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14일 영재교육대상자 학부모 176명과 영재교육 담당강사 88명, 총 26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학년도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 및 담당강사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영재교육발전방안 연구에 따른 2014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방향에 대한 학부모 및 담당강사에 대한 설명회로 전남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1부에서는 장만채교육감의 영재교육의 이해에 대한 특강에 이어 미래인재과 과학영재교육담당 문현주 장학관의 전남 영재교육의 현황과 전망으로 이루어진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및 담당교원의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하는 시간이 되었다. 2부에서는 영재교육 담당강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수 학습 방법이라는 주제로 초등과학, 중등과학, 초등수학, 중등수학 등 4분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는데 영재교육의 교수ㆍ학습방법을 심도있게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2014학년도 전남 영재교육은 다양한 영역의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한 대상자 선발 전형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교수ㆍ학습방법에서도 학생들에게 흥미와 동기유발을 일으킬수 있는 수업과 융합인재교육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이 이루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도내 초・이번 연수는 2014년 이후 디지털교과서를 각 학교에 순차적으로 보급하는 교육부의 시책에 따라 도내 각 시・군별로 스마트교육 및 디지털교과서 활용법을 전달하는 선도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학기 중 수업결손의 방지와 연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까지 합숙을 하면서 밤 10시까지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참여한 교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S.M.A.R.T.한 교사가 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며“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운 스마트기기와 여러가지 앱을 사용해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수・학습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도내 교원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형태로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군장병 발명경진대회에서 영암 해군3함대 3정비대대 소속 김동길(7급)씨가‘휴대용 구명정 자동 이탈장치 시험기’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청과 국방부가 주최한 이번 군장병 발명경진대회는 군 전투력 향상과 예비산업인력의 지식재산창출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회다. 발명경진대회 신청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접수 받았으며, 장병들이 평소에 군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점에 대해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았다. 접수된 20건 아이디어 중 예선심사를 통해 5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으며 각 지역에서 예선심사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선행기술조사, 본선심사, 최종 심사를 통해 30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전국 최종 수상작들은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2013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허청의 관계자는“군 장병 지식재산 인식제고를 통해 군전투력 향상과 예비산업 인력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전군을 대상으로 발명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영리를 목적으로 도시계획법을 악용해 수천만원 보증금에 월세를 받아 챙기는 식당임대사업을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전남목포시 석현동소재의 한 원예농협이 도시계획시설을 빙자해 농협소유건축물을 건물상부의 보행로와 연결한 후 영리목적의 임대사업을 추진해 도덕성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문제의 원예농협은 지난해 9월 공판시장 내 일부건물에 도시계획시설(시장-원예공판장)이란 명분으로 건축물상부에 위치한 보행자도로에 철계단을 연결한 후 개인에게 보증금 5천만원에 월20만원 상당의 임대료를 받고 식당업을 허락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배경을 두고 일부 시민들은 “일반인과 형평성에 맞지 않은 특혜성 행정으로 높으신 분 허락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평이다. 이를 두고 석현동 주민 박 모(남 58)씨는“식당과 연결된 철계단은 시장과 무관한 시설로 농협측이 건물을 임대키 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양 가장해 보행도로와 연결한 것”이라며 “누가 공판장에서 물건을 사서 돌아갈 때 2층 식당을 통해 가겠느냐”며 말했다. 박씨는 또 “같은 상황에서 상가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주민들과 인접한 상부도로와 연결하고 싶지 않은 이가 누가 있겠느냐?”면서 “목포시가 일반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5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특허종합지원사업 제7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특허청, 전라남도 관계자와 지식재산권 전문위원이 참석해 특허종합지원사업의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지원사업과 맞춤형 특허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난달 5일 중간보고회에 이어 최종 평가하게 하게 된다.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3차원(3D) 시뮬레이션 동영상으로 구현해 특허기술 홍보를 통한 사업화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남도내 중소기업 12개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정보를 조사ㆍ분석한 후 지원 기업에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남도내 중소기업 16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제작지원사업 12개 과제 중 8개 과제의 최종보고와 4개 과제의 중간보고를 평가하게 된다”면서 “맞춤형 특허맵 지원사업 16개 과제 중 2개 과제도 최종평가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력으로 이루어졌던 잡곡 수확작업이 벼를 수확하는 콤바인으로 수확할 수 있는 줄기가 강한 신품종이 개발됐다. 전남신안군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물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기능성 잡곡인‘찰기장’신품종 이백찰 단지를 조성 10월 1일 콤바인 수확 연시회를 갖고 밭작물 기계수확으로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신품종‘이백찰기장’은 마늘,양파 후작으로 지난 7월 18일 안좌도 여흘리 잡곡단지 4만㎡를 파종해 콤바인 수확결과 10a당 239kg을 수확, 재래종 보다 40%정도 증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백찰기장은 줄기가 강해 쓰러지지 않아 기계화 재배에 유리하고 생육기간이 짧아 마늘, 양파 후작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금년에 처음 보급된 이백찰기장은 찰성이 강한 제주도 토종자원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에서 육종하여 2011년 육성한 흰색 찰기장으로 신안군 안좌도에서 실증재배에 성공한 품종이다. 이백찰기장 품종을 개발한 농촌진흥청 기능성작물부 잡곡과 오인석 과장은“최근 잡곡의 다양한 기능성이 밝혀지면서 소비자 관심도 증가와 함께 기계화로 노동력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마늘, 양파 후작으로 지역적응
최근 전남교육청이 청렴하고 공정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반부패 청렴정책’추진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패제로, 청렴 전남교육’을 슬로건으로 청렴도 전국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그동안 고강도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된 비리 및 부조리 사항 신고 또는 상담을 유도키 위해 청렴 SOS 상담전화를 개설하고 건전한 식사접대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식권제를 도입했다. 또 청렴 취약시기 알리미 서비스와 법인카드 모니터링 실시, 공무원의 외부강의 대가 기준마련을 위한 도교육청 공무원행동강령 개정, 시설공사 감리#65381;감독분야 민간위탁 모니터링 실시, 하도급 계약사항 공개 등 새로운 정책도 도입했다. 또한, 참여와 소통을 통한 정책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감 신문고’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 하고, 청렴옴부즈만#65381;도민감사관제도와 인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인사설명회 개최, 인사 결과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승태 감사관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이 최근 직접 22개 지역교육지원청을 순회 방문,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역교육장과 면담 등을 통
전라남도가 훈민정음 반포 제567돌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문화원연합회와 함께‘제1회 전남도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9일 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원년을 기념하고 도민의 한글사랑과 올바른 우리말 사용 확산을 위한‘2013 전남도 한글사랑 행사’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서상준 전남대 국어문화원 원장과 도민 가족 400여명 등 국어정책 수립과 연구를 담당하는 각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우리말 겨루기 대회는‘우리말 달인 선발대회’와‘우리말 가족 탐험대’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도민 가족 100팀이 참가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한글의 의의, 순우리말 표현, 띄어쓰기 등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고 비보이 댄스공연과 도립어린이국악단 공연, 마술쇼 등이 곁들여져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무안 남악초등학교 김호연 군 가족이 제1회 전남도 우리말 달인으로 선발되는 영예와 함께 전라남도지사상(으뜸상)을 수상했고 영광 홍농초교
전남신안군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한발대비 농수로 준설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개입찰방식을 마다하고 2천만원대 수의계약으로 분리 발주해 말썽이 일고 있다. 더욱이 각 읍・면별 수의계약으로 시행한 장비임대방식의 준설사업은 사업비는 수억원씩 비슷하게 배정받았으나 정작 사업성과를 가름하는 준설토량은 지역에 따라 수만㎥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사업성과에 대한 의혹마저 제기되기 되고 있다. 최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30억(국64%, 도32%, 군4%)을 투입해 흑산도를 제외한 13개 읍・면에 한발대비 저수지 및 농・배수로 준설사업을 실시했다. 군은 준설사업에 앞서 읍・면별 사업비를 배정하고 사업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일당지급형태의 장비임대계약방식으로 읍・면장 직권의 수의계약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는 당초 잘못된 계약으로 일부군민들은 “정확한 공사분량을 보고 계약을 해야지 가상으로 사업량을 정해놓고 예산을 집행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사업계획과 예산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익명의 한 농민은 “무슨 연유로 수억의 사업비를 공정한 입찰방식을 택하지 않고 읍
목포교육지원청이 지난30일 ‘2013 유치원 교원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목포관내 공・사립 유치원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연수는 목포유달초 김미향 교감이 통합교과와 함께하는 유・초 연계교육활동에 대한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미향 교감은 컴퓨터나 각종 시청각 기자재들에서 들려오는 시와 노래보다는 살아있는 교과서인 선생님의 목소리와 몸짓을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목포 용해초 유치원교사는"오늘 연수를 통해 유,초연계교육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앞으로 나만의 수업브랜드를 찾아 학생들의 기초학습 훈련과 기본생활습관지도에 열중 해야겠다"고 교육소감을 피력했다. 목포교육청 김재오 교육장은 교원들에게 "유・초가 함께하는 기본생활 습관지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적인 생활습관을 반복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