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중학교 최은서 군(14세)이 2014 AFC U-14 챔피언십대회에 대표로 선발됐다. 2014 AFC U-14 챔피언십대회는 아시아 46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로 서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4개 권역 8개 그룹으로 나누어 열리는 국제대회다. 각 그룹 1위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권역에 포함돼 오는 4월20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예선전을 갖는다. 최 군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 상비군에 선발돼 뛰어난 활약을 보여 지난 4월7일 경기도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장) 대표팀 훈련에 소집됐다. 대표팀 훈련에는 총 30명이 뽑혔고 훈련과정에서 최종 21명에 최 군이 선발됐다. 최 군은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 축구에 적합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드리블과 중거리 슈팅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로 축구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동보호시설인 해남 등대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최 군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교내축구대회에서 선발된 것을 계기로 축구를 시작했으며 4학년 때는 아동복지시설 시도대항전 대표로 뽑힐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현재 최 군은 해남중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남 중남부권, 경북 북부권 등 경제기반이 취약해 낙후도가 심한 지역을 특별 지원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특별 회계를 설치하는 등 낙후심화지역을 별도로 지원하는 내용의 낙후심화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18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의에는 김태원ㆍ김승남ㆍ윤관석ㆍ김성곤ㆍ강동원ㆍ문정림ㆍ박인숙ㆍ이한성ㆍ정진후 의원 등 여야 의원 9명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전남 중남부권, 경북 북부권 등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개발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열악하고 낙후도가 심하다”며 “이런 낙후심화지역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지방자치단체의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소득 수준과 생활 여건이 개선되지 못한다”, “또 해당 지역은 성장 동력이 취약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삶의 질과 지역경쟁력도 계속 하락하는 실정이어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지난 3월 13일에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에게 낙후심화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 회계 설치를 요구한 바 있다. 또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각 캠프에 낙후심화지역지원
광주 동구 박주선 의원은 19일 300억원 이상의 정책을 수립ㆍ시행하기 전에 일자리 영향평가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현재 권고사항인 일자리 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그 평가결과를 정책의 수립ㆍ시행에 반영하도록 하는 한편, 사업 평가 내용을 공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주선 의원은 “경제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성장률 몇%, 수출 몇천억 달러가 아니라 일자리, 그것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면서, “현재 권고사항에 불과한 고용영향평가제를 의무화해, 국가 정책의 초점이 일자리로 모이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진행과정이나 완료 후에 이뤄지는 현재의 일자리 영향평가 방식은 실효성이 떨어진다. 또한 사업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나 정부 부처가 고용노동부의 간섭을 받기 싫어해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했다”면서, “사업 시행 전 일자리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정책의 수립ㆍ시행에 반영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고용친화적으로 수립ㆍ시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박주선ㆍ김동철ㆍ홍종학 안민석ㆍ이석기ㆍ장병완 전병헌ㆍ추미애ㆍ박홍근 노영민ㆍ이상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러시아 소치를 방문, 18일 AIPS(세계스포츠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한 각국 권위있는 스포츠전문 기자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의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 유치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선수권대회 유치 당위성과 의지를 밝혔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ports loving city 광주는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도시다”며 “광주U대회는 40만 자원봉사 배가 운동 등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되는 EPIC 대회로, 지구촌 평화는 물론 재건축 방식을 통한 선수촌 건립으로 도심재생 효과와 친환경 정책 등 스포츠 역사에 남을 새로운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강 시장은 “2015하계U대회의 최대 목표가 남북단일팀구성이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또한, 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한 스포츠 중심국가로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강력한 유치희망과 함께 수영의 보편적인 발전은 물론 FINA(세계수영연맹)의 위상을 강화하는 대회 역사상 최고의 대회가 되기 위한 New, Strong, Smart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3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에서 레저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상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표 브랜드의 선호도와 활용도를 평가한 것으로,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했다. 심사는 1차 선정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2차 16세 이상 소비자들의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가 인증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조사는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마케팅 활용도, 브랜드 선호도 항목으로 구성됐다. 해남군은 평가항목에서 땅끝으로 대표되는 이미지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권역별 관광 개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땅끝마을, 천년고찰 대흥사, 명량 승리의 신화 우수영관광지, 한국의 쥐라기 우항리 공룡박물관, 남도의 금강산 달마산과 미황사, 고산유적지 등 해남의 곳곳에 산재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이야기가 있는 우수한 관광지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땅끝관광지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2009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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