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 오상연기자 art@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삼성전자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대한투자증권은 TFT-LCD산업에 대해 기술경쟁이 종료되고 신쌍생(新雙生)모드로 전환됐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Overweigh)'를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이정 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004년3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하강국면을 경험하면서 실적이 급격히 악화된 TFT-LCD 패널업체들은 지금까지 벌여왔던 ‘기술경쟁’ 및 ‘투자경쟁’을 종료하고 ‘신쌍생(新雙生) 모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는 업체간 CAPA 경쟁을 지양하면서 공생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결국 산업적으로 호황기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대투증권은 앞으로 2009년까지 TFT-LCD산업이 전반적으로 호황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로 △감소하고 있는 투자와 △40인치 이상의 초대형 LCD-TV시장의 급성장, △‘윈도비스타 효과’로 인한 LCD모니터의 대형화 및 듀얼 모니터 시대 진입, △신흥시장에서의 수요 증가 및 ‘중국올림픽효과’,△높아져가는 진입장벽 등을 들었다다.또, LCD-TV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로 후발업체들의 보수적인 투자 유발 효과까지 생겼다고 진단했다. LCD-TV 중심으로 성장하게 된 TFT-LCD산업에서는 브랜
[머니투데이 이윤학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이윤학의 시황분석]내년 초 980까지 상승]버블시대 이후 사상최고치 경신 - 내년 초까지 980 상승 예상코스닥시장이 2004년 이후 최고치였던 760를 돌파했다. 2006년 1월에 기록한 최고치를 1년 반 만에 경신한 것이다. 비록 코스피에 비해 경신기간이 길었지만, 코스닥시장의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즉, 1997년 시장개설 이후 사실상 코스닥시장은 버블형성기과 버블붕괴기를 약 8년간 거쳤다. 특히 2000년 이후 5년간의 버블붕괴기에는 고점대비 약 9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저점을 경신하여 사실상 시장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버블이 형성되고 다시 버블붕괴가 마무리된 2004년 7월을 코스닥시장의 진정한 출발점으로 보아야 한다. 2004년 이전에 지수상승을 이끌었던 상당수의 기업이 이미 퇴출되었거나 거래소시장으로 이전해 지수의 연속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시장의 질적 측면에서 시장의 중심축이 실적과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4년 7월 이후 상승과정 속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실질적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동양종금證] 동양종금증권은 최근 중소형 보험사들의 주가상승은 상위 보험사들에 비해 오랫 동안 소외된 점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동양증권은 상위사들이 상대적으로 주가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반면 중소형사들은 이 같은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며 가격격차(밸류에이션 갭) 축소현상은 업종의 성장과 수익성이 담보되는 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업종의 성장 배경에 대해서는 자동차 사고의 안정, 기상안정에 따른 3월 손해율 안정, 보험료 인상효과, 고령화와 보장성 보험에 대한 방카슈랑스 실시에 따른 장기보험 성장성 등이 복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를 제시했다.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는 21만원을 내놨고 동부화재는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성민기자 baesm@
[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외국인투자가들이 6주 연속 일본주식을 순매수했다.14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주(4∼8일) 일본투자가들은 해외채권을 3213억엔 순매도하며 1주일만에 다시 순매도 전환했다. 이들은 해외주식을 1788억엔 순매도하며 2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외국인 투자가들은 일본채권을 5305억엔 순매도하며 8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들은 일본주식을 4580억엔 순매수하며 6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홍재문기자 jmoon@
[머니투데이 전병윤기자]서울증권은 14일 용현BM에 대해 '작은 거인의 질주가 시작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조인갑 연구원은 선박엔진과 풍력에 들어가는 단조(Forging)제품 업체인 용현BM은의 올해와 2008년 목표주가로 각각 3만5200원과 5만8700원을 설정했다. 조 연구원 현재 이 회사가 80% 이상을 선박엔진업체에 단조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되는 시설투자와 기존시설의 합병을 통해 풍력발전부품에 적극적으로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향후 4년간(’07~’10) 국내선박건조량과 세계풍력발전 시장의 성장력은 각각 14.3%(Clarkson 및 서울증권 분석 참조)와 15.9%(GWEC, BTM Consult 참조)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용현 BM은 올해 400억원의 설비투자(1만 2000평 양산공장)를 단행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에 용현BM이 각각 3만톤(전년대비 42.9%)과 5만톤(전년대비 65.0%)으로 단조 생산능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생산능력의 증가로 인해 매출액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52.4%의 고속성장을 할 것"며 "올해와 내년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한화증권은 14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 해외수주를 40억달러 이상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2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3억달러 규모의 OCU(Olefin Conversion Unit)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연산 75만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플랜트이며 삼성엔지니어링이 EPC턴키(설계·구매ㆍ시공 일괄도급) 베이스로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전현식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OCU프로젝트 수주는 주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벗어나 중동지역 타 국가로 시장이 확대되었다는 의미가 있다"며 "현재 수행중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에서의 동종 플랜트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마진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OCU 플랜트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의 해외 수주액은 2월까지 6억5000만달러에 그쳤으나 5월말 이후 3건의 프로젝트(16억5000만 달러)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연간 수주목표 25억달러의 92%를 달성했다. 국내외 전체 연간수주목표 3조5000억원 대비로는 해외 2조원, 국내 600
[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14일 오전 8시 4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선물,옵션 만기에 따른 부담감 보다는 해외증시 급등 소식에 힘입어 상승 기대감의 (+)권 매수세가 증가되고 있다. 일반성(+)권 매수세 유입은 우량주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 재료 보유주, 실적 호전주, 기관과외국인 선호주, 낙폭 과대주, 음식료,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의약, 비금속 광물, 철강금속,운수장비, 유통, 전기가스, 건설, 운수 창고, 통신, 서비스, 은행, 증권, 보험 등 업종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 시초가 출발은 강세가 예상된다. 내수, 제조업은 개별(+), 건설,무역업은 개별(+),금융업은 개별(+), 블루칩은 개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대우증권)오상연기자 art@
[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14일 오전 8시 4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차익성 경계매물이 부분적으로 나오고 있으나 점차 약화되는 모습이다. 매수세는 지수 관련주를 비롯한 대부분 업종으로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다. 주변주로도 매수 유입 강도는 강화되는 양상이다. 시초가 출발은 소폭상승~상승이 예상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는 경계매물 보다는 매수세가 인터넷주, 대형통신주, 홈쇼핑주를 중심으로 호전 유입 중이다. 벤처기업은 소폭(+) , 일반기업은 강보합~소폭(+) 양상을 보이고 있다.(자료제공 : 대우증권)오상연기자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