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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미디어협회, 사회안전방송과 업무협약 체결

인터넷 미디어와 방송채널 간 컨텐츠 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 모색

안전전문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는 7월 17일(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 및 편성하여 재난, 사건, 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법을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리고 뉴스, 실종자 찾기, 유괴방지, 생활사고 예방캠페인 등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24시간 안전전문 채널방송국이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KIMA)는 인터넷 언론의 품질향상 및 위상제고, 법·제도 정비 등을 통한 환경 개선, 그리고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해 2007년 출범한 단체로 현재, 뉴데일리, 빅뉴스, 프런티어타임즈, 독립신문, 올인코리아 등의 인터넷신문·뉴미디어매체가 참여하고 있다.

우선,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KIMA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송 및 인터넷 컨텐츠를 교환하고, 뉴미디어의 활성화를 위한 컨텐츠 공동제작 등을 통해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미디어산업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회안전방송 이용원 대표이사는 "앞으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와의 협력을 통한 컨텐츠 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제작 활성화 등, 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방송과 인터넷매체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회장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추구하는 사회안전방송과 국가 정체성 확립과 건전한 인터넷 언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 협회와의 교류 협력이 다양한 면에서 증진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다"며, "사회안전방송과 함께 뉴미디어와 인터넷언론의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KIMA는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정보의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www.sa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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