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13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건의안을 채택하면서 전남동부권에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을 신설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광양시의회는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라며 “전남 동부권은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국가산업단지와 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나 의료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서비스 소외지역인 전남 동부권에는 남해안권 선도대학인 국립 순천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광양시에 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건의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새 정부는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동서통합지대인 전남 동부지역에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동서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여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청와대, 대한민국국회, 교육과학기술부, 전라남도, 광양시 등에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섬진강특별시 대책위원회 박종덕 위원장은 "일부 뜻있는 의료계 인사들이 중심이 돼 섬진강 영호남 동서통합지대에 힐링센터 등 의료서비스 시설 신설을 계획중에 있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공직인력 운용에 ‘소수자보호정책’을 도입, 시행한다. 지난 4일 광산구는 ‘2013년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 경력경쟁 채용계획 공고’를 내고, 출산휴가ㆍ육아휴직을 대체할 인력과 함께 결혼이주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대법원이 판례를 통해 확고하게 세운 원칙인 ‘소수자보호정책’(affirmative action)을 광산구에서 최초로 도입한 것. ‘소수자보호정책’은 차별의 구제와 예방을 목적으로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소수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말한다. 광산구는 이번에 채용할 소수자들에 대해서는 출산ㆍ육아휴직 인력 대체 여부와 상관없이 채용일로부터 2년간 지속해 근무가 가능하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수자들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생산하고, 그들의 입장과 여론이 반영되는 행정을 시행하려는 시도다. 국내기준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컴퓨터로 문서작성과 인터넷 검색 등이 가능하면 성별ㆍ연령ㆍ거주지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다.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이달 18~20일 광산구 총무과에서 하고, 서류전형ㆍ필기ㆍ면접
무안군은 망운면 소재 친환경황토식품(주)에서 매월 배추김치를 관내 사례관리가정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2일 무안군 김철주 군수와 친환경황토식품(주) 곽경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 기증식을 가졌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매월 배추김치 150㎏씩 연간 1,500㎏, 600만원상당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김치 기증은 친환경황토식품(주) 곽경호 대표가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군청 주민복지실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례관리가정에게 매월 김치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한편 무안군은 기증받은 식품을 주민복지실 희망복지지원단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합동으로 밑반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식생활이 어려운 사례관리가정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5㎏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위문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례관리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는 기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겨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
무안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내여행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올해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회적 취약계층 130여명을 선정하여 개별 여행이용권 또는 복지시설 단체여행이용권 등을 지원한다. 무안군에 따르면 개별 여행이용권 신청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우선돌봄 차상위계층이며, 복지시설단체 여행이용권은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 대상이 된다. 이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22일까지 여행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하여 추첨 또는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하여 통보한다. 한편 군은 개별 여행이용권의 경우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희망자에 대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복지시설단체 여행이용권 신청은 반드시 온라인으로만 신청토록 하고 있으며, 여행이용권은 개인여행ㆍ가족동반여행 또는 복지시설 단체여행 경비를 여행이용권 카드를 통해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하고, 여행이용권 카드는 올해 11월말까지 사용 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여행경비 지원사업으로 여행 소외자의
진도 해상의 대광호 충돌사고 및 군산 해상 현승호 화재사고 등 잇따른 해상 어선사고에 대해 해양경찰청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상사고의 원인분석 및 사고방지대책 마련에 따른 현장중심의 고강도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나서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사고예방 대책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해경은 봄철 성어기간 중 ▶ 관내 출어선 안전점검을 강화를 위한 파.출장소 비상근무체계 돌입 ▶ 노후된 선체로 인해 안전에 취약한 선령 10년 이상의 선박을 파악, 위험요인 분석 및 사고 사전차단 ▶ 지역 해.수산 기관, 단체 대상 안전 홍보 ▶ 주요 조업지 인근 경비함정의 증가 배치등 사고 예방대책을 시행중이다.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목포여객터미널 및 진도VTS, 진도군 수협을 방문 해ㆍ수산 관계자와의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출항 전 선박의 안전관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창설 60주년을 맞는 해양경찰은 해상치안종합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이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인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 유준상, 이하 KITRI)은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제1기 교육생 60명 중 6명을 ‘차세대 보안리더’로 최종 선정해 배출했다. 12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차세대 보안리더” 선정 경과 보고와 1기 교육 프로그램 홍보 영상 상영, 인증서 및 장학금 전달, 사회적 책임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 제1기 인증식에는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박일준 지식경제부 국장, 정우택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일호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등 내ㆍ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교육생 선발 공고를 통해 응모한 약 230여명의 지원자 중, 2차에 걸친 선수지식 시험 및 심사를 통해 60명이 제1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서 유엔 COI로 내가 제네바에 있는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 처음 참가한 것은 지금부터 13년전인 2000년이었다. 그 때는 유엔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로 개편되기 전인 유엔인권위원회(UN Human Rights Commission) 시절이었다. 2000년 처음 제네바 와서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임명 주창 그 당시 각국의 대표들, NGO들과 만나면서 주장했던 것은 유엔인권특별보고관(UN Special Rappoteur on NK Human Rights)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필자를 포함한 북한인권운동가들이 이 요구를 줄기차게 주장한 결과 특별보고관은 2004년 처음 임명되었다. 4년 만에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13년이 지난 이번에는 특별보고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조사 기구인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이하 COI, Commission of Inquirty on NK Human Rights) 설립을 위해 제네바에 도착했다. 그리고 COI 설립을 목전에 두고 있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특별보고관 제도와 양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일단 조사기구의 규모 면에서 특별보고관은 자원봉사자인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대한민국지킴이연대(대표 맹천수)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 통진당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1시40분 서울서초동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을 통해 공안부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국가보안법등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또한 통합진보당에 당비내는 공무원 및 통합진보당과 경기동부연합등 종북정당 단체에 北노동당 비밀당원증 보유자에 대한 특별수사도 병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고발장 전문 고 발 장 고발인: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대표 맹천수 피고발인: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外 피고발인은 경기동부연합이 통합진보당 당권을 장악한 뒤 종북성향을 노골화 표현하며 사실상 준전시상태인 2013.3.9 주한미국대사관앞 '전쟁 반대, 한반도 평화수호 결의대회'라는 당집회에서 북한의 남침 방어를 저지하기 위한 자유평화수호 전선인 한미연합 훈련을 북침,북한 수복 공격작전으로 억지 유추 확대 주장해 남남 갈등을 부추키는등 주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김정은 제1비서의 대남적화통일 전술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로 ,검찰 공안부는 피고발인에 부화뇌동하는 당직자를 포함해 남한내 종북세력의 수괴인 피고발인과 이자를
전라남도 도서(섬) 지역의 무선 통신시설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그 동안 보편적 역무로 인해, 무선으로 제한된 도서지역 네트워크 서비스에 한계를 보이던 KT가 광케이블 임대를 통하여 낙후된 도서권에 초고속 통신망을 공급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서비스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는 KT 호남네트워크운용단(단장:이철규) 목포운용팀은 "천사의 섬(1,004개)"이라 일컫는 신안을 비롯하여 전국 도서의 55% 비중을 차지하는 전남서부권 도서통신망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KT의 조직이다. 이와관련 KT는 무선만으로 통신시설을 이루고 있는 도서지역에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광케이블 직접구축이 아닌 한전 시설 임대방법으로 전략을 수립하여 2010년부터 본사 및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와 건의를 반복한 결과, 2012년 12월에 최종적으로 임대계약에 성공하여 3월말까지 총 28억의 재원을 확보 투자를 완료키로 했다. 전남 서부권 도서지역 서비스 고도화는 크게 3개 루트를 대상으로 추진되는데, 첫 번째는 지도에서 임자,증도,사옥도을 연결하고 두번째는 해남 화원에서 안좌도를 연결하여 연육도서 안좌, 팔금, 암태, 자은도을 커버하고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주열)는 남악신도시 실시계획 변경승인을 완료됨에 따라 블록형단독주택용지와 종합의료시설용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2필지)의 경우 기존 64세대였던 세대수를 98세대로 증가시켜 토지이용률을 높이고, 종합의료시설용지에는 필지분할을 통해 약국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용지를 확보하였으며, 도시지원시설용지는 대형판매시설ㆍ문화 및 집회시설용도(관람장, 동식물원 제외) 등의 자족시설이 입지가능토록 허용용도를 완화시켰다. 추첨을 통해 분양하는 블록형단독주택용지의 경우, 분양면적은 총 40,901㎡, 분양가는 약 106억으로 수변공원과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건설사업자에게 적합한 토지이다. 종합의료시설용지는 용적률 300%이하, 건폐율 50%이하로 최고 8층까지 건축가능하고 38,039㎡의 면적에 분양가는 약 153억이며, 도시지원시설용지의 경우 분양면적 54,115~135,364㎡, 분양가 약 200억~514억으로 종합의료 및 도시지원시설용지는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또한 남악신도시내 단독주택용지(한옥전용) 37필지, 주상복합용지 1필지, 업무시설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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