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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악재 돌파하고 럭셔리카 자리매김 성공하나

후륜구동으로 승차감 검증.. 10단 기어 출시도 임박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Genesis)가 풀 체인지 모델을 출시한지 1년이 지났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3배나 많이 판매되는 등, 고객들은 주문 후 실제 차를 인도받기까지 최소 2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4월말부터 미국 수출을 시작한 후 5~10월 현지 판매량은 1만1,3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또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되면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신차들의 월등한 기술력을 보면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이 몰려 있는 미국시장에서 왜 선전하고 있는지 답이 나온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첨단 세단’의 조건으로 △ 검증된 후륜구동 체계 △ 6기통 이상의 안정된 엔진 △ 자동 6단 이상의 기어 등을 거론한다.

후륜구동 세단은 전륜구동에 비해 승차감이 뛰어나다. 고속으로 달릴 경우에도 전륜구동의 경우처럼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기 때문에 ‘피쉬 테일’(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물고기의 꼬리처럼 차의 뒷부분이 흔들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전륜 차량에 비해 앞뒤 무게 배분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코너링에서도 차량이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적다.

6기통 이상의 자체 엔진을 보유하는 것 역시 승차감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엔진의 기통수가 많을수록 운행시의 소음과 진동은 줄어들고 운전자의 피로도 또한 최소화시킬 수 있다. 자체 제작한 자동 6단 이상의 기어를 장착하는 것 또한 첨단 세단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대부분의 차량들이 수동 대신 자동 기어를 장착한 상황에서, 자동기어의 단수가 많을수록 승차감은 좋아진다. 변속 시점이 빨라짐으로써 RPM(엔진 회전수)이 불필요하게 급상승하는 일이 줄어들고 변속 충격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또한 RPM 회전수의 최적화로 인한 연료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세계 주요 차량 메이커들 중에서도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세단을 생산하는 업체들을 꼽자면 독일의 BMW와 벤츠, 미국 GM의 캐딜락, 영국의 재규어, 일본의 렉서스 정도다. 놀랍게도 현대자동차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신차들을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름만 들어도 기라성 같은 세계 정상의 자동차업체들과 현대자동차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자체 제작한 10단 자동기어의 개발을 조만간 완료하고 제네시스와 에쿠스 등에 장착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양산되는 세단용 기어 중 가장 단수가 높은 기어는 BMW와 렉서스 등에 장착된 8단 기어로, 현대가 예정대로 2-3년 내에 10단 자동기어를 자체 생산하는 데 성공한다면 세계 자동차산업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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