 강점 나의 보물 찾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나의 꿈 시각화, 나의 변화 나의 결단’ 등 13개의 주제로 학생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세림(나주다시중1, 여) 학생은 ‘캠프를 통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어 보람 있었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변화의시작이 되었다. 이에 나주교육지원청 김정덕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알고 노력하고자 하는 자세를 갖게
신안군이 친환경 유기농업 애로기술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시작되었다. 신안군은 지난 1월 17일 증도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2월 15일까지 농업인 6,300명을 대상으로 읍면 권역별 교육과 유기농업 특성화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단위 주산작목별 찾아가는 보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전농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작목별 품종선택과 재배기술에 대한 핵심교육을 실시하고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특강도 함께 실시되었다. 1월 17일 증도면 갯벌생태전시관에서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교육에 문동식 부군수가 출강하여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고,12년 군정 주요성과와 13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 1. 2위로 홍도와 증도면이 선정된데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농수산물 판매장터의 성격을 갖고 추진되는 작은 축제의 필요성과 군의 건전재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3년 추진되는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친환경 유기농업 핵심기술과 추진상 애로기술 해결, 고품질 쌀 생산과 주산작목인 마늘, 양파, 시
최근 반인륜적 범죄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증대되면서 학교 안전망 정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당직인력경비원의 복무 및 보안에 대한 직무범위를 명확히 하고 학생 성폭력 예방활동 등 직업윤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1월 25일부터 30일 사이에 3개 권역(동부권,중부권,서부권)으로 나눠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번 연수를 계기로 당직인력경비원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봉사정신 및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올해 도민 행복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한 해 도내 일자리 창출 수를 6만 4천여 개로 전망하고 이중 상용 일자리를 35% 수준(2만 2천400여 명)으로 끌어올려 도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32%.2만 1천43명)보다 3% 늘어난 규모다. 상용근로자란 근로계약 1년 이상인 근로자다.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공동체 기업의 육성.지원 시책을 적극 펼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17년까지 500개 예비마을기업 육성을 목표로 올해 도비와 시군비 20억 원을 투입하고 현재 운영 중인 107개 사회적기업에 대해 일자리사업 및 제품 판매 지원 등에 나선다. 또한 지난 10일 개소한 전남도협동조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협동조합(농수축산.소상공인.취약계층.사회서비스 등)을 발굴해 지원키로 했다. 전남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 지원, 일자리 애로사항 해결 등과 투자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을 통해 좋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일자리 지키기에도 적극 나선다. 1천55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3천억 원(201
전라남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농수축산물 19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선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월 8일까지 29일간 도와 시군 주도로 직판행사 64회, 대형유통업체 제휴 판매 19회, 온라인.오픈마켓.홈쇼핑 32회 등 총 115여회에 걸쳐 설맞이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도 주관으로는 오는 25~27일 서울 강동구 명일시장에서 14개 시군 18개 업체 220여 품목을 판매하고 2월 1~8일 영광 굴비, 진도 해조류, 장성 사과 등 10개 시군 제품을 서울 지하철 1~8호선 5개역에서 순회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또한 광양시의 송파구청 앞마당 직거래장터 등 도내 21개 시군과 수도권 자매결연 30개 시.구청이 합동 주관하는 직거래 행사가 시군별로 1~5회 총 54회 열린다. 대형유통업체와의 제휴 판매행사는 1월 16~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메쎄 ED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2013 설맞이 명절선물 상품전’이 열리고 신세계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클럽 등 19개 장소에서 도내 38개 업체의 180개 제품이 특별 판매된다. 이처럼 이번 설맞이 판매행사
전라남도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갯벌천일염을 명품소금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2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는 전국 염전 3천741ha의 81%인 3천33ha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29만 톤의 천일염을 생산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87% 규모다. 이처럼 전남도는 천일염 주산지로서 지난 2008년 3월 천일염 식품화 이후 천일염의 유통구조 개선과 염전 시설물에 대한 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천일염 유통구조 개선사업은 지난해까지 216억 원을 투입해 8개소의 산지종합처리장을 건립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54억 원을 확보해 3개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염전 시설 개선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친환경 염전 바닥재 개선사업 129억 원(432ha)과 국비 융자사업으로 소금창고.해주 개선 사업에 24억 원(183개소)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염전 진입로 개선사업과 염전 운반시설 현대화 사업이 시행된다. 이는 염전지역 내 차량통행 등으로 인한 분진 발생을 방지해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을 도모하고 염전 종사원들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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