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향이 물씬 풍기는 함평군‘2013 국화향기 나눔전’이 조계사에서 열린다. 전남함평군이 국화를 보려고 함평까지 오기 힘든 서울 시민들을 위해 조계사와 함께 ‘2013 국화향기 나눔전’을 이달 5일부터 오는11월20일까지 조계사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열린 이 국화전시회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서울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의 지친마음을 달랠 수 있는 안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함평 국화를 이용해 다양한 국화작품과 국화동산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코끼리 조형물이 올해는 가족으로 재탄생했다. 첫 해 1마리였던 코끼리가 지난해에는 새끼 코끼리 1마리와 함께 올해는 한 마리 더 늘어나면서 점차 가족의 모습을 갖춰가는 모습이 흥미롭다. 또 현재 나비와 백조 등 다양한 조형물은 물론 전통식물과 야생 국화가 어우러져 서울시민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단장이 한창이다. 조계사 측에서도 108 보리수, 용미리 부처, 안수정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5~7일까지 3일간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조계
전남도는 3일 중국 항공사인 상해항공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무안~장가계 간 직항 전세기를 오는 8일부터 주 2회 운항키로 했다고 밝혔다. 운항기종은 160명이 탑승할 수 있는 B737이며 운항일정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로 오는 11월까지 선 운항하고 앞으로 관광성수기에 부정기적으로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상해항공측은 “이번 운항으로 세계자연유산인 장가계의 대자연과 웅대하고 아름다운 자연경치는 물론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를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동방항공도 상해를 거쳐 장가계를 연결하는 노선을 매주 월, 수, 목, 토요일 주 4회 운항 중이다. 무안국제공항에서 장가계 직항노선과 상해를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할 승객은 전남, 광주의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무안국제공항은 올 들어 제주, 상해, 북경, 마닐라 4개 정기노선과 천진, 심양 2개 정기성 전세기, 오사카, 마카오, 타이페이, 세부, 다낭, 울란바트로 등 12개 부정기 노선 등 개항 이후 가장 많은 18개 노선이 운항했거나 운항 중이다. 이로 인해 9월 말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한 국내외 여행객은 11만 800명에 달한다. 이는
스웨덴의 왕자 칼 필립이 F1 14차전 한국대회가 열리는 영암을 찾는다. 3일 F1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칼 필립 왕자는 7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주한 스웨덴 무역 투자대표부가 주관하는 한국-스웨덴 교통안전 포럼에 참석해 양국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한다. 평소 전문 레이싱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칼 필립 왕자는 공식 방한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는 6일 영암에서 개최되는F1 한국대회 결선을 관람할 예정이다. 스웨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칼 필립 왕자는 홍익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한편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자동차 안전 기술 동향 및 연구 개발에 대한 설명도 들을 예정이다. F1조직위 관계자는“전 세계인의 집중을 받고 있는 이번 F1 한국대회가 예년에 없는 스웨덴 왕자 방문으로 좋은 예감이 든다”며“전 세계인은 물론 온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F1대회, 함께하는 F1대회 원년이 되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이 헬기로 연일 응급환자를 후송하며, 인명구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서해청은 목포항공대511호기가 지난 1일 장흥 천관산에서 등반도중 탈진한 유모씨(여, 51세)를 긴급후송, 강진소방서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로 전남소방의 가용헬기가 없는 상황에서 긴급상황이 발생, 협조 요청에 따른 것으로 서해청은 산악지형에 대한 정보교환 후 무사히 환자를 후송했다. 다리 근육 강직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인 유씨는 헬기에 동승한 응급구조사의 응급조치 후 구조대에 인계, 치료 후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해해경청의 목포 및 군산항공대는 지난달 27일 신안 장산도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곽모씨(88세, 여)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을 비롯, 올 들어 55명의 응급환자에 대한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육ㆍ해ㆍ공 입체적 안전관리로 선박사고 제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청은 가을철 낚시어선 등의 증가로 해상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육상과 해상, 항공 등 빈틈없는 점검으로 관할 해역에 대한 다각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서해청은 오는 10월 4일까지 관내 낚시어선 1,584척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구명조끼 비치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작동 및 충약상태와 선박 내 전기ㆍ통신기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관내 낚시어선 소화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작동 및 상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낚시어선의 주요 입출항 항포구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화기 작동 시연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위주 체계적인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낚시어선 및 레저보트의 주요 출조 포인트에 대한 실시간 현황관리와 더불어 주요 항로에 대한 경비함정 전진배치 및 순찰정을 이용한 해상순찰 실시 등 바다에서의 안전순찰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경 헬기를 이용해 연안과 여객선 항로, 해상 교통로 등에 대한 주야간 항공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다각도로 해상사고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목포해경은 오늘(16일) 오전 9시 53분경 전남 진도군 임회면 천둥산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씨(남, 52세)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진도파출소 순찰정을 긴급 출동해 20분 만에 구조, 응급조치 후 10시 40분경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해 대기 중이던 119구조대에 인계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조치 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광주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갯바위를 찾다가 이동 중 발을 헛디뎌 5m 높이 바위로 추락한 것을 인근 낚시객이 목격하고 해경에 신고해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의식은 있으나 머리에 출혈이 심하고 허리 통증을 호소해 긴급 수술 중에 있다.
전남목포시가 국민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새 정부 국정의지에 맞춰 시민안전대책과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키 위해 일명 ‘4+2’를 선정해 집중 추진키로 했다. 시가 추진하는‘4+2’안전대책은 시민안전강화를 위한 4대 전략과 그에 따른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근절과 2대사고(교통안전사고, 자살사고)예방을 위해 목포시가 자체 발굴한 시책이다. 이에 따라, 4대악 근절 추진반, 2대사고 예방관리반, 시민안전지원반 등 3개반 16개 실과를 대상으로 ‘4+2’시민안전대책 추진단(TF팀)을 구성했다. 시는 목포경찰서, 목포교육청, 목포소방서, 광주식약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우체국, 전통시장, 대형마트, 지역기업 등 4대 사회악 근절 단속기관.단체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효율적이고 입체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초기 안전문화 추동력 확보와 주민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안전문화운동 추진 목포시협의회’를 구성해 안전문화 홍보 및 캠페인,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각 동별 주민 자치위원을 중심으로 한‘안전문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 내 안전 위해요
전남의 대표적 과일인 무화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무화과를 무농약으로 재배,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가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 삼호읍의 이성진 영암무화과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1.5ha에 무화과 무농약 재배를 시작했다. 무농약재배로 생산한 무화과는 서울 대형백화점과 농협하나로클럽 등에 2.5kg 1상자당 3만 3천원 씩에 납품해 일반재배(3만 원)보다 3천 원을 더 받아 연간 2억 8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 무농약 6년째에 접어든 이성진 대표는 “무화과는 특성상 껍질째 먹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무농약으로 재배한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자랑했다. 이 대표는 내년에는 유기농인증에 도전,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토양에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병해충 방제제 등을 사용하는 등 유기재배 농법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도관계자는 “전남 대표 품목 중 하나인 무화과의 소비확대를 위해 현재 단지들을 연차적으로 유기농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무화과잼, 음료 등 가공식품을 개발해 생산자들이 보다
목포공공도서관이‘2013 무한 상상실 시범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해양과학 상상교실‘나는야 해양학자!’프로그램을 목포영재교육원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해양연구원에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공모해 선정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갯벌체험을 통해 갯벌생물들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활동과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바닷물 실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방문해 새로운 에너지원개발과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갯벌과 바닷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의미 있는 체험교육으로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공공도서관은‘2013 무한 상상실 시범운영사업’으로 해양과학상상교실 체험프로그램인‘소년, 바다를 꿈꾸다(목포해양대학교)’,‘바다를 부탁海(증도갯벌체험관, 소금박물관)등의 행사를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과 10월중에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함평군공무원노조가 검찰이 9일 동함평산단과 관련해 안병호 군수 등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함평군공노조는 10일 성명서를 통해‘7개월에 걸친 검찰의 조사 결과, 안병호 군수와 전략경영과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며“주민감사청구와 감사원 감사, 검찰 조사가 진행된 기간은 우리 군정에 아픈 생채기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조사결과 그간의 의혹들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군민 모두의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풍요로운 함평’을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진하기를 당부했다. 또한‘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난 행정절차상의 미흡한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군정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위원장은“동함평산단을 둘러싼 의혹들이 모두 해소되고, 미흡한 행정절차가 모두 보완이 됐다”며“이제는 군정과 군민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동함평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풍요롭고 행복한 함평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성명서내용참고 소모적 논쟁을 접고, 한마음 한 뜻으로! 주민감사청구와 감사원 감사, 검찰 조사가 진행된 기간은 우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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