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학생, 학부형,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지도가 화제였다. 목적은 아이들의 안전. 사람들은 유해시설, 교통안전시설 등을 지도에 그려 넣고, 지역주민ㆍ성북구ㆍ성북경찰서와 공유했다. 지도는 학교폭력 예방, 유해시설 정비, 청소년 정책 개선으로 이어졌다. 주민참여로 만들어진 지도가 더 안전한 생활의 신호탄이 됐다. 지역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계획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도 만들기, 일명 ‘커뮤니티맵핑’(Community Mapping)의 선구자가 광산구에 온다. 22일 오후1시30분 광산구는 광산구청에서 커뮤니티맵핑센터장인 임완수 박사를 초청, ‘세상과 나를 바꾸는 지도 만들기’에 대해 듣는다. 우리사회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리더를 초청해 사회ㆍ정치적 환경 변화를 주민과 함께 공부하는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연속 강연’ 11번째 시간을 통해서다. 임 교수는 사람과 사람, 커뮤니티와 커뮤니티를 연결해 세상을 바꾸는 주민참여형 지도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는 이미 미국에서는 유명인사다.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로 미국인들은 ‘기름 대란’을 겪었다. 임 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20일 여객선 연료유를 부정 유출한 농협 직원과 이를 싼값에 구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장물업자 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및 장물취득”등 혐의로 검거 했다. 여객선 기관장으로 근무하는 K씨(53세)와 M씨(50세)는 A농협 여객선에서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4년여 동안 유류운송업자 L씨와 공모해 연료 공급시마다 면세 경유 4,000ℓ가량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총 160회에 걸쳐 면세가 5억원 상당의 경유 580,000ℓ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여객선 연료 소모량을 부풀려 기관일지를 허위로 기재하는 수법 등으로 실제 필요한 량보다 많은 연료유를 농협에 신청한 뒤, 유류운송업자로 하여금 운송과정에서 면세유를 판매 해 유류비를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해경은 해상급유업자 K씨 등 3명을 L씨로부터 싼값에 경유를 사들여 선박 연료유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관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대량의 해상 면세유가 4년 동안 아무런 제재 없이 빼돌린 점으로 미루어 해당 농협 직원과 공모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목포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정종득 시장)는 2013 KR/FE 훈련 실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갖췄다.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포시 통합종합상황실을 편성 운영하고 목포시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군 제8332부대 1대대장, 해군3함대사령부3기지전대장, 목포경찰서장, 목포해양경찰서장 등의 유관기관 단체장 23명과 상황실근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를 통해 최근 긴장된 남북관계 속에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목포지역에서 실시되는 ‘2013년 KR/FE 훈련’에 따라 훈련 작전 상황, 위기대응 구축 훈련,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이날 목포시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한 정종득 시장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이 있을지라고 동요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천사섬 공원화의 일환으로 『한가정 1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신안군은 봄철 나무심는 시기를 맞아 3.20 ~ 4.20기간을 『한가정 1나무심기 운동의 날』로 지정 관내 14읍면 총 22,104세대 주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동참을 홍보하여 각 가정에 나무심는 분위기가 확산될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장려 수종으로는 상록활엽 난대수종(먼나무,후박나무,가시,황칠등) 및 유실수(감,매실,석류 등)를 식재하여 늘푸른 환경조성은 물론 소득증대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또한, 신안군은 지구온난화로 평균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식목일 기념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활착률도 높아 향후, 식목일 행사를 2월중 개최토록 정례화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4일까지 6일간에 걸쳐 2013. 전남소년체육대회를 도내 초ㆍ중 학생선수 1,714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주시를 비롯한 10개 시ㆍ군에서 개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체육회와 경기단체가 주관한 금번 전남소년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2개 종목의 도대표 선발을 위한 평가대회로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과 경기력 높여온 꿈나무 선수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롤러, 양궁, 체조, 유도, 요트, 레슬링, 볼링, 수영, 사이클, 태권도, 조정, 씨름, 육상 등의 종목에 우수한 선수가 많아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다수의 금메달 획득이 예상되고 있다. 도내 초ㆍ중학교 186개교에서 350개 팀이 육성되고 있는 학교운동부는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고, 특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4위 입상 성적을 거둠으로써 타시도의 많은 운동부가 우리도로 전지훈련을 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훈련비 지원과 훈련장 증축 및 선수 기숙사
전남 신안군 흑산면 대둔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헬기를 이용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1시경 대둔도리에 거주하는 김씨(45세, 남)가 자택에서 황달, 복수 및 호흡곤란으로 심한 고통을 호소해 현지에서 치료가 불가,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대둔보건소장이 긴급이송을 요청해 왔다고 해경은 밝혔다. 이어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오후 3시 34분경 김씨를 편승하여 오후 4시경 목포 소재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현재 목포 대형병원에서 정밀검사 및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극심한 영양실조로 심한 탈수증세를 보이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한편 목포해경은 환절기가 되자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및 갑작스런 발병 환자 등의 응급이송 요청이 빈번함에 따라 긴급 상황 발생시 즉시 122신고를 당부하였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월 15일 순천강연에 나선 활빈단 홍정식 단장의 종북세력 척결 결의식 모습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단장 홍정식)은 남재준 국정원장에 종북메카인 전남 순천의 종북세력들을 솎아내도록 특무대공분실을, 채동욱 신임검찰총장에겐 광주지검순천지청에 공안부 증설과 함께 전국지검지청별 공안검사들이 대공수사역량을 배양해 제2의 오제도 검사역을 다하도록,이성한 경찰청장도 전남지방경찰청을 직접 진두진휘해 전남 동부지역에 암약하는 종북무리들 색출 검거에 나서기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어 활빈단은 키 리졸브ㆍ독수리 연습이 끝날 무렵 무력도발을 자행할 것에 대비해 박근혜 대통령에 내달 20일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생태수도 순천을 오염시키는 종북세력 뿌리뽑기를 공안당국에 특명 내릴 것을 촉구하면서 선친 故박정희대통령의 반공을 국시로 삼은 혁명공약 1호와 총력안보,유비무환 정신을 상기해 국군의 철통경계와 무력도발시 초전박살 응징 분쇄를 독려해 “1차 평양탈환-2차 백두산을 수복해 흡수통일로 새역사를 펼치라”고 희원했다. 또한 활빈단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허황된 주장과 평화협정 체결 및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등 대한민국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북한의 노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
신안군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박정기) 14개읍면 684명 전회원이 청정 천사섬 경관조성에 앞장서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안군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난 3. 11일부터 31일까지 1인 2주이상 나무심기운동을 전개하여 각 가정과 농경지에 1,400여주의 묘목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00년도부터 금년까지 매실, 오디, 블루베리, 감나무, 꾸지뽕 등 유실수를 가정과 마을 주변에 식재하여 청정섬 조성에 앞장서 지금까지 1만5천여주의 유실수를 식재해 오고 있다. 또한 농촌지도자회원들은 나무 한 그루가 천사섬 신안을 아름답고 쾌적한 관광자원을 조성하여 가고 싶은 섬으로써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무심기운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곳곳에서 산불로 수십년, 수백년동안 지켜원 산림자원을 한순간에 태워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있는 요즘, 농촌지도자회원들의 나무심기운동은 나무와 숲의 소중함과 산불조심의 경각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신안군농촌지도자회장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조성된 숲을 지키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면서, 684명의 전회원과 함께 산불예방운동에 적극 동참 할 계획이
15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호남정치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 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박종덕 데일리저널 대표(구 데일리안광주전라)는 현재 순천 광양시민단체의 문제점으로 자폐주의적 경제정잭 선호, 현수막 선동구호 선동정치, 폐쇄적 저항적 지역주의 고수, 안일하고 좌편향된 왜곡된 역사교육, 반글로벌 반기업적, 반대를 위한 반대에 몰입, 지역토착세력과 연대, 생계형시민단체 등이라고 진단했다.
'종북 구청장’이라 비판받고 있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학위 논문에 대해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표절 혐의를 제기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주간 미디어워치 산하 태스크포스로서, 사회지도급 인사들의 연구윤리검증을 목적으로 지난 3월10일 발족된 독립형 학술전문부서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김성환 구청장의 학위논문이 최순남 전 한신대 교수 저서 ‘현대노인복지론’(1999, 개정판)의 문장 및 단락과 유사하다는 제보가 들어와 검증에 들어갔었다“며 ”검증 결과 최 교수 저서 212페이지부터 234페이지 사이 내용 상당수가 김 구청장 학위논문에 거의 그대로 옮겨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표절 혐의가 제기된 김 구청장 학위논문은 ‘노인정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시 노원구를 중심으로’란 제목이며, 지난 1999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됐었다. 제출 당시 김 구청장은 노원구의원에 이어 서울시의원으로 선출돼 재직 중이었다. 이론적 배경에서 상당 부분 베낀 흔적 드러나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해당논문에서 최순남 교수 저서를 베낀 부분은 이론적 배경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며 “김성환 구청장 논문은 학계의 정립된 인용원칙인 인용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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