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26일 주변지역 어려운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남 목포시 목원동 일대 저소득층 7가구에 연탄 2,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금번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매월 전 직원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적립한 불우이웃 기금 50만원과 해양치안협의회에서 지원한 50만원으로 연탄을 구입, 직원 40여명이 참가해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안수 서해해경청 경무기획과장은 “이번 연탄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외롭게 지내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의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매월 2회에 걸쳐 지역 복지단체와 노인양로 시설 등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헌혈행사 및 연말연시 불우이웃 기금 전달로 나눔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26일 2012년도 행정안전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4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신안군 임자도 튤립공원 화장실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실시한 이번 시상식은 섬과 해변, 공원 등 임자도의 아름다운 자연에 어울리도록 밝고, 깨끗하며, 정감있도록 조성하여 튤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높은 평가를 받아 동상에 선정되게 되었다. 튤립공원 화장실은 실내에 사용자 위주의 편익시설을 갖추고, 음악이 흐르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관광객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 채광 및 LED조명을 이용한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임자도 튤립공원은 매년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섬 공원으로 발 돋음 하고 있어 이에 발 맞추어 고객 중심의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튤립공원의 지역적 명성이 세계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유일의 해변 튤립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희망찬 미래설계를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은 화장실의 이용성, 접근성, 디자인,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되며, 화장실 이용 문화를 바꿔 한국의 이미지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12. 12. 20. 낙도보조항로 여객선(섬사랑10호, 신해7호)의 기항지인 진도군 가사도의 선착장 보강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국토해양부의 여객선 이용객과 운송 차량의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선을 위한 낙도지역 여객선 접안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목포항만청은 약 5억 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경사식물양장을 확장하고 계단식 안벽을 보강함으로써 낙도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객선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가사도 선착장은 경사식물양장의 면적이 협소해 차도선형 여객선의 이.접안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계단식 안벽의 파손이 심해 여객선 선착장으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선착장 보강공사는 대상 선착장 선정부터 준공까지 목포항만청과 진도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진도군은 보강공사 대상 선착장의 실태 확인과 현지실정에 맞는 설계를 담당하였고, 목포항만청은 시공 등 공사의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해 효율적으로 공사가 진행됐다. 최익현 목포항만청장은 “낙도에 있는 접안시설 관련 공사를 국가가 직접 시공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면서 2013년에도 약 10억 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2012년 12월 24일 제59주년 해양경찰 창설기념 “장애우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목포 광명원 「종소리모아」팀의 핸드벨 공연, MBC 고순영 악단장의 섹소폰 연주, 동아인재대학교 소프라노 하수미 교수의 독창 그리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통기타 동호회 「한울림」이 준비한 공연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종소리모아」지휘자 하수미 교수는 장애우들이 핸드벨 공연을 준비하면서 장애 극복의지와 음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은 물론 아름다운 명곡들을 일반인들보다 많이 알게 되는 계기되었다 말했다 김수현 청장은 목포 광명원 「종소리 모아」팀이 보여준 공연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장애를 딛고 일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해양경찰 전 직원 마음으로 울려 퍼져 새해에도 직원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바쁜 일과 중에도 시간을 쪼개 자기 계발에 힘쓰고 화합을 다지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이런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살맛나는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24일 서장실에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선발한 올해의 최우수 해양환경지킴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목포소재 해운대리점에 근무하는 유한홍氏(42세)는 2006년 해양환경지킴이로 위촉되어 매년 적극적으로 해양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올 한해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주관하는 해안정화 활동 및 각종 간담회에 참석, 해양환경 관련 정책제안 등을 통해 해양환경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올해의 최우수 해양환경지킴이로 선정되었다. 해양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환경지킴이 제도는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오염예방체제 구축과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도입한 제도로 서해지방지방해양경찰청에는 NGO, 교수, 해양수산종사자 등 330명이 활동 중에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김문홍 서장은 시상식에서 유한홍씨의 적극적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2013년에도 바다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범국민적 바다사랑 공감대 형성 및 바다사랑 실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낙도주민들의 해상교통로 확보를 위해 운영중인 13개 보조항로 중 2012년 용역계약이 만료되는 목포-율목 등 진도지역 2개 항로에 대한 운영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6개의 보조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주)해광운수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진도지역 낙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2개 항로를 추가로 위탁 운영하게 됐다. 목포항만청은 이번 경쟁입찰에서 보조항로 운영에 적합한 사업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수행능력, 근로조건 이행계획, 선박수리 계획 등에 대한 중점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박성북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조항로 운영을 위해서는 항로 운영에 적합한 사업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조항로 운영사업자들에게 행정적인 지원을 충분히 하는 동시에 관리.감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2008년 9월 25일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73km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단속 중 중국선원이 휘두른 삽에 맞아 순직한 故 박경조 경위의 흉상 제막식이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이강덕 해양경찰청장, 박우량 신안군수, 유가족과 동료경찰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덕 해양경찰청장은 추모사에서 “당신은 우리에게 희생과 명예의 이름을 가진 새 심장을 주셨고, 그 어떤 역경과도 맞설 수 있는 당당함과 사명감의 표본을 보여 주셨다”며 “故 박경조 경위님께서 보여주신 고결한 정신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될 수 있도록 해양주권 수호의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경위의 장남인 영롱군은 “아버지가 못내 그립고 보고 싶었지만, 마음 아파하실 어머니와 동생 앞에서 눈문을 참아야만 했다”며 오늘만큼은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아버지를 마음껏 불러보고 싶다며 “아버지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라고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하여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전 목포해양경찰서장이었던 강성희 총경이 직접 작성한 헌시를 낭독하였으며 헌화를 끝으로 흉상제막식을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여자초ㆍ중학교 동계축구클리닉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는 12월과 1월에 두 차례에 걸쳐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여자축구의 발전과 유소녀 축구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번 행사는 1차로 12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초등부 19개팀 350여명이 참가하며, 2차로 2013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중등부 16개팀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습게임과 포지션별 축구클리닉 등 축구기량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과 여자운동선수들의 성보호를 위한 특별강연과 함께 팀별 장기자랑, 목포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 관계자는 “여자축구클리닉 장소로는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최적지라면서 이번 동계클리닉을 통해 제2, 제3의 지소연과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한국여자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 여자축구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줄 수 있도록 목포에 머무는 동안 운동시설과 생활편의 및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여 해마다 여자축구클리닉을 목포에서 개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급변하는 수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을 물론 과학수사 선진화에 발맞춰 해양경찰 과학수사의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해 18일 오전 ‘다기능 현장증거분석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그동안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처리하면서 체계화 된 증거분석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타기관에 의뢰하여 감식 등을 해왔으나 이번 최첨단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다기능 현장증거분석실’ 개소로 독자적인 과학수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다기능 현장증거 분석실은 현장지문과 혈흔 감별 등을 위해 고성능 과학 실체현미경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자동지문검색시스템(AFIS) 등 분석시스템을 갖추어 보다 체계적으로 증거를 분석할 수 있어 해양경찰 과학수사 발전 및 서해안 일대 해양범죄 과학수사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지난 4월 과학수사팀을 직제화하여 5개 해양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대해 거짓말탐지기 검사(48명), 디지털 증거분석(21점), 현장.화재감식(30건) 등 전문 인력을 배치시켜 수준 높은 감식서비스를 제공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힘써오고 있다
도서에서 60대 뇌출혈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신속히 경비함정으로 이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지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어제(17일) 밤 8시경 신안군 안좌도에 거주하는 장모(67세, 남)씨가 뇌출혈 증세를 보인다며 긴급 이송 요청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긴급 출동시켜 응급환자 및 보호자 등 4명을 편승코 목포항으로 이동해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간이 어두운 밤이었고, 파고 3~4미터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으나, 신고자의 위급한 목소리를 듣고 ‘내 가족에게 처한 일’이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나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올해 현재 도서 및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80명을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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