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목포시의회 서미화 의원 "목포시, 장애인권익 개선위해 앞장서야 "
지난 3일 전남 목포시의회에서는 목포지역 장애인과 목포시의원 관계공무원등 일백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정치세력화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선5기 목포시장 장애인공약이행과 평가부분을 발제한 허주현 소장은 장애인공약이행 정도가 매우 형식적이고 처음의 공약내용과는 달리 왜곡된 부분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이미 구체성이 부족했던 민선5기 장애인 공약중 노인 장애인 체육관건립추진은 당사자들과 논의한번 하지 않고 불가한 사업으로 결정해 버린 목포시에 대해 당사자들과 충분한 재논의를 통한 재검토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여성장애인 정책제언 대표로 나선 목포시 여성장애인 나눔회 이점단 회장은 여성장애인 출산과 양육지원에 대한 모성권 보장을 주장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는 최초로 여성이면서 시각장애인으로 장애인당사자 의원이 된 저에 대해서도 지난2년 동안 장애인관련 조례 및 정책 제도마련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 온것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를 표명했다.하지만 본인이 장애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들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더라도 지속적인 모니터와 시행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간과될 때 유명무실한 조례로 사문화될 수 있음도 지적했다. 그 외에도 중증장애인 자
- 목포시의회 서미화 의원
- 2012-09-07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