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22개 시군과 공동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지역 브랜드 컨설팅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전통예술ㆍ자연ㆍ역사 등 문화자원을 체험ㆍ공연ㆍ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 22개 시군과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ㆍ기관 컨소시엄이며 2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각 3천만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각 과제별로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을 구성해 전담으로 운영, 사업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문화자원과 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브랜드 개발 및 문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3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공모를 시작했고 13일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문의) 전남문화산업진흥원 061-280-7041
담양군은 전국에서 가장아름다운 가로수길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유료화를 추진한다. 군은 “가로수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학동교와 금월교 2.1km 구간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입장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15일 첫 입장객에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과 죽향문화체험마을 내에서 운영중인 한옥체험 숙박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입장료는 1인 기준 일반인은 1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700원, 어린이는 5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일반인은 800원, 청소년과 군인은 500원, 어린이는 300원이다. 담양군민과 6세 이하 어린이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소지한 65세 이상의 노인,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 시간은 하절기(3월~10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동절기(11월~다음해 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으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 CF 촬영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시는 경제적 제약 등으로 국내 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계층에게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한다. 여행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전국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국내 여행 상품을 여행바우처 카드를 통해 1인당 15만원까지, 가족을 동반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며 복지시설은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개별 여행 바우처의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복지시설 단체 바우처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참여자 신청 및 접수는 2월중에 실시 소정의 심사 등 선정절차를 거쳐 3월중 최종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며, 4월중 여행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고 올해 12월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에서 반드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담당자를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여행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 삶의 질 향상 및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전남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2천52건이 발생, 전년에 비해 12.6%(230건)가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 인해 사망13명, 부상 48명 등 61명의 사상자와 159억여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화기취급 부주의가 51.4%(1천54건)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전기 21.2%(436건), 기계 8.4%(173건), 방화 3,8%(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일반 건물 35.8%(734건), 주택 24.9%(511건), 차량 11.5%(237건), 임야 10%(205건) 순이었다. 또한 인명피해는 부주의 23명, 방화 7명, 전기 7명 순으로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에서 사상자가 전체의 38%를 차지한 것으로집계됐다. 이에따라 전남소방본부는 화기 취급시 안전한 관리와 용접 등 작업시 반드시 소화기를 배치토록 홍보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박청웅 전남도소방본부장은 “올해는 친서민 119도민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남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등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화재가 발생하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공공하수도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와 민원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기 위해 ‘하수관로 유지용 CCTV’를 구입하여 공공하수관로 유지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고흥군 하수관로는 현 총연장 277㎞로 공공하수관로 108㎞, 면단위 하수관로 106㎞, 마을단위 하수관로 63㎞로, 종전에 관로유지 관리가 CCTV 촬영조사 및 관로준설을 외부용역에 의뢰하여 시행했던 관계로 민원이 발생하여도 이에 대한 신속한 원인파악과 대응이 어려운 실정 이였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상하수도사업소에 전담팀을 구성ㆍ운영하고, 하수관로 유지관리용 CCTV를 구입하여 하수관로 사업 준공검사, 관로유지 등에 사용 중에 있으며, 촬영된 영상을 하수관로의 결함을 판독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팀 운영에 따라 연간 5,000만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신속한 민원해소와 재난ㆍ재해 예방 및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12일 함평군 사이버농업인 연구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농업기술센터 조대흥 소장과 연구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새해 사업계획 확정과 신임 임원진 선출을 실시했다. 또 ㈜GB 이승현 대표를 초청해 농장운영 컨실팅을 실시하고 각종 사업신청에 따른 사업계획서 작성요령도 교육했다. 조대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이버농업인 연구회가 전자상거래 및 블로그 활성화를 통해 함평군의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강미정 신임회장(51)은 취임사를 통해 “사이버농업인연구회 카페 활성화와 홈페이지를 통한 지역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은 물론, 함평에 산재한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과 체험농장 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평군 사이버농업인 연구회는 관내 농업인 30여 명으로 구성됐고 온라인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사)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와 한국걷기연맹전라남도지부(회장 송을로)가 주최하고 순천시가 후원하는 ‘제1회 국제시민스포츠 아시안피아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된 대회준비위원회가 최근 대회 캐릭터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나섰다. 대회조직위원회준비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5일 발대식을 가진 이후 본격적인 대회홍보를 위해 최근 대회명칭 로고와 캐릭터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국제시민스포츠 아시안피아드 대회’의 ‘로고’ 와 ‘캐릭터’는 대회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전문 디자인 컨설팅사에 의뢰해 완성된 작품으로 앞으로 대회의 각종 상징물에 공식 사용될 전망이다. 송을로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제1회 국제시민스포츠 아시안피아드대회’의 ‘로고’와 ‘캐릭터’는 대회의 상징성과 함께 순천을 대표하는 미려하고 독창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대회 개최를 통한 캐릭터 상품판매나 대회를 통한 지역의 경제유발효과를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확정된 대회 캐릭터는 한글명으로는 ‘루미’와 영문으로는 ‘Rumee’라는 이름을 가진 순천시와 대회 개최지인 순천만의 상징인 흑두루미를 이미지화한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전남 광양시 금호동 이순신대교(광양~여수) 제4공구 건설현장에서 상판 보수작업을 벌이던 작업인부 2명이 50여m 아래로 추락해 한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태다. 12일 오전 8시 16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필리핀인 작업인부 P씨(37)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S씨(53)도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이순신대교는 광양과 여수를 잇는 교량으로,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5월 이전 준공돼 개통된다. 주탑높이가 270m로 우리나라 교량 가운데 가장 높다. 경찰은 이들이 교량상판 보수 작업을 벌이던 중 발받침 지지설비인 대차 작업대가 붕괴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리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현대자동차그룹도 여수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12일, 개막을 121일 앞둔 여수시를 찾은 정몽구(鄭夢九)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김충석 여수시장과 환담, "여수세계박람회는 전 세계인의 축제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짧은 시간 동안 공사가 이 정도로 진척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수엑스포 관계자들과 여수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해양 엑스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자 여수 명예시민이기도 한 정몽구 회장은 이날 김충석 여수시장을 만나 여수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여수엑스포 홍보관을 방문, 강동석 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준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진척상황, 주요설비와 운영시스템, 각종 부대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처럼 정몽구 회장이 건설 공사 현장까지 직접 찾으며 여수엑스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광주시의 폐기물에너지사업이 아프리카에도 진출, 광주시의 해외 폐기물 시장 개척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12일, 우리 지역 폐기물에너지업체인 보람이엔티가 아프리카 앙골라의 자흐 고베이아 국제개발투자회사(회장, 자흐 고베이아, Jairo Gouveia)에 미화 1,400만불 상당의 폐기물에너지처리 기술을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건은 이 회사의 자흐 고베이아 회장 본인이 직접 12일 광주시를 방문해 상무소각장을 둘러본 뒤, 신광조 환경생태국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 같은 의사를 최종적으로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앙골라는 자국의 미비한 전력 인프라 탓에 자주 발생한 단전으로 기업들이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앙골라 최대 폐기물 매립업체인 자흐 고베이아 국제개발투자회사는 이번 기회에 폐기물 소각열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소각로와 터빈 발전기를 건설해 줄 업체를 물색해 왔다. 그러던 차 자흐 고베이아 회장은 지난해 10월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전시회’(2011 UEA 환경박람회)를 방문, 이 곳에서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있던 보람이엔티와 전격적으로 수출입 상담을 하게 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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