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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26일 ‘기발한 치킨’ 강남 경복아파트 매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시청, 한국 축구대표팀에 뜨거운 기를 불어넣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15분 경 이근호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카타르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예선 성적 3승1무1패(승점 10)로 우즈베키스탄(승점 8)을 제치고 A조 선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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