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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0여건 공약 제시...시민 맞춤형 생활공약 눈길 끌어

맞춤형 공약으로 시민 생활형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조충훈 후보가 15일 여수MBC가 주관하는 순천시장 예비후보 초청토론회에서 메니페스토 정책선거를 인정받았다.

메니패스토(manifesto)란 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실현 가능성을 따져보고 당선 후 공약을 지켜 나가도록 하는 의미의 참공약 시민운동을 뜻한 것으로, 조 후보는 모두 40여 개가 넘는 공약을 준비, 현재까지 총 18개의 생활형공약을 발표하면서 정책선거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 도중 박광호 후보는 조 후보의 정책들을 치하하고, 시민들을 위해서는 철저한 정책선거가 치러져야 한다고 공감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후보자 토론회는 조 후보의 시정 경험과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동안 조충훈 후보는 시민들에게 검증을 받아 진정한 메니페스토 선거에 임하겠다”는 포부로 순천시를 4대권역 7대 영역으로 나눠, 공약을 준비해 발표하면서 시민 생활형 공약 발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조충훈 후보는 지난 2월 22일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순천 상권 경기 활성화를 약속하고, 순천만 최초 개발과 동천, 기적의 도서관 유치의 경험을 토대로 박람회 성공개최의 적임자임을 강조해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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