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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양시-광양경제청-광양항원부자재수습센터-중국영순석재, 투자협약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국내 중소기업에 원활한 원부자재 수급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에 설립된 광양국제원부자재센터가 1년 6개월 동안의 노력 끝에 광양항 자유무역지역내 외국인 직접 투자방식 “국제건자재성”건립 사업추진 투자협약서를 성사시켰다.

투자협약식은 2월 14일 중국 심양호텔에서 한국측 대표인 광양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국제원부자재수급지원센터장과 랴오닝 영순석재유한공사 대표, 심양시 정부 비서장, 랴오닝 석재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 되었다.

투자협약서는 광양시, 경제청, 원부자재센터와 랴오닝 영순석재유한공사간 광양항 배후단지에 약165,000㎡(약5만평) 내외의 부지규모에 물류창고, 가공공장, 업무. 전시장을 건립함에 있어 각 당사자간의 협력사항과 의무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총 투자 예정금액은 1차 141억으로 그 중 현금투자액이 53억원, 자본재투자액이 88억원이다.

랴오닝 영순석재유한공사는 중국 랴오닝성 최대의 석재회사로 연간 매출액이 1억 위엔화(약 200억원)이며, 총면적 20,000㎡의 공장 3개동과 천령, 단동 자체 광산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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