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함평군생활개선회원 50여 명이 21일‘공동학습포’에서 나눔의 팥을 수확했다. 이들은 기금을 자발적으로 조성하고 공동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함평읍 가동리 밭에 5,000㎡규모의 팥을 재배했다. 지난 7월 충주 팥을 심고 제초, 방제, 수확까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박정심 회장은“폭염과 가뭄에다 파밤나방, 명나방 등 병해충이 극심해 관리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기술센터와 회원의 노력으로 수확한 만큼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공동학습과제포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사용요령을 터득할 수 있어 농촌여성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무안군이 지난 21일 무안군청 소속 공무원 382명이 기부한 정치후원금 3천279만원을 무안군선관위에 기탁했다. 이날 김철주 무안군수는 “소액 다수의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는 문화가 활성화 되어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 조성은 물론 민주정치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직원들과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석 무안군 선관위원장은“정치후원금 기탁은 투표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정치참여로 기부한 기탁금은 우리나라 정치발전에 값진 밑거름이 될 것이며, 기탁해 주신 무안군 공무원에게 감사한다”고 답했다. 무안군 선관위 관계자는“무안군청 공무원이 기탁한 정치기탁금은 정치인의 후원회에 기탁하는 후원금과 달리 소액다수 정치기탁금”이라며“국고보조금 배분방시에 따라 각 정당의 중앙당에 정치자금으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이나 호수주변축사를 이전해 권역별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전남도는 마을이나 도로#65381;강#65381;호수 주변에 자리 잡은 5천40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자금 등 정책자금 4천233억 원을 우선 지원하는 축사이전 5개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 농가는 총 5천464호로 축산업 허가대상(1만 5천호)의 37.2%를 차지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마을주변이 4천302호(7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도로 828호(15%), 강#65381;호수 334호(5%)다. 종별로는 한육우 4천929호(90%), 돼지 140호(2%), 오리 105호(2%), 육계 79호(1%), 젖소 90호(2%), 사슴 24호(0.4%) 순이다. 전남도는 대상 농가에 축사 이전을 전제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녹색축산육성기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종합자금 등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보성, 장흥 등에 권역별 친환경축산단지 12개소를 조성해 이전 농가들이 이곳에 둥지를 틀도록 유도키로 했다. 도는 가축 운동장 확보, 환기시설 개선, 축사시설 남향 배치, 태양광 설치 등 사육환경을 개선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을 반드시
전남도교육청 산하 각 초등학교 교원들이 틈틈이 준비한 미술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목포문예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전남초등 미술교육학회(회장 유창주)가 주관한 이 전시회는 전남에 근무하는 초등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작품 활동을 한 결실들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서예, 서각, 사진, 조소, 공예 등 총 73점이 다채롭게 전시된다. 교원들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마다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뜨거운 열정과 넉넉한 감성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져 있어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멋과 맛 그리고 나눔의 여유를 일깨워 주는 소중한 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교육청관계자는“지속적인 작품 활동으로 자기계발에 정진하는 초등교원들의 열정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예술적 소양을 길러주고 모두가 행복한 전남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의 지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전시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더 의미 있고 전남 초등 교원들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전남무안군이 육상부화에 성공한 낙지치어 4,000 마리를 15일 김철주 군수와 어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탄도만 해역에 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제갯벌연구센터에서 오랜 연구결과 육상 부화에 성공한 낙지 치어를 해양수산과학원 연구원, 어촌계장, 낙지생산자 협회,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탄도만 해역에 방류하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올해는 낙지 어획량이 부족해 '비싼 몸값'으로 대접 받는 낙지를 육상수조에서 부화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처음으로 탄도만 해역에 방류했다”며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낙지는 짝짓기 2개월 후 산란해 3개월의 부화기간을 거치는 데, 부화 후 낙지는 한 곳에 함께 있을 때 서로를 공격하는 '공식현상' 때문에 부화 후 3일 안에 방류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목포시는 16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장애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2013년 장애우 대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애우 대학은 지난 15일 전라남도립도서관에서 주민센터 장애인담당, 예술행사 및 사업소 시설담당, 공원 및 도시계획사업 담당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문화예술활동 차별금지이해, 편의시설 종류 및 설치기준, 의사소통 및 정당한 편의제공 등을 내용으로 위탁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모든 사람이 동등한 인권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차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며 “장애인 관련 업무처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가 실시하는 장애우 대학은 2008년 개설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공무원, 학생, 근로자, 일반시민, 장애인시설 특수교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신안군 생활체육연합회축구팀이‘제10회 육군참모총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신안군은 생활체육연합회축구팀이 충남 계룡시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전국16개 시・도 대표팀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육군참모총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천연잔디축구장, 실내외게이트볼장과 국궁장 시설 등 매년 시설확충을 통한 생활체육인들의 기술력 향상으로 전남도 물론 전국생활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금번 결승전에서는 신안군생활체육회 축구지도자 고경영 선수가 골을 기록하며 강호 경상남도 통영시팀을 2대 1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또, 김성윤 감독과 이원용 선수는 각각 감독상과 대회MVP를 수상했다. 신안군관계자는“전국축구연합회 관계자들과 관중들은 신안군 팀의 실력과 경기매너 등이 훌륭한 팀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신안천일염 등 지역특산품을 선물로 제공, 전국축구동호인들에게 신안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 제방에서 활짝 꽃망울을 터트린 좁은잎 해바라기가 산책을 나온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남목포시가 지역 미래를 이끌 희망자원을‘교육’에 두고, 전략적인 장학금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성적 우수자 학생 뿐 만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도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기 진작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목포시의 장학금지원 사업 배경에는 학생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수 중3 유치 장학금 지원 목포시는 지역 우수인재의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우수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중학교 졸업 성적 상위 3%이내 학생 중에서 고교 진학 후 상위 5% 이내 성적을 유지할 경우 수업료 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우수 중3 유치를 위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고교 1학년 141명, 고교2학년 99명, 고교3학년 103명 등 총 343명이 수혜 혜택을 받았다. 고교 진학 후 성적우수자 인센티브 고교진학 시 성적이 뛰어나지 못했으나, 고교진학 후 성적 상위 3%를 유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 고교 진학 후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고교 1학년 36명, 고교2학년 70명, 고교3학년 76명 등 총
무안군이 농어촌 특별 수시전형과 새롭게 바뀐 입시제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코자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 전남무안군은 대학입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과 26일 전남여성플라자 강당에서 2회에 걸쳐 학부모와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진학 아카데미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농어촌 특별 수시전형과 새롭게 바뀐 입시제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방향과 동기를 부여코자 국내 최상급 입시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학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등학생 뿐 만 아니라 2017년부터 새롭게 변화될 입시제도의 대상인 중학생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정보와 학습방향을 제시해 줄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무안지역 통합형 거점고가 2014년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에 있고, 남악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학교로 커가는 교육 환경”이라며“금번 대학입시 진학강좌가 무안군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 참여에 대한 상세한 일정은 무안군 평생교육담당(450-533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