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정의 모든 가치 기준을 시민에 두는 ‘시민주권시대’를 여는 새해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시작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광주시는 올해를 ‘희망과 비상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하고,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76개 부서(기관) 2343명이 참여한 가운데 255개 현장을 방문했다.공직자들은 전통시장,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현장, 저소득 농가, 건설현장, 사회적 기업, 취약계층 복지시설, 시민공익시설, 환경미화 현장, 버스․ 택시 운행 현장 등 어렵고 소외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들었다.환경미화원 새벽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함께 한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오형국 행정부시장은 배식 봉사로, 이형석 경제부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차 나눔 봉사로 각각 민생현장을 뛰었다.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모아진 다양한 분야의 시민 의견을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키로 하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는 등 시민과의 대화 채널을 다양하게 열어 나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거대 공룡 자본인 맥쿼리와 제2순환도로 1구간 ‘원상회복을 위한 감독명령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특히 국내 최고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한 거대 자본에 시는 민간투자사업 전문변호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로 대응해 승소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광주시가 승소할 수 있었던 것은 재정절감을 위한 TF팀, 재정경감대책단 구성 운영 등 치밀한 법률 분석과 전략, 시민·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2010년7월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한 강운태 시장은 제2순환도로가 시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점을 파악하고 민간사업자와 재협상, 전국 시·도와 연계한 소송제기 등을 통한 재정절감 방안을 시장 공약사항으로 지시했다.시는 이후 협약서 등 관련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2011년1월, 법인세율 인하, 자금 재조달, 전자카드 설치, 재무모델 제출 등 협약변경을 요구했다. 특히, 강 시장은 서류를 하나 하나 직접 점검해 사업자가 자본을 임의로 변경해 적자를 심화시키고 있는 점을 발견했다.하지만 사업자는 법인세율 인하만 수용하고 자금재조달 등 나머지 사항은 실시협약규정에 없다며 거부를 했다. 이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4년도 주민투표 청구권자 총수 113만171명, 주민조례제정 및 개폐청구 주민총수 112만9957명,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 112만9302명을 각각 확정해 10일 공표한다.공표된 총수에는 2013년12월31일 기준 19세 이상 주민등록자와 영주체류자격 취득 외국인,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 등이 포함됐다. 다만, 외국인은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와 주민소환투표의 경우 영주체류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된 자만 해당되며,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은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주민투표 청구는 다수 주민의 이용에 제공하기 위한 주요 공공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 각종 기금의 설치, 지방채 발행, 민간투자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청구권자 총수의 17분의 1인 6만6481명의 서명으로 청구할 수 있다.조례제정 및 개폐 청구는 청구권자 총수의 85분의 1인 1만3294명이 연서하여 조례의 제정 및 개폐를 청구할 수 있다.주민소환투표는 광역시장의 경우 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10인 11만2931명의 서명으로 투표를 청구할 수 있으며, 시의회 의원의 경우 선거구 안의 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20에
광산미래포럼(이사장 서종진, 전광산부구청장)은 지난 8일 임원 100여명과 함께 신년하례 행사를 가졌다.서종진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기존의 정치로는 희망을 갖지 못해 목말라하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미래 도시 광산에서 대한민국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울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서 이사장은 이어 “넓은 들판의 들꽃처럼 국민들의 희망이 피어 번질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민의를 받들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 초대된 전남대학교 조정관 교수는 강연에서 “정치는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도구이며 민주주의 정치는 국민이 주인이다”고 선언한 뒤, “현재의 정치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정치인이 주인인 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이어 “지금의 정치는 주인인 국민을 걸핏하면 싸움판으로 끌고 나가고 국민을 피곤하게 하고 힘들게 한다”면서 새정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날 광산미래포럼은 2014년 활동 목표로 “불어라 새정치의 꽃바람, 피어라 새희망의 들꽃이여!”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 발표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한국앙골라경제문화협회 정양기 한국대표와 앙골라의 실바 대표 등 6명이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 수입을 검토하고자 지난 1월7일 해남을 방문했다.방문단은 쌀 가격과 품종, 선적 여건 등을 분석하기 위해 해남군을 방문해 박철환 군수를 접견하고 옥천농협의 쌀 생산시설을 견학했다.실바 대표는 “한국의 앞서가는 첨단 경제시설과 농업시설을 배우고 질 좋은 해남쌀의 수입을 위한 제반여건을 둘러보고자 해남을 방문했다”고 밝히면서, 옥천 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옥천농협의 최첨단 도정시설을 견학하며, 벼의 재배방식, 년간 생산량, 도정절차, 품종, 가격과 수출을 위한 주변 선적항에 대해 문의하는 등 수입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했다.이에 해남군과 옥천농협은 한눈에 반한 쌀이 앙골라의 부유층에 판매 될 수 있도록 쌀 시식미 샘플을 제공하고 한국-앙골라 경제문화교류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수출이 성사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앙골라는 쌀 생산 주산국이었지만 오랜 내전으로 현재는 연간 30만톤의 쌀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시를 상대로 제기한 제2순환도로 1구간 ‘원상회복을 위한 감독명령 취소’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9일 ‘자본구조 원상회복명령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2순환도로 항소심 승소로 적게는 3479억원, 많게는 1조원에 이르는 시민 혈세를 절약하게 됐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자본구조 왜곡이 잘못된 것으로 분명하게 드러난 이상 사업자 중도해지 등의 절차와 강제 매입에 이르기 전에 맥쿼리측이 광주시에 관리운영권을 매각하고 그에 따른 협상을 즉각 개시하라.”라고 촉구했다.강 시장은 “관리운영권 매입이 확정되는 시점에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관리운영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협의하고, 제2순환도로 통행료도 대폭 내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승소로 시민혈세가 최소 3479억원이 절감된다.민간사업자는 임의로 자기자본비율을 당초 29.91%에서 6.93%로 대폭 축소하고 타인자본은 10.0%~20.0%의 높은 이자로 빌려오는 高利의 구조로 바꿔, 무상 사용기간이 끝나는 2028년까지 총 4880억원의 추가 이자를 지급토록 돼있다. 이같은 왜곡된 자본구조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을 통해 20
존경하는 150만 광주시민 여러분! 광주시가 제2순환도로 항소심에서 승소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이로써 적게는 3479억 많게는 1조원에 이르는 시민혈세를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광주시가 승리했습니다. 오늘의 승소를 위해 전폭적으로 마음과 뜻을 함께 해주신 존경하는 150만 광주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상대 변호인단에 맞서 최선을 다해주신 광주시 변호인단과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광주시청 공직자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현명한 판결로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존경하는 재판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승소로 몇 가지의 큰 성과를 이루었고 이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광주시는 당장 시민혈세 3479억원을 절감했습니다. 왜곡된 자본구조의 원상회복을 명령하여 2028년까지 추가로 부담할 3479억원의 이자를 절감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직접적이고 즉시적 효과입니다. 맥쿼리측의 일방적인 자본구조 왜곡이 잘못됐다는 것을 우리 광주시의 원상회복명령은 물론 이번 사법부의 판결에서도 명확하게 함으로써 앞으로 맥쿼리측에서 90일 이내(기 도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광주지역에 터치패널 분야 제조 산업의 터를 닦은 지 3년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국비 120억원을 투입한 터치융복합산업 클러스터육성사업이 투자와 고용, 매출, R&D 측면에서 큰 성과를 내는 등 광주지역을 포함한 호남권역 내 터치패널산업 육성의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광주시는 터치패널 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지난 2011년 구성한 터치융복합산업클러스터육성사업단(단장 광주과학기술원 이병훈 교수, 이하 ‘터치사업단’)을 통해 광주시의 터치패널산업과 전북의 인쇄전자산업, 전남의 소재산업을 연계해 지역 특화 터치패널산업을 육성하는데 주력해왔다.그 결과, 터치사업단 간의 긴밀한 협조로 ㈜옵트론텍의 투자를 유치, 터치패널 공장(첨단산업 1단지 월출동 소재)을 신규 설립하면서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터치패널공장은 지난해 12월20일 완공돼 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기점으로 올해 상반기내로 177억의 매출물량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이는 2012년 2월 광주지역 소재 유망 벤처기업이자 세부사업 주관기관이었던 기업이 매출처 확보 실패로 영업을 중지하면서 전체 사업이 3개월간 중단되는
강운태 광주시장이 광주시를 출입하는 특정 언론사들과만 간담회를 해 인터넷 언론사들이 반발하며 불통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9일 일부 인테넷신문은 보도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특히 이번 강 시장 간담회에 일부 통신사와 종편사들도 배제되면서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시장과 언론의 소통 부재에 따른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들 신문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7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모 식당에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첨예하게 부각되고 있는 광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공천방식과 시정운영을 일부 언론사 출입기자들에게 설명했다.이날 강 시장은 광주시장 경선과 관련 이용섭 의원의 전략공천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의견이 잇따르자 이 같은 기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날 특정 언론사만 기자 간담회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인터넷 언론사들은 광주시 대변인실이 의도적으로 인터넷 언론을 차단했다는 것.이들 신문은 특히, 광주시 주요 현안 취재기사를 놓친 인터넷 언론사들은 광주시 대변인실이 일부 언론사만 선별해 간담회를 하는 관행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광주시 대변인실이 홍보예산 집행 등에서도 폐쇄적으로 운영하면서 비난이 일고 있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옛 마륵동 공군 탄약고가 오는 2016년까지 이전할 경우 예상되는 난개발 방지와 효율적인 도시개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8일 서구 서창동사무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공청회는 과거 주요사업 추진시 미리 계획을 짜놓고 형식적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던 관 일방의 추진방식에서 탈피, 시민주권시대에 맞게 사업 초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부터 사업시행방식 및 개발용도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것으로 도시행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주민들은 서창입구 지하철 1호선 역 신설 검토, 서광주 역세권 개발 방안 수립 추진, 주택단지 조성보다는 공공기관 입주 희망 등 의견을 제시했다.공군탄약고는 지난 1975년 서구 마륵동의 36만6000㎡ 부지에 설치됐다. 탄약고를 중심으로 215만5000㎡에 달하는 대규모 토지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됨에 따라 토지 소유자들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장애를 겪어왔다.또한, 상무지구와 수완․신창․금호 택지개발지구 등 주변의 신 시가지 조성과 잘 발달된 간선 교통체계로 인해 개발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오랜 기간 토지 이용이 엄격하게 규제돼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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