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17일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회의에서 석패율제 도입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하다.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은 취약지역에서 서로 도움이 된 반면, 다른 군소야당은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패율제' 도입은 정치권의 이런 잇속과는 달리 ‘동서화합’ 이라는 시대적 엄중함이 담겨져 있는 제도로 정치권의 유불리를 떠나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국가적 과제이며,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추어 민주통합당은 진작부터 취약지역인 부산 낙동강에 대여전선을 구축하고 친노인사를 전면 배치했다. 동진(東進)전략기지를 낙동강일대에 구축한 것이다. 이른바 '문성길'이라는 불리우는 대권주자 반열에 올라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민주통합당 서열 2위의 문성근 최고위원, 호남과 영남을 오가며 공을 들여왔던 김정길 전 의원이 이미 그곳에 버팀목을 구축했으며, 여기에 노무현을 따랐던 친노인사들이 주위에 대거 포진했다. 이들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세확산에 나서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西進전략' 을 통해 전라도 그중에서도 섬진강권에 교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보궐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인사들의 공직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허정인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이 오는 4월 순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19일 사직원을 제출했다. 허 특보는 "순천지역 도ㆍ농간, 신도심ㆍ원도심간 격차와 차별을 해소하고 아름답고 따뜻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허 특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순천 출신인 허 특보는 전남도의회 3선 의원을 역임했으며, 2009년 전남도 정책보좌관, 2010년부터는 정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해 왔다. 전남도 교육위원으로 활동중인 기도서 의원도 설연휴를 끝내고 출마결심을 밝힐 예정으로 도의원 사퇴여부가 주목된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시가 현장 밀착형 종합 컨설팅 지원을 통한 스타기업을 지정 육성한다. 스타기업이란 향후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순천시를 대표할 글로벌 중견 기업으로 성장 가능이 높은 강소기업(强小企業)을 말한다.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순천시에서는 재정지원을,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술컨설팅을 맡는다. 스타기업 선정 기준은 앞으로 순천시와 전남테크노파크가 협의하여 세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창업 3년 이상 기업으로 투자금액 20억원, 상시고용 20명 이상인 기업으로서 정원박람회 관련 후방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녹색 일자리창출산업, 첨단 신소재 산업, 지역특색이 반영된 친환경 산업 등을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15개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45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매년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3년간 순천시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게되며 전남테크노파크로부터는 기술자문과 제품개발, 투자자문, 마케팅지원, 판로개척,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된다. 시는 이를 위해 18일 11시 시청 소회의실에
남해종합개발(김응서 대표)와 신성토건(주)(심양모 대표)는 18일 광양시 이성웅 시장을 통해 백운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해종합개발 김응서 회장과 신성토건의 심양모 회장이 참석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17일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회의에서 석패율제 도입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호남에서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어디인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역구 선거에서 낙선한다고 해도 구제 받을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여야가 합의한 석패율제는 지역구 후보들을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시킨 뒤 높은 득표를 얻고도 아쉽게 패배한 후보를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시키는 제도이다. 특히 호남에서 한나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일수록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나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 어디인지를 두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 광양시가 유력하다. 광양시는 호남에서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인구의 70%이상이 외지에서 유입, 한나라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광양의 경우, 지난 1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친박 성향의 김여태 예비역 장성과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정철기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비쳐지고 있다.일부 한나라당 현역의원도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박근혜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이 출마한 광주 서구 을의 경우도 가능성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오는 4월 11일 순천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조보훈 전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기도서 전남도의원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단일화’ 에 대한 입장을 오는 3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 동안 언론접촉 등을 통해 이미 단일화를 통해 순천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통합당의 승리를 이루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나타낸 바 있다. 기자회견 일정은 1월 31일(화) 오후 2시 민주당 시도의원 합동사무실이다. 그날 기자회견에서는 전남도의회 기도서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입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김여태 한나라당 예비후보(광양 선거구)는 지난 17일 광양시청에서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전 장군은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영호남 갈등을 치유하고 망국적인 구태정치와 정치형태를 과감하게 철폐,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한ㆍ미 FTA에 따른 농어민과 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책을 강구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맞춤형 시장농업을 육성하며 백운산 서울대 귀속 반대, 공업전문대학 유치, 정주기반조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여태 예비후보는 육군준장으로 예편, 주일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한국석유공사 사외이사 등을 지냈으며. 국가를 위해 몸 바쳐 온 국가관이 투철한 인사이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17일 함평군이 읍면 산업담당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12년 축산분야 시책사업 지원기준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추진되는 FTA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행 예정인 축산분야 시책사업에 대한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시행 예정인 시책사업은 17개 사업으로 총 16억 2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인증 농가 및 단체(협회) 가입 농가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말 까지고 해당 읍면사무소와 군 축수산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ㆍ도비 사업과 향후 미 시행 사업은 별도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이 축산 관련단체와 함께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집중 일제방역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설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16일부터 27일까지를 일제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축사, 마을 앞 도로, 가축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요 도로에 생석회 2200포를 살포하고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휴대용 소독약 349개를 지급했다. 또 가금류 사육농가 100호를 대상으로 소독약과 출입금지 안내판을 제작 배부했다. 여기에 함평군과 축협은 방역차량을 이용해 축산농가 2115호에 대한 마을순회 소독을 실시하고 철새도래지, 우시장, 사료집하장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 관리한다. 특히 한우협회, 양돈협회, 낙우회, 육계협회, 오리협회 등 축산 관련 단체는 17일, 19일, 25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자율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을 통해 구제역과 AI 예방을 위한 일제소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서 저소득층 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과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바이오뷰티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의 심의를 통과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순천상공회의소와 청암대학 산학협력단이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2012년 2월부터 12월까지 산업설비, 물류 등 산업체 기능인력 양성과 정원박람회 연계 뷰티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을 통해 일자리를 갖도록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137명이 교육훈련을 이수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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