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12. 12. 14.(금) 14시에 (주)유달조선소에서 국고건조여객선 섬사랑11호의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섬사랑11호는 약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되었으며, `12년 6월 착공하여 6개월에 걸쳐 건조되었다. 주요 제원은 총톤수 109톤, 길이 36m, 폭 8.6m이며, 최대속력 13노트로 항해가 가능하고, 승객 60명과 차량 12대(승용차기준)를 수송할 수 있다. 이번에 준공되는 섬사랑11호는 2013년 1월부터 신안군 장산도(북강)와 인근 낙도들(기도-막금-부소-반월)을 연결하는 북강/북강 보조항로를 운항하는 신해8호(70톤)를 대체하여 투입될 예정이다. 일반선형 여객선인 신해8호는 차량과 농수산물의 대량 수송이 불가능하고, 여객실이 좁고 편의시설이 노후되어 이를 이용하는 낙도주민과 도서방문객이 여객선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차량 수송이 가능한 차도선형 여객선인 섬사랑11호가 2013년 1월부터 운항하게 되면 농수산물의 대량 수송이 가능해져 낙도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형 TV와 신형 냉ㆍ난방기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춰 낙도주민과 도서방문객에게 보다 나은 해상교통서
천사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이달 1일부터 신안군 압해읍 소재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2 신안 애기동백꽃 축제가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축제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00여 품종의 동백 분재를 비롯해 어린이들 그림과 동백 관련 시를 볼 수 있는 전시와 인근 송공산 약 10ha의 면적에 조성된 3천여그루에서 붉게피는 30만송이 애기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탐방(1.1km)등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천사섬 분재공원 유리온실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계 희귀 동백꽃 분재를 직접 감상 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고 있으며,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편백나무 우드칩을 깔아놓은 애기동백 꽃 산책로는 특유의 향기와 동백과 관련된 시들이 함께 있어 온 가족이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힐링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시는 등 큰 호응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점에 감사드리고, 남은 축제 기간에도 아름답고 광활한 5천만평의 바다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신안군은 지도~임자간 연륙교 건설 공사가 금년도 공사비 20억을 확보하여 2013년부터 본격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06년 실시설계까지 완료 되었으나, 경제성 논리로 접근하는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우선순위에 밀려 어려움이 많았지만 박우량 신안군수는 중앙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하여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 연말 국회를 방문하여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끌어 2012년 공사비를 확보한 걸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억원이 확보된 이후 기획재정부의 수요예측재조사 및 총사업비 협의 등의 행정협의를 하느라 시일이 소요 되었으나, 2012. 12. 6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조달청에 대안발주 요청을 하였는 바, 이후 대안 낙찰자 결정으로 사실상 착공 수순에 들어갔다. 지도~임자간은 국도24호선으로 연장 4.99㎞(해상교량 2개소 1.92㎞, 접속도로 3.07㎞)로 평면 2차로의 사장교, 현수교로 시공되며 소요사업비는 1,760억원이 투입될 걸로 보인다. 신안군은 연륙교가 완공되면 섬사람들의 평생 한인 년 47만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의 육지 나들이 불편해소와 농수산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전천후 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청사 1층에 직원 맞춤형 북카페 “淸多實”을 개설하였다고 밝혔다. 북카페는 목포항만청 직원들의 도서관 환경 개선에 대한 건의를 수용하여 직원 맞춤형 독서공간으로 마련하게 된 것이며, 자발적 독서를 통해 직원역량 향상을 위한 공간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휴식장소, 민원인과 상담 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淸多實’이란 명칭은 청렴관련 서적 등을 많이 읽고 그 뜻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직원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여기에는 목민심서와 같은 청렴서적, 교양, 문화, 직무 관련 전문서적 등 1,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최익현 청장은 “독서 등 자기개발을 통한 역량 강화는 향상된 대국민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복지 향상 및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안 도서에서 출산예정일을 40여일 남겨둔 임산부가 조기 진통을 호소해와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6시 20분경 신안군 신의면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임산부 매지티아키노(27세)씨가 양수가 터져 출산이 임박하다며 보건지소장이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인근 경비중인 경비정을 급파, 임산부와 보호자를 목포해경전용부두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 불량으로 호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과거 임산부 이송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육상으로 이송하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 소재 가거도 주변해역 70.17㎢(약 2,123만평)가 2012년 11월 30일자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안군 가거도 주변해역은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해안절벽 등 해양의 자연생태계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고 해양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 및 학술적 연구가치가 있는 해역에 해당되며 전체 해안선의 길이는 22km로 그 중심에는 독실산(639m)이 우뚝 솟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다양한 식물자원(208종)과 가거도를 거쳐 통과하는 철새는 바다제비를 포함하여 228종이 분포, 해양.육상의 생물종이 다양하고 질이 매우 우수하다. 가거도 주변해역 서식하는 종으로는 대규모 홍합군락 및 해중림 군락이 발달되어 있으며, 무척추 동물의 종 다양성은 개적구, 굵은줄격판담치, 상어껍질별벌레, 좁쌀무늬총알고둥, 검은큰따개비 등의 104종이 서식하고 있고 우리나라 연안 및 외해도서 중 상위수준을 보이고 있다. 해면류(Sponge)의 경우 국내 최대의 종다양성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해역에서는 대형 갈조류인 대황과 감태, 비늘산호말, 톳, 작은구슬산호말 등의 54종의 다소 큰 규모의 해중림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신안 가거도는 대만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겨울철 다중이용 여객선 및 유람선 안전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여 화재탐지기 작동불량 등 57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 해경은 지난 달 19일부터 30일까지 목포지방해양항만청, 한국해운조합목포지부 등 4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객선 및 유.도선 57척, 선착장 및 여객터미널 32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발전기 상태 불량, 비상위치지시용표시장치(EPIRB) 자동이탈장치 유효기간 초과 등 총 57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소화기 점검 누락, 구명동의 보관상태 불량 등 29건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 200여명의 여객선과 유ㆍ도선 운항관계자를 대상으로 최근 해양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안전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은 강한 북서계절풍, 돌풍, 풍랑으로 인한 높은 파도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간이다”며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12.12.1~'13.2.28) 동절기 해상교통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해상환경 악화에 대비하여 현지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지난 7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하는 「제2회 염전 컨테스트」시상식에서 신안 증도면 HS병풍 염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테스트는 7월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8월), 현장평가(9월)를 거쳐 천일염 생산시설, 생산도구, 위생 및 품질관리가 우수한 3개 염전이 최종 선정되었는데 그 중 증도면 HS 병풍염전(대표 이홍성)은 대상을, 신의면 웰빙 소금밭(대표 김운태)은 금상을 받게 되어 천일염의 고장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신안군은 이번 컨테스트를 통해 천일염 생산 환경개선에 정부차원의 지원과 더불어 천일염 생산자들의 자율적ㆍ적극적인 친환경 염전 개선 등 신안천일염의 경쟁력을 키워 ‘국민의 소금 신안천일염'을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제1회 염전 컨테스트에서도 신안군 소재 염전이 금상(산원염전)과 은상(태평염전, 성창염전)을 차지한 바 있다. 신안군은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자재로 교체하는 염전생산시설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이 우수한 명품 신안천일염이 생산되도록 하겠으며 최근 식품의약안전청에서 나트륨 줄이기 운동 본부를 출범, 나트륨 줄이기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해남지역 2013년산 김양식 작황이 양호해 생산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전남 슈퍼김 1호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해남에서는 9월 초순 조기산 돌김류인 잇바디돌김을 시작으로 채묘에 들어갔으며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일반김.모무늬돌김을 채묘해 본격적인 육묘관리 및 양성관리를 시작했다. 올해 김 채묘시기에는 수온이 22℃를 유지해 채묘가 잘 이뤄졌으며 9월 이후 현재까지 전년.평년에 비해 수온이 0.5~1.5℃ 낮게 형성되고 안정적인 해황이 지속됨으로써 김 각포자의 방출 및 부착, 초기 발아와 성장상태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9월 초순 채묘한 잇바디 돌김은 10월 29일 첫 생산에 들어가 11월 20일까지 1~2회 채취로 3천290톤, 36억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1천790톤.15억 원)보다 240%나 늘어난 것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소가 지난 2010년 시험양식을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전남지역 양식장에 보급한 ‘전남슈퍼김 1호’의 경우 올해 채묘한 2013년은 7만 3천500책 시설로 2천700만 속을 생산, 450억 원의 어업인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산
목포시는 저소득층 월동지원을 위한 2012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금일(17일) 오후2시 시청 구내식당에서 자원봉사자, 주부모니터, 다문화가정여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날 지원봉사자들은 600포기(1,200kg) 김장을 담아 독거 및 장애노인, 5ㆍ18 유공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170세대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에 잘 적응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여성 30명을 초청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김치를 비비고 통에 담기, 배추ㆍ양념ㆍ김치 통 운반하기, 김치 통 밀봉하기, 대상가정 김장김치 전달 등 노곤한 하루였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밥상에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묻어났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밑반찬배달,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 아동 학습지도 등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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