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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8의 전성기라 불리는 배우 백윤식 ⓒ투모로우엔터테인먼트

영화 ‘싸움의 기술’ ‘그때 그 사람들’ ’애정결핍 두 남자’등에서 뭔가 특별한 신뢰감을 주는 배우 백윤식이 잇따르는 CF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백윤식만의 독특한 코믹연기 열연으로 ‘애정결핍 두 남자’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배우 백윤식의 인기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몇 년전 꽃미남들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CF를 통해 “이러다 조인성처럼 되면 어쩔려고 그래”라는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한 가전 CF를 통해 "사랑이 식은게지"라는 유행어도 탄생시킨 백윤식이 유해진과 함께 케이블 가이(?)로 변신, 또다른 유행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백윤식과 유해진은 이미 영화 ‘타짜’를 통해 호흡을 맞춘 사이로 이번 CF를 통해 다시금 환상 코믹호흡을 보여준다.

배우 백윤식은 지금 확실히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다. 모 개그맨의 유행어를 빌려 말하자면 식지 않는 인기 ‘제8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올해만도 4편의 영화를 선보인 그였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마다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역시 백윤식’이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만들었다. 이번 영화 ‘애정결핍 두 남자’에서는 그가 기존에 갖고 있는 중후한 카리스마와 멘토로서의 모습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때론 유치하고 비열하기까지 한 좀스러운(?) 홀아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백윤식은 현재 배우 이문식과 함께 영화 ‘성난 펭귄’을 촬영중이며 코믹한 캐릭터가 아닌 현실적인 형사반장의 역할을 맡게 돼 또 다른 백윤식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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