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낸시랭 종북주의자란 말한 적 없어"
국가정보원 행사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 초청 연사들이 “박원순, 낸시 랭, 공지영이 대표적 종북주의자다”,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됐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종북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이와 관련, 변희재 대표는 6일 ‘go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정원 강연은 종북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는 자리였다”면서 “어떤 기준으로 종북이란 개념을 쓰고 있는지 협의의 종북개념부터 광의의 종북개념까지를 포괄적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변 대표는 낸시 랭을 종북주의자로 규정했다는 최근 논란과 관련해서는 “‘강연에서는 친노종북세력이 낸시 랭을 띄울 것’이라고 얘기했다”면서 ‘친노종북이 낸시 랭을 띄울 거다’와 ‘낸시 랭이 종북주의자다’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낸시 랭을 종북주의자로 규정했다는 경향신문의 보도는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한편,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생방송 발뉴스’는 오는 7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팝 아티스트 낸시 랭, 혹은 기자와의 대담을 추진 중에 있다. 양자 대담이 성사될 지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다음은 ‘go발뉴스’가 변희재 대표와 나눈 전화 인터뷰 전문이다.- 국
- 김미란 기자 go발뉴스 기자
- 2013-03-0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