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시정 흐름 파악, 시정 투명도 높인다.”
허정인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순천시장에 당선되면 시정정보 ‘알리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27만 순천시민들과 ‘소통’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된다.
허정인 후보는“시정 정보 제공 시스템인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관심 있는 시정 분야에 대해 e-mail등을 등록하면 시정소식은 물론 사업계획 등이 실시간 제공되어 안방에서 시정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제공된 시정정보 등에 대해 시민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정의 피드백이 이루어지게 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정인 후보 측은“시정 정보 제공 시스템인 ‘알리미’서비스를 정착 되면 안방에서도 시정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어 시정의 신뢰 및 투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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