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임시국회에서 야당은 미디어관련법안 통과에 특히나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친 재벌, 친 권력적 언론이 여럿 태동됨으로 국민의 정신이 친 여당, 친 재벌 쪽으로 돌아가는 것을 특히 우려하는 듯하다. 이는 언론과 권력의 정신 조작이라는 폐해에 대한 인식이라는 사회학적 기본 인식에서 나온 것으로 그럴 듯한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관념은 자신이 서있는 토양에서 다시 반성적 사고를 해야, 윗사람 숭배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차원에서 고찰해 봐야 한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바는 곧, 이러한 미디어 법 반대 정신의 바탕은, 세상을 겁주는 어른들의 말만 듣고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른이 주입시킨 관념을 숭상하여 성장의 길로 나가지 못하는 아이의 정신과 같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언론과 재벌 권력은 저열한 윤리 수준으로 악독하게 존재해 왔던 것은 사실이다. 정치권력이든 언론권력이든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악영향을 주는 것은 비단 언론 권력(그리고 그들과 결탁한 정치권과 기업권) 뿐인가? 이미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한국적 문명을 이루는 근본 문화 자체적으로 언론이나 정치권
한국의 사실은 별로 진보적이지도 못하고 개혁적이지도 못한 근성을 가지고 있는, 개혁세력들은 뉴라이트가 한국의 중등교육기관에서 강연을 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그러한 갑작스런 우려는 객관적 인식을 결한 신경질적인 우려로써 마땅히 없어짐이 그들의 발전과 사회 전체로 보았을 때도 보다 생산적이다. 우선 한국의 역사교육 수준, 역사학 수준은 어떠한지 일고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의 제도권 역사교육은 온갖 정신의 마약을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주입함으로써 심신의 온전한 성장을 막고 심신의 황폐함을 가져옮으로써 미약하고, 권력 획책자들이 늘어뜰여논 정신의 줄(string)에 낚여 파괴적 집단 좀비가 되기 딱 좋게 만드는 수준 다름 아니었다. 가장 혐오스런 낚시질과 로봇 좀비로 셋팅된 삶을 살고 마약에 의해 그동안 성장이 가로막혔던 과거를 회고하며 울부짖는 좌절을 낳는 하나의 예로 민족주의도 있다하겠다. 그러면 한국의 중등교육 수준은 어떠한가? 한국의 중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지상의 가치인 민주주의적 가치, 자유주의적 가치에 대해 기본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고, 민주주의의 필
1. 필자는 현 한국의 경제적 어려움은 신자유주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라고 줄곧 주장해 왔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이하 노 전대통령) DJ, 박지원 의원 등, 호남의 정치세력을 공격하며 신자유주의를 욕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목을 죄어 명줄을 재촉하는 태도라고 주장하곤 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심상정 전의원(이하 심 전의원)이 노 전 대통령의 그 모순을 파고들며 시덥지 않은 공격을 하는 사태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런 미숙한 공격 축구는 그만 변호사 시절부터 백전 승부의 달인일 노 전 대통령 탄탄한 조직력의 역습 공격을 받아, 역습으로 3골을 헌납하게 되, 축구로 치면 3-0 스코어로 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차는 것만 알지 축구의 룰은 모르는 일반 한국 사람의 눈에는 볼 점유율이 심 전의원이 60:40으로 앞선 것만 보여 이긴 것으로 보는 어리석음도 팽배하지만 말이다) 이에 뒤이어 나온 심 전의원의 재반론은 역시 미드필더를 거치지 않은 롱패스로 스트라이커의 개인기로 뚫어보려는 별 그럴 성 싶은 경우가 많지 않은 비효율적 전술은, 역시 신자유주의나 싸잡아 비판하는 색깔론적, 합리적이지 못한 상상에 근거한 전술이었음이 들어나 결국, 좌우역습으로 뻥뻥 뚫린 사
며칠 전 어느 30대 중후반의 남성이 21년전 자신을 폭행한 교사를 살해한 뉴스가 났다. 이 기사가 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흔치 않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13일 현재 약 2297개의 댓글이 달렸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1109183808931&p=khan)글 내용의 대부분은 그 살해한 남성에 대한 감정적 동정과 자신도 죽이거나 복수하고 싶은 교사가 있다는 글, 온갖 직간접으로 경험했던 교사에 의한 범죄적 피해 글들로 메워져 있었다. 무엇이 어찌됬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그러나 왜 그토록 수많은 교사들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쉽게 넘을까? 그러고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또 습관적으로 그러한 폭력을 휘두를까? 이러한 범죄적 행태가 만연하는데 눈감고 있는 정부는 제대로 된 정신일까? 정부의 책무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 기본도 이행할 의지가 없는가? 이러한 범죄적 방만은 건국이래 수십년 아닌가? 먼저 평등을 추구하는 민주사회에선 온갖 권력 불균형에 의한, 권력 남용은 제1차로 감시대상이 되고, 그 권력이 견제받는 환경을 매우
100엔당 원화가 1500원을 호가하고, 달러 원화 환율이 하루에 200원 넘게 등락을 보이고 , 주가가 폭등 폭락을 거듭하다 다시 세자리수로 떨어지는 요동을 치는 상황에서 한미 통화 스왚 체결 뉴스는 심장에 큰 쇼크를 줄 수 있는 체내의 급격한 변화에, 마치 긴급 안정 조치를 취한 것 마냥, 장기적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안정성을 되찾는 일단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나았다. 장하준 교수는 이에 대해 폭풍이 치는 와중에 우산 하나 든 것 정도로 폄하하는 말을 했는데 이는 현실에 대한 책임감 없는, 삐뚤은 심정의 방관하는 감정적 발언을 들을 수 있었다. 윗 단락에 필자가 표현했듯 경제가 급격하게 요동치는 것을 막았다는 것 만으로, 그 혼란하고 불확실성을 통해 비윤리적인 자금들이 한탕 노리고 들어왔다가 갑작스럽게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있는 것이고, 한번의 이러한 취약성을 보인다면, 앞으로도 건전한 마인드의 자본과 외국사업가들은 한국 시장에 대해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는 점에서, 만성적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고질병을 낳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급격한 혈압 변동으로 인한 심장 쇼크나 다른 장기의 손상 등을
북경 올림픽은 하나의 국가로써 사고한 중국이라는 존재의 거대함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는데 상당히 포커스가 맞추어져있음을 목도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개막식 때부터 중국 대륙에서 존재했던 문물들과 문화 유산을 선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중국이 과거에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경제 규모가 세계 경제의 3분의 1을 차지했었다라는 내용의 강조 등, 거대한 국가로써의 위신, 체면적인 것을 널리 보이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필자가 굳이 이 점을 지적하는 이유는 중국 공산주의의 사고는 공산주의라는 사회 시스템이 인류역사상 가장 진화 발달된 시스템(문명, 器, 도구)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공산주의를 한다는 사고구조이고, 그래서 중국을 잘 모르는 한국사람이 오해하는 것과는 달리, 사실 중국은 공산주의를 포기한 것이 아닌, 항시 다른 공산주의 국가와는 차별되는 공산주의를 하였으며, 지금과 같이 기존의 공산주의와는 매우 다른 경향을 보이는 제도를 택하는 점 또한, 그 제도 자체가(일종의 도구로써) 앞서있기에 채용하는 유물적인 사고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렇게 그들의 배후 사고를 이해한다면, 개막식에서 보이는 고대적, 수구적인 것을, 개막식 쇼의 진행에 가장 중심에 두는 방식 자체가 사실
현대적 국가의 현대 지성에게 한국의 소고기 시위 같은 반응을 어떻게 인식될까? 1. 지금 소고기 재협상 문제를 놓고 미 국무부에게 다시 요청을 넣고 우리 스스로는 도대체 하게되냐 마냐 하고 시끄럽고 있는 차에 오늘t.v저녁 뉴스에서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의 이런 코멘트가 흘러나왔다. “ I hope korean people begin to learn SCIENCE AND FACTS... of american beef. ” I hope korean people까지는 보통의 속도로 이야기하다, begin부터 속도가 다운되며 learn 이후부터는 마치 웃사람이나 부모가 애들한테 기초적인 가르침을 주어 잘못을 correct하게 하는 듯한 어조로 말하고, 그 뒤가 더 가관이다. 천천히 또렷하게 한국민의 태도는 너무나 기초적인 수준의 잘못이라 “science”부터 배우고, 알고 오라고 한다. 이 science뒤의 fact는 과학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거의 같은 격의 표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한국사회의 일반적 한국인과 같이 팩트에 의한 사고 진행과 추측에 의한 사고 진행 중의 가치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하여 마구 섞어 혼용하여 쓰는 오류를 잘 저지르는
필자는 이 대통령의 방미 정상회담 중 나온 소고기 수입개방 문제를 접했을 때 , 미국 소고기가 한국 소고기보다 특별히 위험할 것이라는 식의 선동식 말에 첫 번째로 이런 회의를 가졌다. 어차피 효율성을 중시하는 미국의 소고기 사육방식을 한국은 마찬가지로 일부 따라왔을 것이나, 그에 맞는 윤리의식과 그를 뒷받침하는 정책들은 개발되지 않았을 것이고 또 개발되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약발을 못 받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한국 사회는 윤리를 중시하는 수준이 떨어진다는 점이 이 원인에 하나일텐데, 그래서라도 시스템적 측면 뿐 만이 아닌, 윤리 수준을 요구하는 전반적 식품 안전에 관한 기준에서도 미국이 훨씬 신뢰할 만하지 한국의 그것이 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 소가 위험하다는 논리를 들이대자면 한국소가 오히려 위험했으면 더 위험했지 미국소보다 믿을 만하진 않을 것이라는 회의였다. 한국 일차 식품 상품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높지 않은 또 다른 중요한 이유 중 한 가지는 특히 박정희 정권 이래로 한국 농축산업을 정치적 이유로 보호하려는 행태를 줄곧 보여 왔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있어서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지는
최근 도올은 중앙일보에 이라는 칼럼 연재를 시작하였다. 5월 2일자 두바이에서 이명박 대통령한테 썼다는 글을 보면 한국 사회에서의 도올의 위치를 생각하였을 때 한국사회가 감정적인 선동에 동요되기 쉬운지 원인을 알 것도 같다. 우선 첫째로 도올은 스스로 학자이지만 국가의 최고통치자에게 설득하는 논리를 보면 매우 감정적이고 직관(학자로써 피해야하는)을 위주로 말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논리적 도약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대저 한 개인의 삶도 직관과 감정적인 사고의 흐름은 더 많은 오류와 그 사람의 삶에 피할 수있는(preventable) 불행을 끌여 들어온 다는 점에서 응당 부단히 피하는 노력을 멈추어선 안되는 것이 인류문명의 진행상 부단한 요구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 최고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가진 학자인 도올의 논지 전개의 수준은 그 사회적 위치를 생각컨대 놀랄 지경인 것이다. 이런 말이 행여나 최고지도자의 판단을 흐리게 된다면 그 불행은 더 막대할 것이다. 도올은 두바이같은 방식은 22세기에 또다시 과거 역사와 같이 명멸해버릴 수 있는 문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따를 모델은 아니라고 한다. 그는 편지글 둘째 단락에서 두바이의 영화는 사막 위에 신기루와
현재 중국 대륙에 국가주의 전체주의의 광풍이 심상치 않게 휘몰아치고 있는 것은 이번 서울에서의 폭거 사건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대중에 알려지게 된 것 같다. 이러한 국가주의적 광풍은 중국 본토에서 최근에 일어나는 큰 뉴스거리들도 많은 대중들의 마음에서 그 크기가 작게 느껴지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짜 분유 사건으로 대두(大頭)아이를 만들어 내 유명해진 안휘성에서 전염성 장염으로 다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정부는 사스 때와 마찬가지로 제때에 공중에 알리지도 대책을 시행하지도 않았는데 이러한 일은 평소 때와 달리 그리 크게 다가오지도 않는 듯 하며,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듯 과열상을 보이며 올랐던 중국 증시가 단기에 반토막이 나 그 돈 좋아하는 돈 없는 백성들 주머니 돈 마저 날려먹었고, 이러한 평상시에는 빅뉴스일 사건들이 그리 큰 관심을 끌지 못하는 듯하며, 여기에 그렇지 않아도 재정부담이 더 방대해질 일이 이리저리 일어나는 중국정부에,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위안화 절상 속도를 보이고 있어 수출기업들에(이는 정부에) 부담을 주고 있고 동시에 정부의 미국 달러 보유 가치도 대(對)미화 환율의 급속 절상으로 한화 40조원이 공중에 증발하게 되었음에도 그리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