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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영암 간 700번 버스 내에서 상습적인 성추행을 일삼은 성추행범이 이를 뒤&#51922
영암경찰서(서장 안병호)은 7일 영암 대불공단내 회사원인 김 모씨(25. 남)를 여경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버스를 타고 출근 하면서 여성승객(32세) 의 엉덩이를 만지는등 피해여성들에게 강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수사중에 있었다.

경찰은 그 동안 교통카드와 버스내 cc-tv 사진 판독하고, 피해 진술과 교통카드 사용내역, 버스내 cc-tv, 목격자등 증거를 확보 버스 내에서 여성을 괴롭히는 성 추행범 검거를 위해 끈질긴 잠복 및 추적 수사도중이같은 짓을 저지른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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