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뉴스룸 그래프 조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징계를 받는다. 17일 위원회가 별도 구성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허영)는 JTBC뉴스룸 3월 31일자, 4월 10일자방송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특정 후보에 유리하도록 표시됐다는 민원을 논의, 행정지도중 가장 아랫단계인 ‘의견제시’를 결정했다. JTBC뉴스룸은 3월 31일자방송에서 대선후보 5자대결 가상지지율을 설명하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지지율차이 11.1% 의 폭을 넓게 표시했다. JTBC측은 방송후 해당 자료를 수정 삽입했다. 또, 4월 10일자방송에서는 여러 기관의 조사결과를 한꺼번에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동률임에도 문재인 후보가 앞서는 경우로 표시했다. 그 동안 온라인에서는 JTBC가 뉴스 보도 시 일부 여론조사결과를 그래프 등으로 표시할 때 정보전달을 위한 시각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를 오인케 한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의’ 징계를받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허영. 이하 선방위)는 17일TBS 관계자 의견진술을 진행,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진행자의 제지에도 다른당에 대한 조롱 희화화 발언을 지속적으로 반복한 데 대해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순실이당’ ‘박쥐당’ ‘철수당’ 등으로‘선거방송심의에관한 특별규정’ 제 10조 2항은 “시사정보프로그램에서의진행자 또는 출연자는 특정 정당․후보자 등을 조롱또는 희화화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선방위 논의 이전 이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해당 프로그램 동일 코너에서 발생한 유사 사례로 ‘권고’ 징계를 내린 점이 가중됐다. TBS제작진은 ‘오락성’을기존 시사프로그램과의 차별점으로 설명하면서도, 해당 발언에 대해 진행자가 “그런 말은 좋지 않다”며 제지했다고 말했다. 또, 안민석 의원이 "타 방송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다"며 제작진에 불만을 제기했음에도, 제작진은 안민석 의원에 주의를 줬다고 항변했다. TBS 제작진은 방송 도중 출연자의 돌출발언을 제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강하게 내세웠다. 안민
더불어민주당이 공영방송 KBS가 제안한 ‘스탠딩토론’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건강문제로 논란이 번진 가운데, KBS 측이 “‘보조의자’를 마련할 예정”이라 밝혔다. KBS는 16일 보도자료를 발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홍준표(자유한국당) 안철수(국민의당) 유승민(바른정당) 심상정(정의당) 등 5당 후보가참석하는 TV토론회 진행방식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회장 각 당 후보들은 토론회장 내에서참고자료를 사용할 수 없고, 상대후보의 발언을 기록하는 종이를 KBS가후보들에게 20매씩 제공한다. 특히, 논란의 이유가 됐던 ‘의자’도 마련된다. KBS와 5당 토론회 룰미팅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은 양자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나머지 세 후보가 가만히 서 있어야한다는 점을 이유로 “스탠딩 토론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면서의자 마련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KBS 초청토론회는 ‘정치, 외교, 안보’ ‘교육, 경제, 사회, 문화’ 등 2개의 큰주제 아래, 각 주제별로 5명의 후보가 가장 많이 선택한공통질문에 대해 1분씩 답한다. 공통질문 대답 후에는 후보자끼리 각 주제 안에서 서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자유토론’
문화방송(사장 김장겸. 이하MBC)은 14일 성명을 발표, 민주노총산하 전국언론노조가 발표한 ‘언론장악 적폐 청산을 위한 부역자 명단’을두고, “언론노조가 자신들의‘진보정당 선전’사상에 동조하지않는다는이유로 ‘언론계 블랙리스트’를 만든것”이라며, “‘진보정당선전’보도를강요하는언론노조야말로 ‘노조 적폐’ 청산 대상이다”라 목소리를 높였다. MBC는 해당 명단이 언론노조가 쉽게 장악할 수 있는 대상을 ‘노영화’하려는 의도라 주장했다. 또, 해당기관 종사자들 개개인을 명단에 넣어 언론 자유와 방송 독립에 노력하는 기자들에게까지 언론노조에 항복하도록 ‘망나니 칼춤’을 춘 것이라 일갈했다. MBC는 “자신들의사상과입맛에맞지않는다는이유로언론노조가터무니없이언론계종사자개개인을무차별적으로매도하고비방한인격살인의명예훼손행위에대해민형사대응등모든법적조치를취할것”이라 경고했다. -이하, MBC성명 전문- ‘진보정당 선전’ 보도를 강요하는 언론노조야말로 ‘노조적폐’ 청산 대상이다 ‘진보정당 선전’을주요 활동 목적으로 하고 있는 언론노조가 언론계 인사 60명을 ‘학살’대상으로 선정한 ‘언론계 블랙리스트’를 발표했다. ‘문화계블랙리스트’가 사상과 표현의 자유 침해로 중대한 위헌
‘최순실 사태’ 확산1등 공신은 언론이나 포털이 아닌, 유튜브 동영상 그래픽 팟캐스트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시민단체 바른언론연대와 강효상 자유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본부장이 지난 12일 공동개최한 ‘공정언론 회복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에서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는 “급조된 그래픽 팟캐스트들이뉴스를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영준 대표는 특히, “그래픽 팟캐스트는 쉽게 녹음 해유튜브에 쉽게 업로드 할 수 있고 게시자의 출처도 알 수 없어 처벌과 규제를 할 수 없다”며 “이번 대선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스 유통 구조 전이에 우파도 맞춰가는 한편, 보수정당도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영준 대표는 언론의 여론조사 보도 행태도 문제로 지적했다. 전영준 대표는“언론 보도를 보면 대선이 분명 다자구도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만의 선거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또, “‘없음-무응답’으로 표시되는 부동층은 대부분 보수성향임에도 보도할 때 숫자도 적시하지 않는다”며 자유한국당과 우파 단체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관련 뉴스] 바른언론연대, “가짜뉴스 반성 없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가 과거 정연주 사장의 좌익화 체질개선이 후 언론노조 장악으로 이어지면서 그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은 12일 바른언론연대 등이 주최한 ‘공정언론 회복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에서 이번 탄핵 사태를 보도하는 언론의 보도행태를 비판하는 한편, KBS또한 구조적으로 편파보도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성창경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가을부터 이어진 탄핵 국면에서KBS는 최순실과 대통령에 대한 의혹 검증 노력보다 특검 등이 제기한 의혹을 받아 보도하기만 했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토요일마다 생중계 특집편성 하고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2회 특별편성해 촛불집회를 시민혁명으로 완수하자고 선동하기도 했다. 반면, ‘태블릿 PC 논란’ 등 탄핵에 불리한 아이템에는 침묵했다. 특검을 비판하는 보도는 나온적이 없다. 구조적으로 ‘데스크’ 역할을 맡은 이들이 언론노조화 돼 아이템 선정 및 좌파 논리를 포함한 ‘기계적중립’을 주장하고 있어, 사실상 중립이 지켜지지 않는 구조라는것이 성창경 위원장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성창경 위원장은 KBS보도의 ‘중립’ ‘객관’ ‘공정’ 상실이 탄핵 사태와 함께 나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의 ‘언론장악 적폐 청산을 위한부역자 명단’에 대한 현직 공영방송 경영진이 아닌, 구성원들의 반발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차기 정부가 언론노조의 명단을 언론계 블랙리스트로 활용해 공영방송을 상대로 '적폐 청산'을 시도한다면 사실상, '언론 탄압'이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13일 KBS 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에 이어, 14일MBC공정방송노동조합(위원장 이윤재. 이하 MBC공정노조)도 위원장 명의의 일일보고를 통해 “앞뒤가맞지 않는 완장질”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두 노조 모두 각 회사에서 수십년의 경력을 쌓은 시니어급 구성원 위주의 노동조합이라는 점에서 ‘언론노조 부역자 명단’에 대한 이들의 비판은 단순한 노조간 세력 다툼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MBC공정노조는 “좌파 언론 ‘카더라’로 촉발된 대통령 탄핵과 이로 인한 조기 대선에서 (언론노조가) 노골적으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우익 인사들을 표적으로삼아 깎아내리려는 꼼수”라 지적했다. 또, “좌파정권 시절 좌익 성향 인사들이 그들만의 부귀영화를누렸고, 아직도 나눠먹기식 ‘완장질’을 잊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휘두름 당
‘세월호 사고’ ‘4.13총선 공천파동’ ‘대통령 탄핵’ 등 18대대통령 취임 후 좌파의 정권 흔들기 주요 이슈들에 대해 우파적 관점에서의 의혹이 영화로 제작, 12일공개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부역자들’이 바로 그 것. 제작총괄 남정욱, 제작투자 강병선, 프로듀서 이용남, 공동감독으로 최공재와 김규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김호월 전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교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황성욱 변호사,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원 원장,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백요셉 세이브NK 북한정보홍보팀장,김순희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 최공재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 이용남 차세대영화인협회 이사장이인터뷰 출연했다. 최공재 공동감독은 12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마친 후, “이제 우파도 영화를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밑바닥이자시작점인 이번 영화를 계기로 다른 친구들도 이러한 영화제작에 나섰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온 박정희 대통령 목소리가영화의 목소리”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절박한 호소를 지금의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KBS공영노조)은최근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발표한 ‘언론장악 부역자 명단’에대해, 언론노조의 공영방송 장악 시나리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KBS공영노조는 13일 성명을 발표, “(언론노조가) 본격적으로 언론,특히 방송 장악의 시나리오를 가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2차 발표 명단 50인 중 43명이KBS MBC 양대 공영방송이라는 점을 들었다. 특히, 43명 중에는 두 방송사의 사장 이사장 이사진 등지배구조를 이루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있어, 언론노조가 바라는 새 정권이 못이기는 척 물갈이 명분으로명단을 활용하고, 빈 자리를 언론노조 입맛의 인사로 채울 것이라 주장했다. KBS공영노조는 “언론노조의 ‘부역자 명단’ 가운데 보수적 가치를 실현하지도 않았고 참 언론인 역할도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부역자’로 낙인찍는다”고 맹렬히 꼬집었다. 이어,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공영방송은 달라질 수없다”며, “공영방송은 특정 정파의 선전도구가 될 수 없고, 또 그렇게 되도록 묵인할 국민도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하, KBS 공영노조 성명 전문- ‘부역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언론에 대한 무관심때문에 보수진영과 이를 대변하는 보수정당의 목소리가 언론에서왜곡되거나 사라지는 등 편파적 대우를 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공정언론 회복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에서 박한명 미디어펜 논설주간은 “광범위하게 미치는 언론노조세력의 영향력과 상업주의로 인해 좌경화된 언론은 소위, 보수정당과 보수정권에 유독 적대적이었지만 보수정당은기회주의적 자세로 넘어가기 일쑤였고, 언론보도의 편향성을 인식하면서도 매번 안이하게 대처했다”고 분석했다. 박한명 주간은 우리 언론이 “‘괴물’로 성장했다”면서 보수정당이 언론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심한 공격과 편파적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박한명 주간은 우선, 보수우파정당의 빈곤한 언론정책 및 언론관련 공약을 꼽았다. 18대 대선 당시, 새누리당 언론 관련 공약은 좌파정당과언론노조 세력의 주장을 따라하는 ‘구색맞추기 식’이었으며, 언론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추상적 명분에만 사로잡혀 실제 구체적 피해현실을 외면한 탁상공론이었다는 지적이다. 박한명 주간은 또,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종편 뉴스신고’ 카테고리를 예로 들며 “보수정당의 언론대응 능력이 부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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