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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14일 오후 1시께 광양시 중마동 중마일반부두 내 근린공원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표류하고 있는 김모씨(38)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근린공원에서 소주 대병(1.8리터)를 마신 후 해상으로 뛰어들어 조류에 밀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주변을 지나는 시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파출소 순찰정을 급파해 김씨를 구조했고, 재차 해상에 투신을 시도하는 김씨를 보호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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