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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첫 단독콘서트를 여는 신인가수 에디 ⓒ굿이엠지

싱글음반 ‘사랑, 스무살’을 발표하고 주목받고 있는 신인가수 에디가 첫 콘서트를 갖는다.

홍대 클럽 롤링 홀에서 오는 28일 열리는 에디의 첫 단독 콘서트에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에디의 1집 수록곡 ‘키스해주겠니’에 참여 해주었던 가수 LYn이 참석해 멋진 듀엣 무대와 솔로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역시 1집 음반에 참여하였던 R&B 그룹 ‘소울스타’와 최근 개봉했던 영화 ‘거룩한 계보’ OST 수록곡 ‘나란 사람은’으로 활동, 내년 1월 음반 발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영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 이 밖에도 (주)Mdepot의 신인 ‘GUD’, 문은화가 참석해 인사할 예정이며, 에디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공연에서 선보이는 모든 곡들을 앨범과 다른 사운드로 직접 재 편곡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에디의 이번 콘서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매진사례를 이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이는 일반 티켓 예매 사이트가 아닌 에디의 소속사인 ㈜Mdepot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매를 진행한 결과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해외 팬들의 문의가 들어오는 등 에디의 첫 콘서트에 팬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하고 있다.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에디는 “첫 콘서트라서 떨리는 마음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모든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멋진 무대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콘서트 문의 (http://www.mdep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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