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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여성그룹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요계에 거물급 여성신인그룹을 탄생시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룹god, 박지윤, 아이비, 별, 비, 임정희등 대형 가수들을 키워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심찬 여성 그룹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신인여성그룹은 지난 2001년 SBS를 통해 방송된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후보들과 비, 임정희와 같은 연습생 시절을 보낸 민선예를 비롯해 각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의 조합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에 활동하는 여성 그룹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5인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한명이 부족한 상태라 방송이나 자체 오디션을 통해 공객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그룹은 오는 12월 22일 첫 방송되는 M-TV의 "엠티비 원더 걸즈(MTV Wonder Girls)"라는 타이틀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며, 현재 확정 멤버 네 명의 일상 생활 및 데뷔 최종 준비 모습, 그리고 마지막 멤버를 뽑는 과정들 또한 진솔하면서도 신선하게 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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