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광역시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이 13일 전남 화순 안양산휴양림에서 이해찬 당 대표와 국회의원, 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장병완 광주시당위원장, 강기정 최고위원, 이용섭 정책위의장, 김동철ㆍ박혜자ㆍ배기운 국회의원, 김 현 대변인, 홍이식 화순군수, 김영호 광주 남구청장, 송광운 북구청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올 12월 대선에서 정권창출의 선봉이 되기 위한 광주시당 핵심 당직자들의 역할과 자세를 재정립하고 시당 운영과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 대표는 이날 ‘2012 대선 승리의 길’ 특별 강연에서 "혼자 꿈을 꾸면 일장춘몽이지만 우리가 같이 꿈을 꾸면 세상이 바뀌고 한 시대가 바뀐다"며 "민주당을 중심에 놓고 야권진영의 힘을 모두 모아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장병완 위원장은 “민주당이 더욱 신뢰받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대안정당으로서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당직자들이 무한 책임감을 갖고 12월 대선에서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루겠다
국선 작가 남곡 정동복 화백의 초대전이 해남 땅끝 조각공원 내 ‘ㄱ 미술관’에서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고 있는 이번 남곡 초대전은 ‘천년토록 늙지 않은 바위 위 소나무, 솟구쳐 오르는 용의 기세로구나’하는 퇴계 이황의 시 ‘소나무처럼’에서 찾은 자신의 예술혼인 ‘신념’을 주제로 한 소나무의 기상을 세상에 알리는 전시회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 남곡 선생은 “뿌리 깊은 소나무의 신령함은 어쩌면 30여 년 세월동안 올곧게 담아내고 팠던 나의 예술혼에 담긴 ‘가치’라고 해도 무방한 말이다”라며 자신의 예술혼을 소나무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는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전했다. 남도 한국화의 투박한 절개를 화폭으로 담아낸 정 화백의 그림은 그러한 정 화백의 예술에 대한 감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폭에서 뛰쳐나와 남도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의 진정한 가슴에 큰 감동으로 다가서고 있다. 박철환 군수는 “해남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꼽히는 남곡 선생은 우리나라는 물론 해남지역의 화단을 풍성하게 가꾸고 있고 예향 해남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1977년 화단에 입문한 남곡 선생은 1994년부터 대한민국미술
오늘(13일) 오전 0시 10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소리도(연도) 남동쪽 10마일 해상에서 제주을 떠나 부산으로 항해하던 화물선 세주 파이오니아호(4,401톤, 부산선적) 선미 화물창 부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배에는 총 38명(승객 24명, 선원 14명)의 승선원과 화물 350톤, 차량 37대(일반화물차 30대, 탱크로리 7대)가 타고 있었으며,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해경은 경비함정 18척을 급파해 구조와 화재진압에 나섰다. 이 불로 승객 24명 가운데 승객 2명의 사상자가 선미 화물창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승객 22명과 선원 14명 등 36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 배는 지난 12일 저녁 6시 10분께 제주항을 떠나 부산으로 항해 중이었으며, 13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 예정이었다. 해경은 구조된 승객 등을 경비함정에 태워 이송 중이며, 화재선박 승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제19대 전남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박준영 전남지사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2013년도 전남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우윤근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남지역출신 국회의원 10명은 여의도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박준영 지사로부터 2013년 국비확보 현황을 청취한 후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할 신규사업과 기존 계속사업에 대한 예산증액을 위해 노력키로 결의하였다. 전남도는 2013년 국비예산 확보와 관련하여 “8조원이 넘는 국비예산을 신청하였지만 각 부처 협의를 통해 현재 기재부에 반영된 예산은 4조원에 불과하다”며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 사업중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사업으로 지식경제부 소관의 녹색에너지 자립섬 조성 123억원을 비롯해 5가지 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F1코리아 그랑프리 개최지원 240억, 국토해양부 소관의 압해화원간 연결도로사업 200억 외 8건, 교육과학기술부 소관의 국가방사선안전과학원 설립 50억 외 1건, 보건복지부 소관 2013대한국 통합의학산업지원 사업 20억, 환경부 소관의 영산강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 104억 등 총 1
강동석 엑스포 조직 위원장이 OECD가 주최한 수산업의 미래라는 국제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OECD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세계수산업 재건에 관한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여수엑스포 엑스포홀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 보고서에 따르면, OECD는 자국의 수산업 부문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정부는 자국의 정책을 검토하여 경제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장려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제안했다. 주최 측은 '수산업의 재건: 성공으로 가는 길'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녹색 성장에 기여하고 수산업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생계를 의존하는 이들을 보호하는 수산업 재건 계획을 제공했다. 이 보고서에는 수산 제품은 세계 최대의 무역 식량 상품이며,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단백질 주 공급원인 한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연안 지역사회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지만 세계의 많은 어업들이 경제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나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원 회복 계획에도 불구하고, 남획으로 인하여 북서대서양 대구와 같은 주요 상업 어종이 붕괴되었으며, 전 세계 수산자원의 거의 30%가 남획되거나 고갈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철기 전 의원이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서울대 사범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고인은 대구일보 서울지사 기자,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 기획비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간사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전남 광양시 광양장례식장, 발인은 13일
박근혜 대표가 대선 출마를 결정하자, 야당들이 일제히 정수장학회를 거들고 나섰다. 이에 필자(筆者)도 한마디 안할 수가 없다. 아예 골수까지 빼먹으려 드는 야당인사들의 야비한 언행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질타와 함께 그들의 언행에 대한 통제를 가(加)하기 위해서이다. 정수장학회(正修獎學會)는, 혁명 직후 1962년 부일장학회에서 5.16장학회로, 그리고 1982년 전두환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死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과 그의 부인 육영수의 ‘수’를 따와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그러니까 정수장학회는 전두환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흠모의 정(情)이 배어든 이름이다. 이 정수장학회를 야당인사들은 장물(臟物)로 표현한다. 도둑질로 빼앗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김지태라는 분의 부일장학회에서 출발한 것으로 모든 정황과 증거가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수장학회 시초는 김지태 씨의 재산으로 만들어진 장학회였음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로 민주당과 진보당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박근혜 후보가 도둑질하여 숨겨둔 장물(臟物)일까? 1962년 부일장학회에서 5.16장학회로 될 때, 박근혜 후보는 겨우 9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해운대 기장군 을)이 민주당 이종걸 의원의 발언을 놓고 발끈했다. 이종걸 의원 지난 6월 29일 민주당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에서 “하태경 의원은 ‘독도는 이제 분쟁지역이다’라고 얘기했다”며 진실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하 의원은 이와관련 "‘독도는 이제 분쟁지역이다’라고 얘기한 적이 없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곡하고 영토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한 이종걸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즉각 취소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반박 논평을 통해 "7년 전인 2005년 3월 16일 일본의 시마네현이 소위 ‘다케시마의 날’이란 것을 지정한 것과 관련 모교의 소수 동문들만 이용하는 비공개 인터넷 커뮤니티에 짧은 글을 올린 적이 있으며, 이는 반일감정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현실, 특히 국제사회로부터의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이 이를 왜곡했다"고반박했다. 하 의원은 "본문 내용 중 '국제적으로 독도는 분쟁 지역으로 공인되어 있어"라는 표현이 있지만 전체 맥락을 보면 이 표현은 하태경 의원이 "독도는 분쟁지역이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독도가 분쟁지역으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둘러싼 새누리당내 갈등이 ‘게임의 규칙’에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정치력’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경선룰을 놓고 양측의 팽팽한 대립이 계속되면서 비박계의 비판 초점이 단순한 경선 룰 문제 차원이 아닌 박 전 위원장의 정치적 태도, 리더십에 맞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비박(非朴)계 주자들은 대선 경선 룰 변경을 위한 대화에 박 전 위원장측이 전향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박 전 위원장이 완강히 거부하면서 당의 분열 위기감도 덩달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일 경선 룰 갈등으로 경선무산, 나아가 비박계 진영의 분당이나 탈당사태라는 파국을 맞게 된다면 박 전 위원장이 짊어져야 할 정치적 부담이 적지 않다. 이는 자연스럽게 ‘절대 강자’인 박 전 위원장의 소통부족, 비타협적 면모가 부각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 전 위원장이 완전국민경선제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57.7%로, 기존 경선룰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34.2%)보다 높게 나타난 것도 부담이다. 완전국민경선제 거부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것이라는 의미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비박계의 비판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절대적으
전국 16개 지역, 36개 시군구를 통합하고 특별ㆍ광역시의 지방의회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는 13일 주민생활 편익 증진, 행정효율성 확보,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역 건의 등을 바탕으로 이같이 통합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역으로부터 건의된 곳은 20개 지역, 50개 시군구로 심의 절차를 거쳐 6개 지역, 14개 시군이 선정됐다. 그 대상은 의정부+양주+동두천 전주+완주 구미+칠곡 안양+군포 통영+고성 동해+삼척+태백이다. 또 미건의 지역은 도청이전 지역, 새만금권, 광양만권, 인구 또는 면적이 과소한 자치구 등 9개 지역, 20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대상은 도청 이전의 경우 홍성+예산 안동+예천 지역, 새만금권은 군산+김제+부안 지역, 광양만권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이다. 과소 자치구는 서울 중구+종로구 부산 중구+동구 부산 수영구+연제구 대구 중구+남구 인천 중구+동구 등이다. 이밖에 청주+청원은 지역에서 건의하지 않았으나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상 특례를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기본계획에 포함했다. 통합 대상지역은 해당 자치단체 의회의 의견 청취나 주민투표를 통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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