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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영선 아들, 미국 LA에서 무슨 쇠고기 먹나

외국인학교, 일본 유학 거쳐, 다시 미국 LA로

박영선 후보의 미국국적 아들이 아버지가 근무한다는 일본이 아닌,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박영선 후보는 민주당 경선 당시 "BBK로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졌다"며 울먹였지만, 대체 왜 아들이 멀쩡히 엄마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 살지 않고, 저 멀리 LA에 가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아들이 초호화 외국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을 거쳐 미국에 사는 것과, BBK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아들과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생이별하고 있는 박영선 후보의 모토는 '엄마서울'이다.

특히 박영선 후보는 노무현 정권 당시 찬성하던 한미FTA에 대해 입장을 바꾸며, 광우병 파동 당시 강력히 이를 선동했던 주요 인물. 과연 박영선 후보의 아들이 LA에 거주하며, 일체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지 않은지, 검토해볼 만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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