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해 미군 가족과 주한 미국인들을 미국 본토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지난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주한 민간 미국인들의 미국 본토 대피 훈련은 사상 최초다. 해외 주요 국가들 중에서 한반도에 많은 자국 국민들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미국(20만명)과 일본(6만명)이 있다. 주한미군을 두고 있는 미국과는 별개로, 자국에서조차 정식 군대(공격군)는 두지 못하고 있는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어떤 대비책을 마련해두고 있을까. 일본 산케이(産経) 신문이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이론나(iRONNA)’는 이미 2017년 5월 7일, ‘북한의 유사시는 ‘상정내’ 거류 일본인의 대피를 위해 우선 해야 할 일(北朝鮮有事は「想定内」 在留邦人退避のためにまずやるべきこと)‘ 제하 칼럼을 통해 그런 대비책 문제를 논했다. 해당 칼럼은 요시토미 노조무(吉富望) 니혼(日本) 대학 위기관리학부 교수가 작성한 것으로, 한반도 전쟁과 관련 일본의 관련 대비책을 잘 살필 수 있는 내용이다. 요시토미 교수 주장의 요지는, 전쟁 상황에서 민간인 대피에 또 다른 민간의 도움을 얻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자위대의 한반도 파견은 불가피하며 자위대가 사용할 대량 민간인 수송
현재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들은 북한의 ‘비핵화’가 만약 이뤄진다면 ‘종북친중’ 문재인 정권이 그 보답으로 북한이 주장하고 특히 중국이 강력히 지지하는 ‘연방제 통일’을 기도할 것이라고 다들 내다보고 있다. 주사파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와 함께 이전부터 부르짖어온 ‘연방제 통일’은, 그 이면이 사실상 ‘주한미군 철수’이며 미국의 방위선을 일본과 대만(과거에는 필리핀)까지만 긋고 한반도를 사실상 포기하는 ‘애치슨 라인’ 복귀의 시그널이다. 이에 일본 반공우파 매체들은 연일 일본이 이에 대비해야한다는 경고음을 내고 있다. 16일, 일본 산케이(産経) 신문은 외교안보 전문기자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의 ‘미군 대장의 망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침실에서 ‘주한미군 철퇴’를 밤마다 속삭인다?(米軍大将の亡霊がトランプ大統領の寝室で「在韓米軍撤退」を夜ごと囁く?)‘ 제하 기사로 한국전쟁부터 드러났던 한국의 ‘중국 공포증’ 문제를 다뤘다. “트럼프 대통령도 필경 주한미군 철수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것” 노구치 기자는 이번 기사에서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유엔군 사령관으로서 한반도를 구해낸 명장(名將), 故 매슈 리지웨이(Matthew Bunker Ridgway)가 공개적으
한국통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 일본대사가 남북회담, 미북회담을 앞두고 한·미·일 삼국에 북한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말자고 경고하는 내용의 칼럼을 공개했다. 무토 전 대사는 문재인이 애초 북한과 별 입장 차이도 없는 정치인인만큼 아베 수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문재인이 사고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지적했다. 10일, 일본의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은 ’북조선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마라! 남북, 북미회담을 앞에 두고 전 주한일본대사가 지적(北朝鮮ペースに乗るな!南北、米朝会談を前に元駐韓大使が指摘)‘ 제하 무토 전 대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북한의 전향적 대응은 기대하지 말아야 무토 전 대사는 칼럼 서두에서 4월 6일자 니혼케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을 인용하며, 김정은이 시진핑에게 6자 회담을 제안한 사실을 보도했던 점을 거론했다. 대화론자들은 김정은이 북핵 문제를 대화로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하지만, 무터 전 대사는 자신은 생각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는, 북조선이 「미국의 페이스에 맞춘 비핵화 이
<차례>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1) - 이용수와 정대협에 의해 결국 국제사기극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2) - 일본군 장교를 위해서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준 이용수, 심지어 나이, 결혼, 직업까지 전부 허위 혐의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3)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까지 신청하며 ‘종북’ 문재인, ‘종북’ 정대협과 함께 반미활동에 여념없는 이용수 [정정]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이 최근 이용수 씨의 위안부 증언들을 1차 자료를 중심으로 다시 검토한 결과 과거 미디어워치의 이용수 검증 보도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음을 알려왔습니다. 김 소장의 지적은 다음과 같으며, 미디어워치는 이 지적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이에 정정하는 바입니다. (1) 이용수 씨의 위안부 관련 증언이 미디어워치의 지적처럼 1993년부터 최근까지 이십여 차례에 걸쳐 연도, 나이, 경위, 기간 등에 일관성이 없이 오락가락했던 것은 사실이다. 다만, 미디어워치가 연합뉴스 등의 관련 보도를 인용하여 증언 내용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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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일본의 반공 국제시사매체인 사피오(SAPIO) 3·4월호의 한국 반일날조보도 기획기사의 5가지 사례 부분을 그대로 번역하여 소개한다. 일본 잡지라 자국 입장에 따라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하는 것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일단 일본의 입장은 그렇다는 것이니 그것까지 그대로 번역해 소개한다. (관련기사 : 한국 언론의 ‘인종주의’ 반일(反日) 날조보도 5가지 사례) 분명한 것은 아래 일본 언론의 한국 언론의 날조보도 문제 지적만큼은 하나같이 전부 맞는 지적이라는 것이다. 한국 언론의 무식무능한 ‘반일’이 일본 언론의 ‘반한’에 엄청난 명분을 주고 있다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할 점이 아닐 수 없다. 축구나 야구의 경우에 우리 한국팀이 일본팀에게 대패를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축구는 원래 더 잘했고, 야구도 이제 수준이 비슷해졌다. 국제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왜 한국 언론은 일본 언론으로부터 몰수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는가. 한국 언론만 유독 국제경쟁력이 없다고 밖에는 달리 보기 어렵다. 생각해보자. 어차피 다 사람 사는 세상인데 일본에서도 날조까지 불사해 한국을 비난하고 싶은 비뚤어진 일본인이 왜 없겠는가. 하지만 일본 제도권
한 일본 언론이 한국의 방송·신문이 완전히 날조된 자료로까지 반일을 선동하고 있는 문제를 신랄한 비판을 가해 화제다. 근거가 워낙 분명해 국내 언론들은 한 일본 언론의 관련 비판에 아예 반론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반공매체이자 격월간 국제 시사 잡지인 사피오(SAPIO) 3·4월호는 ‘한국 ‘반일 페이크(거짓)’ 보도의 악랄함(韓国「反日フェイク」報道の悪辣)‘이라는 제목의 편집부 명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22일, 일본 유력주간지 ’슈칸포스트(週刊ポスト)‘의 인터넷판인 ’뉴스포스트세븐(NEWSポストセブン)‘에도 공개됐다. 기사 서두에서 사피오는 “한국 언론이 반일보도를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사실을 근거로 한 비판이라면 일본 측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반일무죄’ 인양 일본을 비판하기 위해 날조한 사진과 영상이 빈번히 사용되고 있다”며 날조를 불사하는 한국 언론의 반일보도에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반일 날조보도의 범람은 한국 언론의 일본 언론에 대한 열등감 반영) 사피오는 이른바 ‘반일 페이크 보도(反日フェイク報道)’의 전형으로, “구 일본군이 제2차대전후 독도(다케시마의 한국명)을 침략하려고 욱일기를
[편집자주] 이 기사는 과거 김동호 작가님의 글에서 상당 부분 모티브를 얻었으며, 일부 텍스트는 그대로 차용하기도 했음을 밝힙니다. 근래 ‘일본군 위안부 학살’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2016년도에 공개된 위안부 영화 ‘귀향(鬼鄕, Spirit's homecoming)’이 세간에 유포한, ‘일본군 위안부 학살’ 문제를 포함한 조선인 출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 문제도 새삼 재론되고 있다. ‘귀향’은 15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일본군에 의해 죽음의 위협까지 당해야 했다는 조선인 출신 위안부 할머니 ‘강일출’의 증언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영화로, 관객수 약 350만 명의 흥행을 기록했다. 그러나 ‘귀향’은 ‘종북(從北)’ 시비에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 영화다. 당장에 주인공 ‘정민’ 역을 맡은 주연배우인 ‘강하나’ , 그리고 ‘노리코’ 역으로 같이 출연한 그녀의 모친 ‘김민수’부터가 북한과 연계된 일본 소재 반국가단체 조직인 재일조선총연합(약칭 조총련) 쪽 인사이기 때문이다. 강하나가 재학 중인 오사카 소재 히가시오사카 조선학교는 조총련 계열 학교에 속한다. 일본 내 조총련 계열 학교는 학생들에게 북한식 역사교육과 김일성
정대협의 자유통일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에 사실오인, 법리오해로 점철된 사법폭행까지 가세하는 모양새다. 1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 제8단독부(박현배 재판장)는 법정동 401호 형사법정에서 피고인 신분인 지만원 박사와 이상진 박사에 대한 2차 변론 기일을 열었다. 이번에 지 박사와 이 박사는 각각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을 반미·반일·종북 세력으로 지칭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를 저질렀다는 사유로 형사법정에 섰다.(관련기사 : “정대협이 북한, 간첩에 연루돼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은 합리적 의혹”) 지 박사와 이 박사는 동일한 쟁점과 관련하여 정대협이 제기했던 민사소송 1심에서는 얼마전 패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서울서부지법 2016가단247349). 서울서부지법 민사9단독 최연미 판사는 정대협이 반미·반일·종북이라고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는 식의 판단을 했다.(관련기사 : "정대협은 종북" 주장 인터넷매체 대표 등에 손해배상 선고) 같은 식의 판단이 이번 형사소송 1심에서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다만, 형사는 민사보다는 공적 존재에 대한 비판에 있어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비교적 더 폭넓게 보장하는 편이다. 실제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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