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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월 22일 본지 변희재 대표의 “친노종북의 아이돌 스타 강의석 다비치 강민경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패러디물을 유투브에 올렸군요”라는 트윗 관련, 이 뜻은 강의석씨 본인이 친노종북주의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 좌파 매체가 강의석씨의 각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도해주었다는 의미였음을 밝혀드립니다.

강의석씨 본인도 “북한을 추종하거나 한적이 없고 2002년 대선 당시 투표권이 없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고 아무런 정당활동이나 팬클럽 활동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정책에 동의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월 24일 채널a 이언경의 ‘세상만사’에서 변희재 대표와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실장이 참여 “강의석씨가 서울대 법학과에 무시험 전형으로 입학했다”는 표현은, 2004년 당시 수시 2학기 전형으로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 특기자로 입학한 것에 대한 착오의 표현이었습니다.

당시 입학 기준은 1단계 전형에선 학교생활기록부와 추천서, 자기소개서를 제출, 최종합격을 하려면 수학능력 시험 5개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면접과 구술고사를 통과해야 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의석씨에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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