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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사)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은 ‘제7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오월어머니상 후보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의 민주화운동(5.18민주화운동 포함)으로 인해 희생당했거나, 공로가 있는 개인, 단체는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단, 5ㆍ18유공자, 민주유공자당사자와 친족은 제외된다.

시상식은 공모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 중 3명을 선정해 오월어머니집 개관 기념일인 오는 5월8일 개최하고, 수상자에게 개인 100만원, 단체 2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오월어머니집은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관련자와 유족.부상자.구속자 어머니들과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당한 가족들의 쉼터로, 매년 5월8일 민주화 공로자를 발굴해 오월어머니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는 조진호 화백과 인보성체수도회 소속 이상구 마리아수녀가 수상하고, 단체로는 양심수들의 옥바라지와 사회민주화운동에 참여해온 송백회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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