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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18일 점심시간에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주먹밥을 직접 배식하고, 5.18 피해 직원 등 12명과 함께 주먹밥 오찬을 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위생복을 입고 구내식당 배식대에서 식사를 하러온 시청직원들에게 일일이 주먹밥 배식을 마치고, 5.18 피해 직원 등과 함께 주먹밥 오찬을 함께했다.

강 시장은 참석 직원들 개개인별로 당시 상황과 피해내용을 일일이 물어보고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표했다.

한편 광주시청 직원들이 이용하는 지하 구내식당은 80년 5월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매년 5월 18일 점심 메뉴를 주먹밥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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