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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인천광역시 산하 공무원과 학교 회계 담당 행정직공무원들의 공금 횡령이 만연하다며 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며 인천시청ㆍ 교육청 감사관에 철저한 자체조사를,인천지검에 확대 수사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구청 건설ㆍ교통과등 요직부서에서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불법 주ㆍ정차 과태료 입금 계좌,재래시장 현대화 사업비 계좌에서 돈을 몰래 빼내 착복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는데는 국과장등 관리감독상사와 지자체행정 감사권한이 있는 구의회가 제동을 걸지않고 방치한 지방의회 의원 직무유기 책임도 있다고 맹성토했다.

또 활빈단은 이인선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산하 경찰서별 구청과 교육청 출입 정보관이 요직부서의 공금 부실 관리와 빼돌려 착복하는 탐관오리를 파악 광역수사대를 통해 일제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4월초부터 인천공비(공직비리)소탕대 암행감시활동을 벌이며 공직자가 비리 저지르단 공직사회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된다는 경종을 울리려 썩은 오리알 세례를 가하며 인천공직사회 부패비리추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정명우 인천지검장에 인천지역 정ㆍ관계(政ㆍ官界)가 긴장하고 있는 설계ㆍ감리사 ‘(주)단건축’ 의 거액비자금 조성사건과 관련된 정치인과 공무원,지역 토착 세력 간 사업 수주와 관련된 각종 로비자금등 검은돈 연결고리 수사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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