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한인회 회장을 지낸 박현우 현) LA 희망포럼 대표와 독도동상건립 국민 행동 본부 이 찬석 추진위원장이 협력하여 전 세계에 나가있는 한국인이 같은 시각 동시에 참여하는 독도는 우리 땅. 세 번 함성 대회를 개최 추진한다.
이찬석추진위원장은 독도 문제를 가지고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한. 일 모두 정치적으로나 국민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 될 뿐 아니라 양국이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으로 인해 회복하기 힘든 적대적 관계로 고착화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LA 희망포럼 대표는 이번에 개최되는 전 세계 한국인 동시참여 독도는 우리 땅 함성대회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재외 동포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며 독도의 분쟁해결을 위해 획기적인 방안이라며 환영의사를 전하고 전 세계 대회 개최 한인회 공동 추진위원장직을 수락했다.
또한 미국코러스 협회 더비클럽의 미국본사 사장직을 겸하고 있는 박 현우 위원장은 더 비스 클럽 심홍 필 한국 지사장과 현지 지사를 개설하고 본 대회의 성공을 위해 조사차 내방하여 이찬 석 추진위원장과 면담을 했다.
박 현우 한 민족 대표자 협의회운영위원장은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위해 전세계한인회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박 현우 위원장과 이찬 석 추진위원장은 오늘과 같은 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독도 분쟁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 찬석 위원장은 이제는 일본의 망언이 종결되어야할 시점에 도달했다. 한국은 언제까지 당연한 우리 땅을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일을 하느라 시간과 금전을 허비해서도 안 되며. 일본은 남의 영토를 자기네 영토라는 망언을 해서 한일 관계를 적대적인 상태로 끌고 가는 역사적인 과오를 더 이상 자행해서는 안 된다. 정치적으로 문제를 푸는 데는 오히려 한계가 있다며 이번 대회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이제 독도운동은 단순한 이벤트만으로 대응 할 것이 아니라 중대한 결단을 갖고 문제 해결종결완수결의대회로 전환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찬 석 위원장은 2014년을 독도분쟁해소 원년으로 정하고 온 국민의 총화단결 총궐기를 통해 일본의 의지를 무력화시키는 국민 대단합 운동을 전개하자고 했다.
일차 적으로 2013년 5월 4일 오후 1시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동시 함성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 7월 7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나가있는 대한민국 동포와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 대 단결독도사수의지선언을 하기로 한 것이다.
국민 행동본부 네티즌 대외협력 이상부 위원장은 해외 및 국내 네티즌과의 결연과 참여를 통해 전 세계에 본 대회 일정을 알리고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 세계 언론홍보위원장은 (아산톱뉴스) 박 성규 발행인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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